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친구와 동침(실화임)
그 부인네가 우리집에 왔을 때 저는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했었습니다. 절대 마누라의 믿음에 금이 가지 않도록 행동에 앞서 마음을 굳게 다지자고..
근데... 요즘 마누라의 절친한 친구에게 노골적인 흑심을 품게 된 것입니다.
야심한 밤(?) 마누라가 깊게 잠든 틈을 타 저는 건너서는 않 될 경계선을 침범하고 말았습니다. 이 글을 쓰는 오늘..벌써 삼일째 욕구를 충족시킨 상태입니다... 끌어안고, 얼굴을 부비고, 다리 사이에 끼고...헉.. 그것도 와이프와 같이 덮는 한 이불 속에서.... 물론 와이프는 머나먼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구요.....
저 정말 나쁜 놈이죠? 어찌하면 좋으리까...
출처: 임실을 사랑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꿈의궁전 노원택
첫댓글 헐~~~~~~~~~~~~~~
놀랬잖아 휴~~ 있을수 없는 일이지....
가슴이 꽁닥 꽁닥 ^^
첫댓글 헐~~~~~~~~~~~~~~
놀랬잖아 휴~~ 있을수 없는 일이지....
가슴이 꽁닥 꽁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