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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단경 녹취 無比스님 육조단경 제 39 강 - 懺悔品
釋대원성 추천 3 조회 1,109 06.09.22 20:1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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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9.22 20:23

    첫댓글 마하 반야 바라밀, 마하 반야 바라밀, 마하 반야 바라밀, _()_()_()_

  • 06.09.23 23:35

    敬上念下 矜恤孤貧_()()()_

  • 06.09.24 12:33

    卽覩諸善惡境相)이라도 自心不亂함이 名定香이다.~모든선과악의 경계를 보더라도 자신의 마음에 흔들림이 없는 것이 정향이다...고맙습니다._()()()_

  • 06.09.24 16:54

    此香은 各自內薰이요 莫向外覓이니라... 이 향은 각각 스스로 안에서 그것을 풍겨내는 것이지 밖을 향해서 찾는것이 아니다... 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 _()()()_

  • 06.09.25 09:36

    _()()()_

  • 06.09.26 06:52

    _()()()_

  • 06.09.26 23:20

    各自內薰(각자내훈)이요 莫向外覓(막향외멱)이니라.....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 마하 반야 바라밀_()()()_

  • 06.10.01 09:19

    此香은 各自內薰이요 莫向外覓이니라...이향은 각각 스스로 안에서 풍겨 내는 것이지 밖을 향해 찾는 것이 아니다...고맙습니다. _()()()_

  • 06.10.01 22:24

    自心이 無碍하야 常以智慧로서 觀照自性이라....자신의 마음에 걸림이 없어서 항상 지혜로써 내 마음을 환히 볼 수 있어야 함이라...대원성님 수고하셨습니다.._()()()_

  • 작성자 07.05.27 17:49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08.01.28 10:43

    善知識아 此香은 各自內薰이요 莫向外覓이니라 _()()()_

  • 08.03.18 16:17

    無所攀緣....! 감사합니다._()()()_

  • 08.06.14 12:39

    마하반야바라밀()()()

  • 08.11.14 16:10

    감사합니다 _()()()_

  • 09.06.28 17:11

    항상 智慧로서 觀照自性(관조자성)이라→ 내 마음을 떠나면 안 되니까 언제든지 내 마음에 중심을 두고...._()()()_

  • 09.08.27 10:39

    _()_

  • 09.09.11 14:43

    삼배 올립니다

  • 10.02.20 08:14

    三은 慧香이니 自心이 無碍하야 常以智慧로 觀照自性하야 不造諸惡하며 雖修衆善이라도 心不執着하고 敬上念下하며 矜恤孤貧함이 名慧香이요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0.04.22 20:08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10.09.26 13:09

    敬上念下. 矜恤孤貧........

  • 10.10.27 09:52

    마하반야바라밀_()()()_

  • 11.03.04 20:25

    此香 各自內薰 莫向外覓 ... _()_

  • 11.05.25 11:35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6.01 21:19

    삼배 올립니다

  • 11.07.01 21:55

    감사합니다

  • 11.10.13 20:03

    _()_

  • 12.05.13 20:17

    감사합니다

  • 13.07.24 19:56

    戒 ... _()_

  • 14.01.10 11:18

    고맙습니다 _()()()_

  • 14.02.12 01:53

    고맙습니다 _()()()-

  • 14.03.07 07:53

    감사합니다.()

  • 14.11.09 22:15

    和光接物 자기의 깨달은 바를 동화시켜 중생과 더불어 함께한다. 고맙습니다. _()()()_

  • 14.12.07 12:33

    無所攀緣 _()_ _()_ _()_

  • 15.02.06 00:31

    無非 無惡 無嫉妬 無貪嗔 無劫害(무비 무악 무질투 무탐진 무겁해)
    그것이 계향이다. 그래야 향기가 나지요.

    卽覩諸善惡境相(즉도제선악경상)이라도→
    곧 모든 善과 惡의 경계를 보더라도 自心不亂(자심불란)함이 名定香(명정향)이다→
    내 마음에 아무런 혼란이 없는 것. 아무런 흔들림이 없는 것.
    내 마음은 어지럽지 아니한 것. 그것이 定香이다 이겁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 15.02.06 00:39

    自心(자심)이 無碍(무애)하야→ 자신의 마음에 걸림이 없어서 常以智慧(상이지혜)로→ 항상 지혜로서

    觀照自性(관조자성)이라→ 내 마음을 환히 볼 수 있어야 돼요. 그래서




    不造諸惡(부조제악)이예요→ 모든 악을 짓지를 아니하고, 雖修衆善(수수중선)이라도→
    비록 여러 가지 선행을 닦는다 하더라도, 心不執着(심불집착)이라
    내가 선행을 닦는 그 일에 하나도 마음이 없어요. 마음이 전혀 집착되어 있지 않아요.

    敬上念下(경상염하)하고 矜恤孤貧(긍휼고빈)이라.

    윗사람 공경하고 아랫사람 배려하고,“외롭고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라.” 名慧香(명혜향)이요→ 이것이 지혜다.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5.02.06 00:45

    자유자재. 그래서 걸림이 없는 것이지요.
    남에 의해서 내가 여기에 있으면 걸릴 것이 있지요.
    “가라” 하면 가야되고 텐데, 그래서 無碍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해탈이라는 것이지요. 그것이 名解脫(명해탈)이다.




    自心의 無所攀緣. 攀緣하는 바가 아무것도 없어요.
    걸릴 것이 아무것이 없어요. 내가 뭘 더 자고 매달릴 것도 없고
    연결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善도 생각하지 않고 惡도 생각하지 아니해요.
    善이니 惡이니 다 떠나 있어요. 自在無碍예요. 이것이 名解脫香(명해탈향)이다.→ 이름이 解脫香이다.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 15.02.06 00:53

    卽修廣學多聞(즉수광학다문)이라→ 열심히 공부한다이겁니다. 곧 모름지기 廣學多聞이예요. 널리 배우고 많이 들어서,

    識自本心(식자본심)하며→ 자신의 本心을 알고,

    達諸佛理(달제불리)라→ 모든 부처님의 이치! 부처님께서 설해놓은 여러 가지 이치를 통달해서,

    和光接物(화광접물)하되→ 和光接物. 빛을 同和(동화)시켜요.
    빛은 자기의 깨달음입니다. 빛을 동화시켜서 사물을 접하되, 중생들을,
    사람들을, 여기서 物은 사람을 말합니다. 사람들을 제접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깨달았다고 해서 높은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중생과 더불어 완전히 그 깨달음의 길에 들게 한다.
    이것이 해탈지견향이다.

  • 15.02.06 00:57

    我도 없고 人도 없고, 나니 남이니 하는,
    중생을 제도하기는 하되, 나다 남이다 하는 그런 어떤 분별이라든지 어떤 한계.
    이런 것을 꼭 세워서 하지는 않는다.
    우리 菩提의 참 성품에서 하나도 옮겨지지 않고 변함이 없는 그 자리에 곧 이르는 것이

    名解脫知見香(명해탈지견향)이다→ 이름이 해탈지견향이다.
    그래서 여기에도 그런 뜻이 충분히 담겨 있는데, 해탈은 자기해탈 이예요.
    그 다음에 해탈지견은 뭐냐? 중생들과 그 해탈지견을 나누어 갖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도 해탈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여기에 그대로 나와 있지요?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 15.02.06 01:00

    善知識(선지식)아 此香(차향)은→ 이 향은. 이것이 참 향기로운 것이고,
    이 세상에서 이 다섯 가지가 정말 향기로운 것이지요. 이 향은,

    各自內薰(각자내훈)이요 莫向外覓(막향외멱)이니라→
    각각 스스로 안에서 그것을 풍겨내는 것이다. 이겁니다.
    자기 속에서 그것을 풍겨내는 것입니다. 밖을 향해서 찾는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자기 속에서 만들어내고 개발해내고, 그것이 또 밖으로 향해서 향기를 풍기고,
    절대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지만,
    결국은 여기까지 온다고 그것이 될 일이 아니고,
    전부 여러분들 자신의 일이다. 그런 내용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8.05.03 10:34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_()_ _()_

  • 19.12.05 01:23

    摩訶般若波羅蜜 摩訶般若波羅蜜 摩訶般若波羅蜜 _()()()_

  • 20.04.14 19:41

    _()()()_

  • 21.07.28 07:57

    감사합니다 _()_

  • 23.02.24 09:27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4.06.01 10:3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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