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여주 참숯마을캠핑장이 오픈 할 즈음, 캠핑을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사장님이 욕심이 없으셔서 오천원에 캠핑하고 찜질방과 야외목욕탕?에서 여독을 푼 기억이 납니다.지금은 사이트도 많아지고...갈 수록 캠핑 장소가 줄어드네요.
첫댓글 여주 참숯마을캠핑장이 오픈 할 즈음, 캠핑을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사장님이 욕심이 없으셔서 오천원에 캠핑하고 찜질방과 야외목욕탕?에서 여독을 푼 기억이 납니다.지금은 사이트도 많아지고...갈 수록 캠핑 장소가 줄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