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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로 번 호 |
7 6 4 8 4 8 1 | |
예금주 |
은 행 |
온 라 인 번 호 |
아 가 페 선 교 회 |
국 민 은 행 |
170-25-0005-236 |
농 협 |
147-17-001364 | |
기 업 은 행 |
116-045992-01-014 | |
제 일 은 행 |
601-20-276091 | |
외 환 은 행 |
023-13-405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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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아가페선교회(Agape Mission) 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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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866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364(시화유통상가40-304) 031) 402-7089, FAX 031)430-0678, H∙P 010-3394-5281 발행처 : 아가페선교회, 발행인 : 문순복목사, 편집 : 문순복목사. E-Mail : psmch@paran.com 카 페 : http://cafe.daum.net/vkt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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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 롬
지난 10월 27일 인천을 출발하여 11월 30일 인천 공항에 도착 하기 까지의 하루 하루 일과를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셔서 인도 방문기와 2차 방문 사진란을 보시면 좀 더 자세하게 보시고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원래는 12월 9일에 입국 예정 이었으나 건축 준비 과정에서 일정이 여의치 않고 저의 건강 상태가 온전하지 않은 관계로 조기 귀국을 하였습니다. 추가 건축 자금 준비와 치료를 하고 속히 다시 출국하여 건축을 계속 하려 하오니 기도 많이 해주세요.
전 소식에서도 이미 언급함 같이 인도 현지의 사정을 자세히 말씀 드렸다시피 우리의 건축 환경하고는 너무 다른 환경이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여 기도하며 최후의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료 약품을 지원해주신 집사님의 사랑으로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치료해 줄 수 있었고 인도 현지 병원 치료보다 더 좋은 효과에 병원 치료보다 제게 오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간단한 치료 였지만 빠른 회복을 얻었고 두통 및 통증완화제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온돌문화가 아니며 난방기구가 없는 곳에서 잦은 감기가 그들에게 많은 어려움이 되고 있습니다.
열대나라 인도에서 감기냐구요?
저도 미처 겨울철 기온을 경험하지 못하였기에 이번 방문기간 추위에 고생이라면 고생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의약품 밑 의류등을 택배로 부치면서 물품이 손상하지 않도록 모포로 둘러 싸서 보냈던 것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나 모포 한 장으로는 추위를 완전하게 면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음 방문때는 추위를 견딜 수 있을 의류와 기구를 준비하려 합니다.
한국에서 느끼는 겨울철 추위와 인도 현지에서 느끼는 겨울 추위의 온도 차이는 있지만 한국에서 느끼는 추위보다 더 추운 느낌입니다.
이것은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가 불가능 합니다. 아프리카 소식을 받았을때 그들이 겨울 파카를 입고 신생아들을 위하여 털모자를 떠서 보낸다는 이야기가 충분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국제어린이장학 아가페선교회 회원 동역자 여러분들과 이글을 접하고 읽는 많은 분들에게 다시금 간절한 기대와 기도하는 중심에서 믿음을 갖고 부탁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것은 제가 부탁을 드려도 그리 아니 하여도 하나님이 세우신 계획 안서서는 이루시고 완성하실 것이지만 언약퀘를 메고 요단에 발을 딛는 순간 물길을 멈추시고 마른 땅의 길을 열어주셔서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처럼 이미 믿음의 발걸음이 내 디뎌졌습니다. 그리하여 나타나는 여러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고사리손길로 벳세다 들녂의 오병이어 기적을 준비하게 하시고 선교를 위하여 교회가 프로그램을 만들고 어떤이는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자신을 생각하면 할 수 없지만 선교를 위하여 힘을 다하는 손길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저의 사역과 사명에 있어서 경험한바 머리로는 도저히 안될 것이었지만 가슴에 감동으로 주시는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너무 놀라운 기적과 같은 아니 기적의 일들이 일어남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이 기적에 동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벳새다 들녂에는 배고픈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 저 머나먼 인도 땅에 베고픈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먹지 못하는 굶주림도 있지만 교육과 더불어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어두움이 자녀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은 너무 큰 것입니다. 큰 것을 받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누지 않는다는 것은 훗날 책망받을 모습은 아닌가 두렵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크고작은 나눔이 오늘 우리 아가페선교회가 무엇보다 큰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손길을 축복합니다. 자자손손 약속의 기업을 받으시고 누릴 축복을 믿고 축복합니다. 이렇게 큰 감사를 어떻게 표현할 수 없어 다시한번 축복하며 인사를 드립니다. 빠른 시간내에 다시 인도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오직예수!
전하는 말씀
☞ 1:1 결연 후원을 초청 합니다. 교회나 각 부서에서 어린이(학생)를 후원 할 수 있습니다(카페에 들어가시면 자세히 참고 하실 수 있습니다).
☞ 원당교회 초등부(엄성규 전도사 지도) 어린이들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로 인도에 학교 건축 후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푸른동산교회에서는 초청티켓을 판매하여 수 익금을 인도 학교건축 선교를 하였습니다.
☞ 인도 방문을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기도 제목
1. 아가페선교회 후원 회원들과 교회, 기업이 늘어나고 번창하며 부흥 하도록.
❶ 연회원 = 1년에 1회 그 이상 회원. ❷ 단체회원 = 교회와 기업, 기타모임.
❸ 정회원 = 매월 정액회원. ❹ 준회원 = 기도로 협력하는 회원.
2. 지원국이 넓혀지도록.
(현재 인도 : 코친, 칸눌, 고락푸르, 나갈랜드), (서아프리카 : 시에라리온)
3. 지원금이 어린이(학생)들의 교육에 잘 활용 되도록.
4. 인도에 아가페선교회 법인(학교 법인)을 만들 수 있도록.
5. 지원받는 어린이(학생)들이 복음 안에서 자라갈 수 있도록.
6. 올 2009년 인도 고락푸르(술타니)에 교육시설(학교) 건축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이 풍성 하도록(특별히 땅 값 2천여만원과 건축비용 일부 2,000만원).
7. 인도 현지 학교 건축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 동봉해 드린 지로 용지는 회원님의 손에서 버려지지 말고 이웃에 전하셔 서 후원 회원으로 동역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손길을 통하여 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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