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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고구려를 찾아서! | |
소 재 |
고구려유적지 견학과 고구려체험학습 | |
부 제 |
우리의 뿌리를 찾아~! | |
제작시간 |
2007. 3.15 ~ 4.1 | |
방송일자 |
2007. 4.15 | |
프로그램 형식 |
역사기행&다큐멘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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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로 그 램 내 용 | ||
기 획 의 도 |
중국의 동북공정 및 일본의 역사왜곡이 공공연한 상황에서 우리가 국사에 너무 무관심했던것이 아닌가 반성해보고, 민족의 뿌리라고 할수있는 고구려(고조선)史에 대해 더알아봄으로써 우리민족의 주체성과 자긍심을 일깨우고자함 | |
주제 |
옛 고구려의 기상과 용맹이 엿보이는 고구려 유적을 견학하면서 고구려의 찬란했던 역사와 정신을 배우고, 고구려1일 체험등을 하여 옛 선인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운다. 결과적으로 우리역사는 우리의 뿌리이므로 역사를 잃은것은 주체성을 잃은 것으로 보고 우리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할것임. | |
제 작 주 요 내 용 (간략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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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구려 기행학습을 떠날 지원자를 모집한다.
2.중국의 동북공정 및 일본의 역사왜곡에 관한 현 실태에 대해 자료와 영상을 제공한다.
3.서북공정 및 역사왜곡의 이전사례들을 열거하여 역사에 대한 무관심으로 역사를 왜곡당할수있다는 점을 강조함(타산지석)
4.MBC‘주몽’연기자와 지원자들이 중국 고구려 유적지를 탐방한다.
5.고구려 유적지 및 체험을 하면서 옛 선인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끼는 지원자들의 표정을 클로즈업한다.
6.고구려 역사와 동북공정에 대한 사학자들의 견해를 듣는다.
7.‘주몽’연기자 송일국 ,한혜진 및 지원자들과 인터뷰한다.
8.엔딩-우리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나레이션으로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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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자 |
송일국, 한혜진 , 사학자, 고구려 탐방지원자 | |
제작 장소 |
중국 고구려 유적(광개토대왕릉비), 나주 삼한지 테마파크 |
프로그램명 |
말해봅시다! | |
소 재 |
토론 | |
부 제 |
한 주간의 이슈를 여러 시각에서 토론하기 | |
제작시간 |
매주 토요일 저녁 06 : 30 ~ 07 : 50 | |
방송일자 |
매주 토요일 저녁 06 : 30 ~ 07 : 50 | |
프로그램 형식 |
시사ㆍ교양 버라이어티 쇼(생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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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로 그 램 내 용 | ||
기 획 의 도 |
식상한 연예인들의 말장난은 가라! 딱딱한 시사ㆍ교양을 재미있게 풀어 토론하는 5000만 온 국민 생각 열기 프로젝트! | |
주제 |
한 주간의 이슈들을 모아 하나하나 살펴보고 그 중에서 한 주제를 선정하여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토론형식으로 진행(시사ㆍ교양과 쇼 버라이어티를 함께 추구) | |
제 작 주 요 내 용 (간략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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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사성이 강한 프로그램을 맡았던 PD와 작가, 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맡았던 PD와 작가를 공동 연출자, 작가로 선정 2. 각 분야의 스탭들(촬영, 조명, 음향 감독 등) 선정 3. 메인 MC와 고정 게스트 선정, 주별 게스트(대학생은 신청 받은 후 면접) 섭외 4. 제작 회의 - 제작 전 단계 : 촬영 세트장 선정, 예산 책정(스폰서 모집) - 매주 목요일 : 연출자와 작가, 메인MC가 모여 뉴스, 신문 등을 이용해 방송에 내 보낼 내용들 모으기 - 매주 금요일~토요일 : 전 스탭과 출연자가 모여 한 가지 주제 선정하고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 순서를 정하고 토요일 아침 8시까지 대본 완성. 이 후, 간단한 리허설 5. 매주 토요일 오후 05 : 30 - 스튜디오에서 집합 → 최종 리허설 6. 매주 토요일 오후 06 : 20 - 스튜디오 세팅 완료 7. 매주 토요일 오후 06 : 30 - 방송 8. 방송 내용 - 메인 MC들의 인사 → 한 주간의 주요 소식 소개 → 오세훈 시장이 이번 주의 주제 발표 → 주제에 대하여 메인 MC들의 통제 하에 고정 게스트들과 주별 게스트들의 열띤 토론 진행 → 토론 중간 중간에 관련 영상 자료 방송 → 방청객 시민들의 질문 또는 의견 발표 → 오세훈 시장, 신문기자, 대학교수 중심으로 토론 정리 → 메인 MC들이 최종 마무리 → 끝인사 → 협찬 소개 → 오늘의 주요장면 내보내기 | |
주요 출연자 |
메인 MC - 황정민․신영일 아나운서, 서경석 고정 게스트 - 오세훈(서울시장), 신문기자, 대학교수, 이순재, 엄앵란, 정선희, MC몽, 타블로, 현영, 외국인 유학생(백인, 흑인, 황인종) 주별 게스트 - 대학생, 연예인, 유명인사(주제에 따라) | |
제작 장소 |
서울 시청 앞 광장 특별 스튜디오 |
프로그램명 |
『창환씨와 아이들의 배움터 여행』 | |
소 재 |
전세계 여러 나라의 ‘교육’의 면모들. | |
부 제 |
‘창환아저씨와 함께하는 지구촌 배움터 탐방’ | |
제작시간 |
100% 사전제작시스템, 2007년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 |
방송일자 |
2008년 7월 ~ 11월 중순 예정, 토요일 저녁 8시 (EBS) : 총 20부 일주일 1회 방영, 실제로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평일은 피해서 시간을 정함. | |
프로그램 형식 |
한가지 토픽을 가지고 집중 탐구한다는 점에서 다큐멘터리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여행기라는 성격을 표방하여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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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로 그 램 내 용 | ||
기 획 의 도 |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에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다.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은 아직도 후진국에 머물러있다. 일등지상주의, 왜곡된 영어지상주의, 입시지상주의, 특성화 교육, 인성교육의 부재 등 많은 문제들이 산재되어있다. 한국 실정에 맞는 교육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세계 여러 나라의 교육의 모습을 살펴보고 ‘참교육’에 대한 우리의 의식을 형성하여 본다. | |
주제 |
세계 여러나라의 교육의 모습들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교육의 청사진을 다시 그려본다. | |
제 작 주 요 내 용 (간략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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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의 기본 컨셉은 김창환씨와 우리나라의 일반학생이 전세계의 교육 현장을 엿보는 것이다. ‘아이들’은 각 부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캐스팅된다.
2. 먼저 캐스팅된 아이들이 우리 나라에서 교육을 받는 모습을 간단히 스케치하듯이 그려내고 창환 아저씨를 만나서 그간의 교육에 대한 소감을 간단히 밝힌다.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한 대화체로 이루어진다. 문제의식은 가지고 있지만 어렵고 심각하게 다루지는 않는다.)
3. 아이가 느끼는 문제의식에 초점을 맞추거나 나이나 학년에 맞추거나 또는 기존에 계획되어 있던 나라로 그 나라의 교육시스템을 보기 위해 떠나게 된다.
4. 섭외되어있던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은 단순관찰도 하고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기도 한다. 그 쪽 아이들과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도 한다. (모든 장면들은 일상을 그려낸다. 외국의 모습을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일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연출한다. (한 외국아이를 정해서 그의 일상을 따라다니는 등의) 창환씨는 아이들과 함께 다니며 단계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며 그 나라의 선생님들과 아이들과 인터뷰하는 시간도 갖는다.
5. 다녀와서 김창환씨는 다시 한번 아이와 여행에 대한 회고를 하며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교육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각 부의 의도에 맞는 제언을 한다.(독백의형식을 취한다) * 물론 기본적인 형식일 뿐이다. 장소와 등장인물에 따라 형식은 자유자재로 변한다. | |
주요 출연자 |
* 탤런트 김창환 - 최근 ‘하얀거탑’에서 ‘냉혈한’ 의사역를 신기에 가까운 내공으로 연기해내었지만 그는 여전히 친근하면서도 사려깊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는 차분하면서도 조목조목 하지만 어렵지 않게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 아이들 - 자기소개서와 수기 또는 면접을 통해 선발된 ‘아이들’은 유치원생들부터 대학생까지 모두를 아우른다. | |
제작 장소 |
‘교육’이 이루어지는 어느 곳이든 얻어낼 곳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것이 옥이든 석이든. |
프 로 그 램 기 획 안
프로그램명 |
Sakamoto Ryuichi | |
소 재 |
․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천재음악가 sakamoto ryuichi의 인터뷰 ․ 해외에서 사랑받는 뮤지션들의 모습(영상)들 ․ 일본문화의 전 세계적인 입지(수치화, 그래프 화, 전 세계 일본문화 팬들의 인터뷰) ․ 그의 음악들과 전 세게 시장에서의 그의 평가와 역량. ․ 국내의 저명한 음악가들의 인터뷰. ․ 그의 활동 영상들&음악들. ․ 인간적인 모습을 위한 사생활이나 주위사람들의 인터뷰 | |
부 제 |
한류 그리고 Sakamoto Ryuichi | |
제작시간 |
2~3개월 정도 4월 한 달은 구상과 콘티작업 제작결정 5월~7월 제작, 촬영. 편집 | |
방송일자 |
금요일 저녁이나 수요일저녁 드라마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대상이 보편적이지 못하고 젊은 사람들(20~30대)이나 특정 매니아 층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드라마 방송이 끝난 후 방영 8월3일(金)정도, 23:00~24:20 정도(1시간20분정도) | |
프로그램형식 |
들어나는 한류의 한계성들 지적, 일본문화개방이 일어나기 전부터 국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Sakamoto Ryuichi의 인물&시사다큐멘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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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로 그 램 내 용 | ||
기 획 의 도 |
인정할건 인정하자!! 개인적으로 일본이라는 나라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무조건적으로 배타적일순 없다. 배울 건 배우고 받아드릴 건 받아서 발전적인방향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 한류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가 동남아에서 큰사랑을 받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로부터 벌써 한계성을 지적당하고 있다. 반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문화적으로 다양하고 풍부하며 독자적이다. 유행 없이 장르에 국한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다. 8월 광복절이 다가오기 전에 조금은 우리가 그런 부분들은 배우고 인정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마음을 고취시키며 그 일환으로 일본 대표적인 뮤지션 Ryuichi sakamoto의 모습들과 일본문화의 특징, 모습들을 살펴본다. | |
주제 |
한류 그 한계성과 일본문화개방 그리고 Ryuichi Sakamoto | |
제 작 주 요 내 용 (간략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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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kamoto Ryuichi 의 소개. ․ 작품들 소개. ․ 그의 활동내역과 시상내역. ․ 국내에서의 그의 입지나 사랑받는 증거자료. ․ 일본에서의 입지. ․ 일본을 제외한 해외(브라질 미국 유럽 등)에서의 입지. ․ Sakamoto Ryuichi가 사랑받는 것과 일본문화체계를 연계. ․ 국내 한류문화 소개. ․ 전문가들의 한류문화에 대한 평가. ․ 일본문화와 한류문화의 차이점. ․ Sakamoto Ryuichi의 인간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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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자 |
Ryuichi Sakamoto, 비, 장나라, 동방신기, 박진영, Ryuichi Sakamoto의 주위사람들(음악작업을 같이하는 사람, 주위 친구나 이웃들), 일본음악평론가, 국내음악평론가,국내방송국음악감독,영화음악감독,유희열,morelenbaum(Ryuichi Sakamoto와 음악작업을 같이 했던 브라질의 국민가수),해외방송국의 음악 감독들. 외국인들(인터뷰대상) | |
제작 장소 |
국내방송국, 해외방송국, Ryuichi Sakamoto의 생활권, 국내 인터뷰 자들의 생활권, 브라질, 일본, 미국, 유럽 |
첫댓글 우와 ,,,,,
ㄷㄷ;; 무섭당 ㅋㅋ
생각이 많아질 과제군요..ㅠㅋ
바바바밤 ... 하
어버버버버ㅓ버....
다음 주 토요일 이라 함은 12월 7일을 말씀 하시는 거죠? ~ 퐈이링~~!!,,,,, 근데 왜 벌써 눈물이 ㅠㅠ,,, ㅋ
이번주로 고쳤어~ ㄷㄷㄷ ㅋ
하아.................................
헝,,,, 어떻게...
하.. 하하 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