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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좋은교사운동 북유럽 탐방단
 
 
 
카페 게시글
2기 이야기 나눔방 북유럽 교육탐방 생각 최종 정리
박경현 추천 0 조회 337 12.01.27 18: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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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7 18:40

    첫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도 길지도, 무겁지고, 복잡하지도 않았습니다. 좋은 혜안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느 날 밤 대화에서 복지서비스가 교사에게 부여된 탓에 학교에서 제가 이렇게도 괴로워했었구나 그것 하나의사실을 깨달은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돌아와서는 공문을 읽어도 일이야 하지만, 관점이 분리가 되는 탓에 저처럼 열 많이 받는 사람이 덜 열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1.27 18:47

    감사합니다.

  • 12.01.27 20:42

    앗! 찬찬히 여러번 읽어봐야 할 글입니다. 그리고, 박경현 샘의 글은 좋은교사 3월호에서 볼 수 있을거예요.^^

  • 12.01.27 22:16

    선생님과 이야기하고 글을 읽다 보면 새로운 눈이 열려서 짧은 생각을 내놓기 부끄러울 때가 많았어요. 선생님글에 붙여서 저도 적용점들을 더 찾아 내보고 싶어요. 12일이 두나라의 교육을 보기에엔 길면서도 짧은 시간이었는데, 깊고 통찰력있게 판단하고 섣불리 결론을 내리지 않아야 겠어요. 정책만 가져오는 실수를 하지 않아야 겠어요....

  • 12.01.28 20:04

    박경현선생님... 다시 읽어보니 더욱 감동입니다. 진솔한 나눔과 문제제기에 감사드려요. 요즘 저는 사랑에 빠진 사람마냥 자꾸만 꿈을 꾸게 됩니다. 북유럽에 대해 거의 백지처럼 모르고 가서 사실 생각의 정리는 뭐라 할 게 없어요. 오히려 더 깊이 알고 싶다는 바램이 간절해 집니다. 선생님의 글이 한 소절 한 소절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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