10721 이아원 "동물원은 폐지 되어야 한다" 배심원 (찬성)

[이아원]

동물원은 폐지되어야 한다. - 배심원 (찬성)

1.동물원은 동물이 기본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환경을 제공해 주지 못한다.

- 지금의 동물들은 동물원 안에서 자신이 생활할 수 있는 작은 범위 안에서 나오지 못하기에 괴로워하고 있다. 넓고 푸르른 초원에서 생활하다가 좁은 철조망에 갇혀버린 셈이 되어버린 것이다. 예로는 북극곰이나 돌고래 등을 들 수 있다.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며 멈추지 않는 현상, 그 행동은 좁은 공간 안에 갇혀 답답함을 느끼기에 자폐증상을 일으킨 것인데 그것마저도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의 대상이 된다. 돌고래는 초음파를 이용하는데 좁은 수족관엔에 갇혀있을 경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Q: 아무리 친환경적인 동물원을 만든다고 해도 그런 친환경적인 동물원은 기본적으로 비용도 많이 들어갈테고, 모든 동물들을 배고려하여 보다 넓은 동물원이 조성되어야 할텐데, 우리나라는 그렇게 넓은 동물원들이 세워질만한 마땅한 땅(공간)을 찾기 힘든데 이런 점들은 어떻게 보안할 것인지?

2. 동물들을 이송하는 과정에서 많은 동물들의 죽음

- 동물들이 동물원가지 이송되는 과정에서 많은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다. 이송은 박스안에 넣어져서 배나 운송 기기로 인하여 옮겨지는데 이점네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Q: 동물들을 보호하고 병균들로인헤 죽어가는 동물들을 살릴수 있다고 했는데 동물원까지 동물들이 운송되는 과정에서 더 많은 동물들이 희생당하고 있다.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는지?

3. 동물원 잡종

- 동물원에서는 멸종 희귀종을 번식시켜 이를 예방한다고 하였는데 동물원측 배경 지식 부족으로 많은 잡종들이 발생하고 있다.

Q: 멸종위기 동물들을 보관해주고 돌보아주는 곳은 따로 존재하는데 굳이 동물워닝 그 역할을 맡을 필요가 있는지?

Q: 위와 같 순종이 아닌 잡종이 발생할 우려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4. 많은 사육사들이 동물들을 학대하고 많은 괴롭힘을 주고 있다.

Q: 사육사들에 대한 법률안과 제제가 가해짐에도 불구하고 줄어들지 않는 동물 학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5. 동물들의 먹이

- 동물원에 재정에 따라 고기를 먹어야 하는 사자에게 개 사료를 주는 황당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먹이를 먹지 못하여 굶어 죽는경우도 발생한다고 한다.

Q: 고기를 먹어야할 사자가 개사료로 식사를 대신한다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 사람들의 문화생활의 이용

- 동물들은 사람들의 문화생활에 이용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철조망에 갇혀서 자신의 터전을 잃고 자신들의 가족을 잃고 다른 종족인 인간에게 웃음거리가 된다.

Q: 우리에게 웃음거리가 되는 동물들의 기본 권리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Q: 미국인들이 원주민들은 데리고 구경시키며 돈을 받는 야만적인 행동과 동물원의 차이가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