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ㅡ1급 이지후(6승2패)
2위ㅡ 4급 손식혁(5승2패)
3위ㅡ 2급 고지우(5승3패)
한판이 마무리가 안됐자만 순위가 결정나 정리합니다.
역시 치열하게들 두었네요.
생각보다 내용과 수준이 높지 안았나 하고요. 제가 가르치는 것들로
부딪쳐 흥미로운 판들이 많았다는 생각입니다.
변방 느낌의 신혁이가 다른 친구들에게 중심 느낌으로 바꾸게 했네요.
오래 같이 했지만, 반짝 느낌이 없던 신혁이ㅡ비로소 느끼고 있네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