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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일요일 (1)책명 : 귀여운 여인 (2)지은이 : 안톤 체호프 (3)읽을쪽 : 처음부터 끝까지 (4)줄거리 : 퇴직한 전직관료의 딸인 올가는 언제나 누구를 사랑하지 않은 때가 없었고, 또 그러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성격의 사랑스러운 여인이다. 즉, 함께 있을 이성 상대자를 구하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온 마음을 바쳐 따를 대상을 찾는 과정이다. 올가라는 사람은 꾸낀, 뿌스또발로프 이라는 사람들과 결혼을 하게 되어 이 두사람은 죽게되어 스미르닌이라는 수의사를 만나게 되어 사랑하게 된다. 그런데 스미르닌은 부대와 함께 멀리 떠나는데 후에 스미르닌은 재결합한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올가의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데 스미르닌과 재결합한 아이의 사샤에게 사랑을 하게 된다. (5)느낀점 : 올가의 사랑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소유의 사랑'과는 다른 방식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녀의 사랑을 욕하지 않았고 안타깝게 여긴 것에서 나는 느낄수 있었다. 나는 꾸낀, 뿌스또발로프 처럼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할것이다 월일 : 11월 26일 (1)책명 : 목걸이 (2)지은이 : 기 드 모파상 (3)읽은쪽 : 처음부터 끝까지 (4)줄거리 : 이 책 주인공의 루와젤 부인은 매우 아름답고 매력적인 용모를 가졌지만 서민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지참금도 없고 유산 받은 것'도 없고 '그들에게 이해받고 사랑받고 그들과 결혼하게 될 어떤 조건'도 없었기 때문에 하급공무원과 결혼을 하게 된다. 그녀는 쾌락과 사치를 동경하고 남성들에게 매혹해 구애를 받고 싶어한다. 그러나 어느날 남편이 장관의 집에서 열리는 파티의 티켓을 얻어왔는데도 기뻐하지 않고 옷이 없다는 이유로 낙심하게 된다. 루와젤 부인은 친구에게 빌린 목걸이를 장관의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서 잃어버리고 만다. 그래서 루와젤 부인과 루와젤씨는 10년동안 돈을 모아 루와젤 부인의 친구에게 갚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루와젤 부인에게 그 목걸이는 가짜였다며 너무 어이없어 한다. (5)느낀점 : 이 책은 극적반전이라는 충격적인 결말로 교훈을 주었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자기 분수에 맞는 삶을 살아갈아야 겠다고 생각을했다. 루와젤 부인처럼 욕망을 절제를 못한 사람이 되지 않아야 겠다고 느꼈다. 월일 :11월 20일 (1) 책명 : 처칠 (2)지은이: 레이놀즈 퀱틴 (3)읽은쪽:다 (4)줄거리: 영구의 정치가 처칠은 1874년 옥스퍼드의 블레넘 궁전에서 공작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육군 사관 학교를 졸업한 처칠은 인도로 배속되었습니다. 이후 처칠은 여러 전쟁에 참가하면서 강대국들의 식민지 정책이 크게 잘못된 것임을 느꼈습니다. 처칠은 그런 느낌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게 외었습니다. 영국으로 돌아온 처칠은 보호 관세 정책에 대한 보수다으의 당론에 반대하여 자유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이어서 자유당이 집권당이되자 내각에 참여하여 상업부 장과 식민부 장관 해군장관 등을 지냈습니다. 1917년 혁명에서 성공한 소련의 힘이 차츰커져 가며 유럽사람들은 공산주의을 경계하기 시작했습니다.그 무렵 처칠은 자유 당을 탈당햇다 자유당는 노종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었으며 처칠은 노동 운동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그당시 노동운동의 공산주으이를 지지하고 있었으며 그런 지지들이 소련의 힘을 키워 세계를 위험하게 만들것이라고 처칠이 경고햇지만 자유당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1929년 부터 1940년 까지 처칠은 입각하지 않았습니다. 제 2차세게대전을 경고했으나 아무도 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기 떄문입니다. 막상 제 2차 세계대전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나갓으나 자신이 속한 당이 총선에서 패하는 바라메 수상를 물러나 야당당수로 뜻을 펼쳐 나갔습니다. 처칠은 정치가 집안에서 태어나 정치가로 평새을 보내다시피 한 사람입니다. 그는 옳은 일을 다르다 보면 앞을 내다보는 혜안이 생긴다는 사릴을 증명한 정치 철인이다. (5)느낀점: 처칠은 패배를 모르는 사람이엇습니다. 어려서부터 한번 해서 안되면 또다시 도전하는 사람이었스빈다. 포로 수용소에서 탈출한 것도 그런 도전이었습니다. 정치 생활을 하면서도 여려번 실패가 있었지만 그렇다고 목표를 포기하지 않았다. 패배를 믿지 않으면서 모험심이 강했다. 모험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힘찬 의지를 우리에게 보여준 사람이다. 그리고 처칠은 체면에 얽매이거나 남의 눈총 대문에 해야 할일을 벼려두는 사람은 아이었고 장관으로 있었던 사람이 전쟁이 터지자 소령으로 전쟁에 참가 했던 은 누구도 함부로 흉내내기 어려운 일이다. 그는 생애를 통해 자신감을 가진다면 되지 않을 일이 없음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나도 꿈이 있다. 나도 처칠처럼 그꿈을 이루기 위해 실패을 해도 일어나고 포기 하지 않고 누군가에의해 해야 할일은 버려두는 사람이 되고 싶다.
월일 : 11월 6일 (1)책명 : 오만과 편견 (2)지은이 : 제인 오스틴 (3)읽은쪽 : 다 (4)줄거리 : 한 시골 동네에 부자집 아들인 빙리씨가 이사를 오게 된다. 이사온 기념으로 파티를 한 자리에서 빙리씨는 자신의 좋은 성격을 남들에게 뽐낼수 있게되고 빙리씨의 친구인 다아시씨는 오만하다는 평을 받으며 눈총을 받게되는데 그중 까만 눈동자가 아름다운 엘리자베스에게 마음을 뻇기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지위를 생각해서 마음을 표현하지 않기 위해 같이 있는 시간동안에도 디도 건네지 않는데......... (5)느낀점: 곧 영화로 개봉되는 이 책을 읽어서 재밋었고 제인의 엄마의 그저 자식농사만 잘 지 내려 는 못된 생각을 좀 고쳐야 될것 같다고 생각했다 . 월일 : 10월 29일(1) 책명 : 고등어 (2) 지은이 : 공지영 (3) 읽은 쪽 : 다 (4) 줄거리 ; 명우는 남의 자서전을 대신 써주는 일을 하는 이혼남이다. 그에게 어 느 날 남을 위해 산다고 믿었던 시절 사랑했던 여인이 나타난다. 너무 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 그대로 그의 앞에 나타난다. 은림은 꺼지기 전 의 병적인 밝음이 주는 위태로움을 나타내며, 안타깝게 꺼져 가는 촛 불 같았다. 남들이 조심조심 자신의 열정을 소진해 갈 때 그녀는 주위 를 밝히기 위해 열심히 타올랐다. 그런 7년이 지난 후에 이들은 만났 다. (5) 느낀점 : 할 일 없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른 곳이 책방이었다. 맨 처음으로 눈에 들어 온 것이 `고등어`라는 책이었다. 주위에서도 많이 들었고, 책제목이 눈길을 끌었기 때문에 집어들었다. 왜 고등어인지 모르겟다 ..ㅋ (1) 월일 : 10월 22일 (2) 지은이 : 장철문 (3) 읽은쪽 : 다 (4) 줄거리 : 대명 성화연간 남군 땅에 사는 심현과 정씨부인이 뒤늦게 딸 심청을 낳았다. 심청이 세 살 되던 해 정씨 부인이 죽고, 심현은 눈 먼 봉사가 되었다. 심청이 자라 아버지를 부양했다. 어느날 딸을 마중나가던 심현이 물에 빠졌는데 개법당 화주승이 구해주었다. 심현은 고마워하며 공양미 300석을 시주하기로 약속했다. 심청은 남경상인에게 공양미 300석을 받고 자신의 몸을 팔아 인단소 물에 몸을 던졌다. 물 속에서 선녀가 심청을 용궁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곳에서 용왕으로부터 전생의 일과 앞으로의 운명을 듣게 된다. 용궁에서 어머니를 만난 뒤, 다시 인단소에 이른다. 이때 남경상인들이 돌아오다가 인단소에 떠 있는 연꽃을 발견해 이를 왕에게 바쳤는데, 왕은 연꽃에서 심청을 발견하고 새 왕비로 맞아들였다. 심청은 왕을 도와 선정을 베풀도록 했고 맹인잔치를 열도록 권한다. 이웃 노부부의 도움을 받아 겨우 살아가던 심현도 이 잔치에 참석해 심청을 다시 만나게 된다. 딸을 만난 기쁨에 눈을 뜬 심현은 호부상서 겸 대사마 초국공에 제수되고 좌승상 임한의 딸과 다시 혼인을 한 뒤, 망월산 원심동에 있는 사찰을 중수한다. 그리고 고향에 돌아와 자신을 도와준 노부부와 이웃 사람들에게 상을 내린 다음 서울로 돌아간다. 그뒤 심청은 3남 2녀를 두고, 심현은 2남 1녀를 두어 행복하게 지냈다. 심현이 75세에 병을 얻어 죽자, 임부인이 통곡하다가 따라 죽었다. 심청은 부모를 고향에 정부인과 나란히 묻은 뒤 3년상을 마치고 죽으니, 이듬해 가을 왕도 죽었다. 작품 끝에 심현의 두 아들이 과거에 급제해 문벌을 빛냈으니, 이 모두가 심청의 덕행 때문이라는 후일담이 붙어 있다. 그러나 경판 24장본 및 한남본은 모두 심현이 눈을 떠 국구가 되어 임부인과 결혼하는 것으로 끝맺고 있어 경판 26장본과 차이가 있다. (5) 느낀점 : 심청전은 희곡적으로 결구되어 전반부는 심청이 공양미 삼백 석에 팔려 인당수의 제수가 될 때까지이며, 후반은 황생하여 왕비가 되어 아버지를 만나고, 아버지가 다시 눈을 떠서 행복하게 살 때까지인데, 이는 불교의 인과 응보 사상에다 유교의 효, 도교의 신선 사상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이해조가 '강상연'이라는 신소설로 개작하기도 하였다. 월일 : 10월 1일 (1) 책명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2) 지은이 : 스펜서 존슨 (3) 읽은 쪽 : 다 (4) 줄거리 : 책내용은 친구끼리의 대화에있다. 스니프 와 스커리라는 생쥐, 그리고 헴과 허라는 꼬마인간들이 미로속에서 치즈를 찾아 다니며 살아간다.C창고에 있던 많은양의 치즈가 어느날 없어지자 변화를 빨리 알아 차린 스니프와, 신속하게 행동하는 스커리는 다른 치즈를 찾아 떠나지만 정작 꼬마인간들은 미로속에서 치즈가 넘쳐나는 새로운 창고를 찾기보다는 C창고에 앉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5) 느낀점 : 허는 어리석어서 치즈를 못 찾는것 같다 ㅋ 또 계속 창고에서 치즈를 기다를는 모습이 웃기다 ㅋ 월일 : 9월 24일 (1) 책명 : 마지막 수업 (2) 지은이 : 알풍스 도데 (3) 읽은 쪽 : 다 (4) 줄거리 : 이 책은 프랑스의 마을에 있는 작은 학교에 다니는 프란츠와 아멜 선생님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독일의 침공으로 나라를 빼앗긴 프랑스의 어느 시골 학교에 어느 날 갑자기 프랑스어 공부를 없 애고 독일어만 가르치라는 통보가 온다. 프란츠는 수업보다는 들판에 나가서 늘다가 독일 병정들의 훈련받는 것을 구경하는것이 프랑스어 공부보다 좋앗다 공부를 안하면 아멜선생님이 독일 정부로 부터 독일어 공부 이외의 공부 하지말라고 햇다 이 책은 나라를 빼앗겼을 때의 억울함과 분노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5) 느낀점 : 이 책은 다시 말해 나라를 빼앗겼을 때의 억울함과 분노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 나라도 나라를 빼앗기면 어덯게 될까..? 그럼 김선배선생님께서는 직업이 없어 질까??ㅋ 월일 : 9월 17일 (1) 책명 : 압록강은 흐른다(2) (2) 지은이 : 이미륵 (3) 읽은 쪽 : 2편다~ (4) 줄거리 : 대학에 들어 갔다.. 친구들과 선배들이 공부를 시켜서.. 대학에 다니면서도 3.1운동에 나섯다. 하지만 쫓기는 신새가 되엇다. 그래서 할수없이 독일로 떠나게 되엇다. 가면서 자기 동료들은 잘 있나 걱정도 하면서.. 독일에서 이런 일들을 쓴책이 압록강은 흐른다라는 책이다.. (5) 느낀점 : 이미륵이라는 사람은 쫓기면서도 독일로 가고.. 독일 가면서 동료들 생각 하고. 독일 가서도 이런 일을 책으로 쓰고.. 참 존경쓰러운 사람인것 같다.. 월일 : 9일 10일 (1) 책명 : 압록강은 흐른다(1) (2) 지은이 : 이미륵 (3) 읽은 쪽 : 1편다~ (4) 줄거리 : 이 내용은 이미륵 이란 사람 에 대한 내용이다 이미륵이란 3.1운동에 나섯던 사람이며 독일으로 피신을 간 사람이다. 이미륵은 아버지한테 공부를 받으면서 마을에서 인정 밧는 사람이다. 이미륵 나중에 대학을 갈려고 햇는데 친구들고 선배들이 공부를 시켯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갔는데.. (5) 느낀점 : 이책을 읽엇더니 공부를 하는데 친구들과 선배들이 공부를 도와줫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요즙 같으면 누가 이렇게 대가 없이 공부를 시켜을까?,, 요즘에는 사람들의 관심이 없어져서 그렇게 된것 같다. 옛날 같으면 서로 도우면서 일 하거나 공부를 가르켜 줫는데 요즘은 서로 돕는것 조차 안보인다; 공부를 가르키는 모습을 보고 대학을 입학햇는데 2편이 얼른보고싶다 월일 : 6월 25일 (1) 책명 : 달밤 中 바다 (2) 지은이 : 이태준 (3) 읽은 쪽 : 달밤 中 바다 (4) 줄거리 : 이 내용은 한 여자의 처참한 삶을 살다가 자살하는 내용이다. 여자가 남자와 청혼을 할려고 햇다 그런데 돈이 없엇다, 그래서 아버지와 청혼할 남자는 바다로 어부장사하로 나갓다. 그런데 폭풍이 쳐서 2다 죽게 되엇다. 이 때 부터 한여자는 돈도 없어서 몸을 팔정도로 가난햇다. 어쩔수 없이 자살을 햇는데 , 불쌍하다 운도 없고 돈도 없고 그래서 자살하다니 (5) 느낀점 : 돈도 없어서 자살하는 이 여자는 불쌍하지만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망연자실이라고 하지만 자살 ,, 목숨은 중요한것이다. 월일 : 6월 18일 (1) 책명 : 달밤 中 돌다리 (2) 지은이 : 이태준 (3) 읽은 쪽 달밤 中 돌다리 (4) 줄거리 : 이내용은 유명한 이야기다.소설이지만,,한가족이 있었는데 어렷을때 공부를 잘해서 의대가서 의사가 된 아들 일을 잘처리하고 일이 잘되고 아주 잘살고잇엇다. 그에 반면 아버지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살앗는데 아들이 어느날 병원땅좀 늘릴려고 했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못짓게되는데, 아버지는 큰 땅을 가지고 있어서 땅좀 팔아서 돈좀 마련해 주라고 시골로 갔다 거기선 아버지께서 돌다리를 사람 시켜서 고치고 있었다. 아들이 부탁을 했지만 거절을 했다 그이유는 그땅은 조상에서 부터 전해 내려오는 땅이라서 못준다고,, 돌다리도 마찬가지였다. 조상님께서 학교 갈때나 걷던 돌다리.. (5) 느낀점 : 조상님부터 내려오는 땅을 지키는 아버지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나도 머 옛날부터 내려오는 보물같은것은 없을까?? 있으면 이책의 아버지처럼 내 다음 후세까지 전해 줄건데 .. 히히 월일 : 6월 10일 (1) 책명 : 달밤 (2) 지은이 : 이태준 (3) 읽은쪽 : 달밤 中 달밤 (4) 줄거리 : 이책은 아직 재대로 읽어보지 못한 책이지만 내용은 안다. 여기서 황수건이라는 신문 배달원이 나오는데 이 사람은 원배달원이 아니라 미배달원이다. 원배달원은 차를 끌고 복장도 갖추고 배달하는 사람인데 이 황수건사람은 미배달원이라서 그냥 옷과 걸어 다니면서 신문을 배달한다 그 때 주인공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지는 데, 나중에 짤리는데 밤에만 나타나서 애기를 나누는데 어느날 달밤 아래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이 있엇다 그 사람이 황수건이 엿다................. (5) 느낀점 : 비롯 자세히는 못읽엇지만 대충 이야기는 짐작이 간다. 황수건은 어렷을때 부터 노란 수건이라고 놀림을 받아서 거기 사는 동네 사람들은 다 알고 지낸다. 이책은 착하게 살자(??) 월일 : 6월 4일 (1) 책명 : 불보다 생명보다 귀한 선물 (2) 지은이 : 장수하늘소 (3) 읽은 쪽 : 다 (4) 줄거리 : 이 책은 원래 초등학생이 읽는 책인데 인권문제여서 읽어 보앗다. 우리에겐 인권이란 것이 있다. 놀권리,먹을권리,공부할권리,주장할수있는권리 등등 여러가지의 권리가 있는데 이책에서는 5월 28일 읽은 마틴 루터 킹처럼 인종차별도 있다. 제일 인상깊엇던것이 술가계에서 학생 2명이 술 건배를 하면서 '자유를 위하여'라고 말을 하여서 7년 구형이 나온 어이없는 이야기도 나온다. 참 재미 있게 읽엇다. (5) 느낀점 : 요즘들어 인권문제에 대한 책을 읽고 있는데 점점 재미가 있어진다. 처음엔 인권이란 것은 6학년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나와서 그냥 배우고 지나갔는데 이렇게 재미있는것을 보니 참 재미있다. 책이란것은 읽어 보면 재미가 든다는 점에 들어 책을 많이 읽으라는 말이 맞나보다. 월일: 5월 28일 (1) 책명 : 마틴 루터 킹 (2) 지은이 : 권태선 (3) 읽은 쪽 : 다 (4) 줄거리 : 이 내용은 아주 유명한 내용이다.인권에 관한 내용인데 흑인이 매일 차별하는 모습을 어렷을떄부터 지켜본 킹목사는 커서 큰 인물로 남아 노벨상까지 타게 되엇다. 마틴 루터 킹목사는 버스 안타기 운동,베트남 전쟁 반대,빈곤 문제,흑백 분리 정책,집크로우 법에 항의를 햇고 나중엔 다 성공을 이루어졋다.안타깝게도 39살 어린나이에 백인의 총살을 숨졋다. 요즘에는 마틴 루터 킹목사의 활약을 차별이란 단어가 쓰지를 안해졋다. (5) 느낀점 : 나라에 목숨을 바치며 차별의 관한 문제에 앞서서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웟다. 나도 커서 꼭 이런 역활을 해 낼수 잇도록 많은 공부를 해야겟다. 월일: 5월 20일 (1) 책명 : 무녀도 (2) 지은이 : 김동리 (3) 읽은 쪽 : 전부다 (4) 책 줄거리 :
엄마는 욱이가 귀신이 들엇다고 매일 주문을 외웠다. 교회가 서고 예수교가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교도들은 무속을 비방하며 돌아다녔다. 교회는 욱이의 청으로 목사가 주선해서 세웠던 것이다. 욱이는 기어코 소생하지 못하고 말았다. 그녀는 예수 귀신이 욱이를 잡아갔다고 말했으며 매일 같이 귀신을 쫓는 주문을 외었다. (5) 느낀점 : 이 책을 읽으면서 무서운 이야기가 나오니까 약간 무서웟는데 ㅎㅎ 난 천주교를 믿는데 토속신앙이라 많이 들어봣는데 약간 이야기가 재미있으면서도 무섭웟다.
월일: 4월 23일 (1) 책명 : 화산이야기 (2) 지은이 : 이지유 (3) 읽은 쪽 : 전부다 (4) 책 줄거리 : 책을 읽어 봣는데 선거때문에 화산에 관심을 안주고 죽는사람도 잇었다.그 글을 보니 참 한심하고 불쌍했다. 또 운좋게 살아 남은 2명이 잇엇는데 1명(오귀스트)은 교도소에서 높은 방에 잇엇던 사람이고 또 1사람은 구두 수선공이었던 레온 이엿다.레온은 화산재덩어리가 쉽쓸고 간 자리 바로 옆에 살고 잇엇다 다행이 목숨을 건질수 잇엇다. 운이 좋앗던 오귀스트는 죄를 용서받고 서커스단을 따라 가리브 해에 있는 다른 섬들을 돌아다니며 그날 있엇던 끔찍한 이야기를 보여 주는 연극을 했었다. 참 화산이 오기전에도 심각한 연기와 하늘이 뿌옇는 데도 정신없이 선거만 하니 다 타서 죽고 질식해서 죽고 마련 이엿다니... 불쌍하고 한심쓰럽다. (5) 느낀점 : 나 같아도 이상한 기후에 이상한 느낌이 왓엇는데 도망이라도 갔을 텐데 참 불쌍하다. 언제나 뉴스에 귀를 기울리며 살아야겟다. 기상청에도 관심을 갓고 ㅎㅎ 월일: 4월 16일 (1) 책명 : 무녀도 中 역마 (2) 지은이 : 김동리 (3) 읽은 쪽 : 전부다 (4) 책 줄거리 : 요즘 쓰는 말중에 역마살이 꼇다고 말을 많이 하는데 역사살이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여러군데 돌아 다닌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도 역마살이 낀 사람이 나오는 데... 한 엄마가 어느 날 광대란 하룻 밤을 같이 있었는데 나은 딸이 옥화란 아이다. 그 아이는 자기 아빠의 얼굴도 보지 못한체 살게 되엇다.나중에 옥화가 한 스님과 또 하룻밤을 같이 잤는데 그아이가 역마살을 낀 아이엿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노인과 한 아이가 왓는데 그 아이가 정말 옥화 눈에 맘에 들엇다.. 하지만 나중에 그 아이의 아빠인 그 노인이 자기 아빠인걸 알게 되엇다. 그 옥화의 아이도 알게 되어서 차마 결혼도 못하니 역마살이 낀체로 자기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엿장수가 되엇다. (5) 느낀점 : 안타까운 아이다. 역마살이 자기의 운명이라니 나도 역마살이 낀것처럼 여러군데를 휘집고 다니는데 나도 그게 운명인가?? 난 그 길로 가기싫은데 ㅡㅡ 난 나의 길을 가고 싶다 . 월일: 4월 9일 (1) 책명 : 갈매기의꿈 (2) 지은이: 리차드 바크 (3) 읽은 쪽: 전부다 (4) 책 줄거리: 이책은 정말로 교훈이 풍부한 책이다. 이 소설은 자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어서 참 재미잇게읽엇다. 한 갈매기 다른 갈매기 처럼 눈앞에 먹이가 있으면 먹고 살고 그런것을 참 싫어햇다. 그래서 혼자서 열심히 비행연습을 하는 데 엄마가 다른갈매기처럼 행동하라고 하게 시켯는데 그 말을 씹고 그대로 비행연습을 햇는데 다른 갈매기들이 이 모습을 보고 추방시켯다.여기서 나같으면 다른갈매기처럼 행동햇을텐데 이 갈매기(조나단)는 끝까지 비행연습해서 신기록을 달성하고 다시 그 갈매기한테 가게되엇다.거기 갈매기들은 조나단이 다시 오는것을 환영하엿다. 이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가 각각 길을 가게 하고 싶어햇다....... (5) 느낀점: 참 조나단을 본받고 싶다ㅡㅡ,,허나 난 실천을 안해서 문제다 ㅡㅡ아 정말 이번시험에는 잘봐야하는 데 말로만 잘한다고한다고 하고 실천을 안해서 정말 문제다,, 이 조나단을 본받고 싶다
월일: 4월 2일 (1) 책명 : 우리 고전소설 30선 (2) 지은이 : 김만중 (3) 읽은 쪽 : 181~205쪽 (4) 책 줄거리: 이 책은 사씨남정기라고 한 착한 사씨라고 주인공의 부인이잇엇느데 그 사씨는 참 착해서 자기 남편을 잘 섬기고 잘따랏다. 하지만 교씨라고 나쁜 여자가 잇엇으니 그 여자는 나중에 자기 남편의 재산을 다 가져가다 걸려 처형에 가게 됫는데,,이 나쁜 교씨는 어찌나 고약한지 주인공의 이모인 두부인도 교씨를 싫다고 하니 참 이야기 이상하게 흘러간다 하지만 마지막에 끈내 걸려서 처형을 받고 사씨와 좋은 관계로 지내며 잘 지내게 된다 (5) 느낀점: 이 내용이 좀 길어서 읽기가 힘들엇느데 끝가지일어서 다 읽게 되엇는데 참 고전소설은 재미잇는것같다 앞으로도 고전 소설을 많이 읽어야 겟다 참 어휘력이 풍부해지는것같다
월일: 3월 26일 (1) 책명 : 우리 고전소설 30선 (2) 지은이 : 김만중 (3) 읽은 쪽 : 185~301쪽 (4) 책 줄거리: 당나라 때 서역 천축국으로부터 육관대사라는 고승이 와서 남악 형산 영화봉에 법당을 짓고 제가를 모아 불법을 베풀엇다. 그중에서 가장 뛰어난 제자가 성진이었다.어느 날 성지은 대사의 심부름으로 동정호의 용궁에 가게 되엇는데, 용황의 융숭한 대접으로 술에 취해 돌아온다.이 때 형산의 선녀 위부인이 팔선녀를 대사에게 보내 인사를 드렷다. 그리하여 길 중간에서 팔선녀와 성진이 만나 서로 희롱하엿다. 절에 돌아온 성진은 팔선년의 미모에 도취 불문의 적막함에 회의를 느끼고 속세의 부귀와 영화만만 생각한다. 끝내 그는 죄를 얻어 지옥에 떨어지고 다시 인간 세상에 환생하여 양소유가 된다. 한편 팔선녀도 같은 죄로 지옥에 떨어졋다가 각각 다시 환생한다. 양송유는 차례로 그 여덟 여인과 인영을 맺게 된다. 드디어 벼슬은 승상에 이르고 두 부인과 여성 낭자를 거느린 양소유의 화려한 인생이 펼쳐진다.그러나 세월은 유수와 같아 승상의 벼슬에서도 물러나 한가로이 여생을 즐기던 양소유는 어느 가을날 두 부인과 여섯 낭자를 거느리고 뒷동산에 올라갔다가 문득 인생을 허무함을 느낀다. 때마침 찾아온 어느 고승에게 불도에 귀의할 것을 말하자,그 고승은 쾌히 승낙하고 짚고 온 지팡이로 난간을 두드린다.그러자 모든 것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손에 백팔염주를 들고 있고 까칠까칠한 중의 머리를 한 성진뿐이엇다.당황한 그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부귀영화는 하룻밤 꿈 이엿고, 자신은 분명히 연화도장의 성진이엇다. 꿈을 깬 그는 황망히 대사앞으로 달려가 엎드린다. 이어서 팔선녀도 들어와 제자 되기를 청한다. 후에 대사는 도를 성진에게 물러주고 천축으로 돌아가고, 팔선녀는 성진을 스승으로 섬기어 계속 도를 닦아 나중에 아홉사람은 모두 극락세계로 갔다고 한다. (5) 느낌점: 이 내용은 모든 부귀와 영화 공명은 한낱 일장춘모에 지나지 않는 내용갓고 주인공이 세상의 영화를 모두 체험하는것이 현실이 아닌 꿈속에서 일어나는 일로 설정한것같다 참 고전 소설은 재미잇고 옛내용이 많이 담아져 잇는것 같다. 월일: 3월 19일 (1) 책명 : 십시일反 (2) 지은이 : 국가인권위원회 (3) 읽은 쪽 : 전 부 다 (십시일反 中 누렁이1) (4) 책 줄거리: 이 책은 인권 문제에 관한 내용인것 같앗다. 십시일반 이란? 열명이 한숫가락씩 퍼서 모은 밥?! 듣어본적은 잇는것같은데 이 책은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고 사회문제에 되하여 잘 나타나 잇어서 재미잇게 읽엇다.이 줄거리는 한 어린아이의 애기인데 1단지는 60평이상 2단지는 40평이상 3단지는 20평정도 되는것인데 이 꼬마는 2단지에 산다.어느날 1단지에 사는 아이가 그 꼬마한테 생일 초대를 해서 1단지로 가는 데에 누렁이를 데리고 갓다.그런데 가는중에 3단지에 사는 아이를 만낫는데 누렁이 끼리 잘놀다가 1단지에 사는 아이집으로 다시 갓다. 거기엔 천장도 넓고 높앗다.그런데 거기에도 누렁이가 잇엇는데 그 주인 집 꼬마가 주인공의 누렁이를 보고 '이 똥개는 머야' 라고 할때 주인공은 한순간에 심장이 철퍼덕에서 집에서 나왓다 그런데 그떄 마침 아까 3단지에 살던 아이가 나타낫는데 또 애기하는동안 누렁이 끼리 놀앗는데 그 장면을 보고 흥분한 나머지 1단지 아이처럼 말이 나와서 서로 싸우게 됫다. (5)느낀점: 너무나 어이없는 문제 인것 같다.같은 종의 누렁이끼리 노는데 그게 먼 문제라고 서로 사이를 갈라 놓는데 이해가 안되는데 이건 책의 주제와 관련 된것처럼 인권문제 같다.참 인상깊게 읽엇는데 많은 내용을 다 못써서 안타깝고 나중엔 다 써보도록 노력해볼것이다.
월일 :3월 13일 (1) 책명 : 내가 지켜줄게 지구야 (2) 지은이 : 김남석 (3) 읽을 쪽 : 전 부 다 (4) 책 줄거리 : 이 책은 환경에 관한 내용인데 스모그현상,부영양화현상,바젤협약,온실효과,체르노빌 사건들이 잇는데 스모그 현상은 안개가 많이 껴서 됫거입니다.부영양화현상은 뻔히 봐도 안좋은것 인데 물속에 있는 산소량은 일정한데 플랑크톤이 늘어나니까 그만큼 산소가 모자라 물이 썩게 된것이고 바젤협약은 바젤협약같은것은 폭발성. 중동석 등 13가지 특선을 가지고 있는 산업 폐기물 47종을 정해 이것들을 국가간에 옳기지 못하게 하자는 약속입니다.온실효과가 공장의 굴뚝이나 자동차 꽁우니에서 나오는 많은 양의 해로운 가스들이 대기에 섞이면서 땅에서 나오는 열을 대기 밖으로 나가지 못하기 떄문에 생기는것입니다 ,,, (5) 느낀 점 : 이책은 많은 이야기가 있진않고 그림이 많이 잇긴한데 이책이 환경에 좋은 책 같습니다. 저도 이책을읽고 부영양화현상.바젤협약.온실효과.체르노빌 사건을 알게되엇는데 나중에 지식으로 알고 넘어가기엔 좋은 것 같고,참 살다 희한한것이 잇는 것인지 이 책을 읽고 나서 부터 알게 되엇습니다. 우리 환경은 우리가 지키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첫댓글 잘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자지존급~니다해먹어인간아ㅋㅋ
ㅋㅋㅋ광자 진짜 뭐하는 짓ㅋㅋㅋㅋ
댓 글 1위 고고~~~~~~~~
ㅋㅋ
ㅋㅋㅋ
머임 ㅋ
30 댓글 돌파됫네;;
-_-,
ㅋㅋ 댓글 짱먹오오오 ~
광자 .
광훈 ㅋㅋㅋㅋㅋㅋㅋ
총 4 개 썻다잉 -. -ㅋㅋ
ㅋㅋ 광자~~~~~~~~~~~~~~~~~~~~~~~~~~~~~~~~~~~~~~~~~
ㅉㅉ광자 댓글1위할라고..ㅋㅋㅋ
ㅉㅉ광자 댓글1위할라고..ㅋㅋㅋ
ㅋㅋㅋ혼자다해요!@@@@@
ㅉㅉ광자 댓글1위할라고..ㅋㅋㅋ
댓글반사좀 해!~~~~~~
오늘은 안써도 된디....
ㅋㅋ 댓글지존 다 지나 요한이가 써준거.오~~!
곧있음리플이2페이지로넘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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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완전 짧고 간략하게 ㅋㄷㅋㄷ 웃겨디짐
광자 슬럼프.....ㅡㅡ
ㅋㅋㅋㅋㅋㅋ
내가 30빠?ㅋㅋㅋ
나는 몇빠임? 아진짜 댓글 지존 여기 싸데 끼면 부ㅞㄺ
◀중령실력 ㅋㅋㅋㅋㅋ
광자 써든 접어라 .. ㅡㅡ
......
읽을라다가눈아퍼성ㅡㅡ 하나두 못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