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생수 안드시고 보리차 끓여드시는 분께 >
볶은 현미차는 몸의 불순물을 빼준대요.
제가 봄에 2대를 볶았는데 다른 차를 많이 마시느라 거의 못먹었어요.
볶아놓은 거라 아깝네요.
보리차 끓여드시는 분께 1되를 드리고 싶어요.
제게 문자주세요(010-4212-5773)
A동 325호로 오셔도 됩니다.
댓글로 신청하면 강의실로 갖다드릴게요.
첫댓글 현미차 구수하고 맛나던데.. 저 첫번째로 줄서요^^* 목요일에 소풍갈때 주세욤 ㅎㅎㅎ
오케이. 1번이 역시...접수도 1번, 접속도 1번, 댓글도 글 올리기도 1번... 발 빠르네. 이옥씨에게 드리겠습니다. 하율이에게도 좋고 잘되었어요.
교수님참 정겨워요
우연하게 인연이 되어 지금껏 카페회원이 되고계시는 선생님! 선생님 얼굴이 가물가물해요. 언제 번개팅한번 해야할까봐요.
후후후~~ 저 날로 먹고있어요.. 그냥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네요.. 은근 중독 ㅎㅎㅎ.. 근데 그냥 생으로 먹어도 대는거겠죠 ㅎㅎㅎ
생으로 먹고 물마시면 속에서 불어서 배부를걸? 볶은 쌀이라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 어덯게든 맛있게 드쇼.
첫댓글 현미차 구수하고 맛나던데.. 저 첫번째로 줄서요^^* 목요일에 소풍갈때 주세욤 ㅎㅎㅎ
오케이. 1번이 역시...접수도 1번, 접속도 1번, 댓글도 글 올리기도 1번... 발 빠르네. 이옥씨에게 드리겠습니다. 하율이에게도 좋고 잘되었어요.
교수님참 정겨워요
우연하게 인연이 되어 지금껏 카페회원이 되고계시는 선생님! 선생님 얼굴이 가물가물해요. 언제 번개팅한번 해야할까봐요.
후후후~~ 저 날로 먹고있어요.. 그냥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네요.. 은근 중독 ㅎㅎㅎ.. 근데 그냥 생으로 먹어도 대는거겠죠 ㅎㅎㅎ
생으로 먹고 물마시면 속에서 불어서 배부를걸? 볶은 쌀이라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 어덯게든 맛있게 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