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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정말 많은분들이 조합원110명에 본조 연대 30명 참석하셔서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P>
<P>ㅜㅜ 그동안 힘들었던 피로가 싹 날라갔네요^^ </P>
<P>오래는 참석 못하신다고 들렸다 가신분~ 사측이 잡고 있어서 출발 못하신분들~ 근무나 당직이신 분들~</P>
<P>휴가중인 분들~해외여행 가신 15분들~ 다 오셨으면 와!! 더욱 더 대단하였을거 같네요</P>
<P>그리고 사측에서도 인사팀장 외 6분정도 오셔서 "정신 차리세요"라고 외쳐 줬습니다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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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동부의~~~강성 조합원들과 김선구 지회장님 역시 멋진 무대였습니다 ㅋㅋ 불나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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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우리 서초의 불곰 장진호 과장님과 조합원들 정말 기뻐하는 표정들이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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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우리 중부조합원들입니다.! 말안해도 역시 단결을 잘하시네요 아마 중부에서 해외여행 15명을 보냈다죠? 목표달성이라나 뭐라나~ 중부 어떤 팀장은 회식자리를 마련하고 회식 장소에 도착했을 때 혼자만 계셨다는 ㅋㅋ 그래서 술 한잔 하시고 구경하러 오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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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강남과 경동 식구들입니다. 의리가 팍팍 느껴짐니다. 강남은 고진웅전무님이 오셨다는데 윤현조 센터장님과 팀장 2분이 잘 맞아주셨을거라 생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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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우리 경동조합원들과 구로 조합원들입니다~~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오셔서 희망을 보고 가셨길 바라겠습니다. 구로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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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정말 멋진 민주노총의 수고권 율동패 ㅋ ㅑ~~급하게 공연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정말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0BC1254C3FAF2F64"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50BC1254C3FAF2F64B5D9"/></P>
<P> 캬~~최고의 커플 동부 김선구 지회장과 강남 임수연 조합원 입(?)을 맞추어 결의문을 낭독하고 계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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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끝나기 직전에 모습입니다. 지부 간부들을 제외한 조합원들의 모습!! 제가 계산해보니 조합원들만 110명 참석해주셨습니다!! 짝짝짝</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0BC1254C3FAF3066"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60BC1254C3FAF3066F78A"/></P>
<P> 오늘 이런얘기를 들었습니다. 각 본부나 지점에서 참석인원을 절반보고하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측에서 파악한 인원이 60~70명 ㅜㅜ OTL 바보들입니다. 강남만 40명이 참석했는데 팀장들도 본사임원들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암튼 우리는 상관없이 밀어부칠겁니다. 인사위원회를 열고 징계를 먹어도 더욱 더 강하게 나아갈겁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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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너무즐거웠고 가슴속의 응어리가 많이 풀어져서 넘 행복했습니다..
이런멋진자리를 만들어주신 희망연대 씨앤앰 지부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투쟁
카페 접하면 맞아주는 불나비 노래 정말 들을 수록 힘이 나네요 ^^
어젯밤 모두들 먼곳까지 오셔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프루두 이런 문화제가 종종 열렸으면 합니다..
민주노총 희망연대 씨앤앰지부 서초 화이팅~~♡
어제는 정말 몇개월동안 답답했던 가슴이 한방에 터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이정도라면 두려울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정말 동지들의 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투쟁!!!!!
ㅎㅎ,,정말 가슴시원한 자리였읍니다...모두 회의다,,회식이다..다 뿌리치고 나오셨는데,..이쟈 우리 칼 자루에 손을올렸읍니다....뽑기만 하믄 그다음은 감당못합니다...사측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할거에욤
문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