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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을 크게 열라(시 81:10-11)
사람이 살아가노라면, 항상 불행한 일만 만나면서 사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매사에 불행한 일을 많이 만나면서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똑같은 형편이라고 할지라도,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사람을 원망하고, 자신의 불행한 환경에 불만을 가득 품고, 세상을 저주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불행을 불행으로만 보지 않고, 불행 속에서도 늘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면서 살아갑니다.
지금 당하고 있는 일로 인하여, 매우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감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현재의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건강함과 평안함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웃음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 쉬지 않고,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항상 무슨 일을 만나든지, 우리의 마음에 평강과 기쁨과 행복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어떤 문제이든 이길 수 있지만, 기도가 없으면, 사소한 문제 앞에서도 쓰러지고 맙니다. “성공하느냐? 패배하느냐?”의 문제는 “기도하느냐? 기도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어 주기도 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주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만나도,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그는 큰 일을 만나, 어쩔 수 없이 쓰러진다 할지라도,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무슨 일을 만나도, 불행하지 않습니다.
그는 불행 속에서도, 기뻐하고,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입을 크게 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입을 열면,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입을 열면,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크게 입을 열어 기도하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십니다.
마태복음 7:9-11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입을 열면, 가장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입을 크게 열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만나면, 먼저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부터 해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이것저것 다 해보고 난 다음, 정말 내 힘으로는 도저히 더 이상 할 것이 없을 때, 그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기도부터 해야 합니다.
시편 107:9절을 보면,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입을 열면, 최상의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5절을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입을 열면, 후히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후히 주시는 분이십니다.
지혜가 부족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건강이 안 좋을 때, 기도하면, 건강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불행이 밀려올 때, 기도하면, 불행을 막아 주십니다.
염려와 걱정이 나를 누를 때, 기도하면, 그 모든 것들을 다 물리쳐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후하게 채워주실까요?
하나님 앞에서 입을 크게 여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서, 입을 크게 여는 사람에게, 좋은 것으로 후하게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은 입을 크게 열면, 많이 채워주십니다.
입을 크게 열면, 많이 받을 수 있지만, 입을 적게 열면, 적게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많이 기도하면, 많이 주시고, 적게 기도하면 적게 주십니다.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뭔가를 얻고자 한다면, 그것만큼 어리석고 미련한 일이 없습니다.
열왕기하 4장을 보면, 엘리사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찾아와서 부르짖었습니다.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줄을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들을 데려가 그의 종으로 삼고자 하나이다”(왕하 4:1)
엘리사가 여인에게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고 말했습니다.
여인은 엘리사에게,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엘리사가 여인에게,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고 말했습니다.
여인이 엘리사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릇마다 기름이 가득해서,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기름으로,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여인은 그릇을 많이 빌렸습니다. 그릇마다, 기름이 가득 찼습니다.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계속되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두 아들과 함께, 여유롭게 살 수가 있었습니다.
만약 여인이 그릇을 조금만 빌렸다면, 기름을 조금 밖에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빚을 갚지 못하고, 두 아들과 함께, 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가뭄과 기근 속에, 힘들게 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뿔뿔이 흩어졌거나, 극단적인 방법을 택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한, 많은 그릇을 빌렸기에, 가뭄과 기근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할 때에도, 여유롭게, 웃으며, 온 가족들이 함께 살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언제 기름이 멈추었습니까?
더 이상 담을 수 있는 다른 그릇이 없었을 때, 기름이 멈추었습니다.
더 많은 그릇이 있었다고 한다면, 더 많은 기름을 담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준비한 그릇만큼,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준비를 많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입을 여는 만큼,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입을 열어, 하나님 앞에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열왕기하 13장을 보면, 이스라엘의 요아스 왕이 엘리사를 방문했습니다.
엘리사가 요아스 왕에게,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동쪽 창을 여소서. 쏘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사가 말한 대로, 요아스 왕이 활과 화살을 손에 잡고, 동쪽 창문을 열고, 활을 쏘았습니다.
엘리사가 요아스 왕에게 “주님의 승리의 화살입니다. 아람을 이길 승리의 화살입니다. 왕께서는 아벡에서, 아람을 쳐서, 완전히 진멸하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사가 다시 요아스 왕에게 “화살들을 집으소서. 땅을 치소서.”하고 말했습니다.
엘리사가 말한 대로, 요아스 왕이 화살을 손에 잡고, 땅을 쳤는데, 세 번만 치고, 그만 두었습니다.
엘리사가 요아스 왕에게 화를 내며, “왜 세 번만 칩니까? 왕께서 대여섯 번 치셨으면 아람을 진멸할 때까지 쳐부술 수 있었을 터인데, 고작 세 번입니까? 이제 왕께서는 겨우 세 번만 아람을 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왜 엘리사 선지자가 요아스 왕에게 화를 냈습니까?
요아스 왕이 화살을 집어, 땅을 여러 번 내리쳤어야 했는데, 세 번만 쳤다는 것입니다.
아람을 쳐부수어야 하는데, 세 번 정도만 승리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대여섯 번은 쳐야, 아람을 완전히 이길 수 있는데, 이제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만큼만,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입을 여는 만큼만,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많이 준비하여야 합니다. 많이 내리쳐야 합니다.
그래야, 어떤 문제이든지간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새 둥지에 있는 새끼 새가 어미 새에게 먹이를 받아먹기 위해서, 어떻게 합니까?
새끼 새는 입이 찢어질 정도로 크게 벌려야 합니다. 어미 새가 먹이를 물고 와서, 입을 크게 벌린 새끼 새의 입에 넣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입을 벌리지 않으면, 먹이를 먹을 수 없습니다. 어미 새가 새끼 새의 입을 억지로 벌려서, 먹이를 먹여 주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린 새끼에게, 먹이를 넣어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입을 크게 열어야 합니다. 크게 입을 열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입을 크게 열면, 하나님이 크게 채워주십니다. 많이 채워 주십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이 채워 주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실 뿐만 아니라,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들의 배고픔을 채워 주시고, 반석에서 나오는 생수로 그들의 목마름을 해결하여 주시고, 요단강을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바로 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11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서 입을 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에게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본토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창 12:1)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본토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을 때,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 22:2)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을 때, 그는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열왕기상 17장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를 대접한 사르밧 과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나뭇 가지를 줍고 있는 사르밧 과부에게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고 말했습니다.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에게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야가 그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왕상 17:13-14)고 말했습니다.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습니다. 엘리야의 말대로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순종했더니,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했습니다.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의 말대로 순종했더니,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눅 5:4)라고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렸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더니,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순종했더니, 두 배가 물에 잠길 만큼,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순종했더니, 빈 배에, 고기가 가득 찬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상 15:22절을 보면,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드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채워 주십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기도할 때, 기도하는 대로 채워주십니다.
크게 기도하면, 많이 채워주시고, 작게 기도하면, 작게 채워주십니다.
기도의 분량대로 채워주십니다.
시편 81:16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내가 기름진 밀을 그들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름진 밀을 먹이시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103:3-5절을 보면,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악을 사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병을 고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워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입을 크게 열면, 우리는 크게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크게 입을 열어 기도하면, 우리는 크게 복을 받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생각하면서,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