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는 노동부의 사회적일자리 창출로 배정된 실무자를 구합니다.
역할은 이주노동상담원 1명과 이주노동자 자녀교육 보조원 1명으로 이주노동문화센터의
사회활동가로서 활동할 건강하고 활기찬 실무자 2명을 구합니다.
모집기간은 3월 22일까지 이며, 보수는 월 60만원입니다.
노동법을 최대한 지키고 모범적인 비여리단체로서 발전시키는 근무조건으로 지역은 오산입니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살아온 이야기 과거, 현제, 미래의 삶과 희망을)
연령과 성별제한은 없습니다.
알맞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주어서 좋은 결과가 나올수있으면 좋겠다.
문의: 011-9768-8266(지상훈)
첫댓글 궁금 한데요...이주 노동자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외국분을 이야기하는지 아니면 오산에 들어와 제대로 자리를 못잡은 모든 사람을 말하는것인지,,,
외국인 노동자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