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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카페 게시글
고문과 조작 인혁당사건의 진실
관악산방 추천 0 조회 532 12.09.14 12: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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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9.14 12:28

    첫댓글 “여기가 어디야? 도대체 무슨 일이야?” 주위를 둘러본 그가 물었다.

    법무관은 그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대신 사형을 집행한다는 판결문을 읽고 유언을 물었다.



    “난 억울해. 하지만 언젠간 모든 일이 밝혀질 거요.”

    사형수는 담담한 표정으로 말했다.

    집행관은 사형수의 머리에 검은 복면을 씌웠다. 목에 밧줄도 감았다.

    잠시 뒤 버튼을 누르자 사형수 발밑의 송판이 열렸다.

    군의관이 다가가 숨진 것을 확인하고 주검을 치웠다.

    “한 사람당 30분씩 걸렸다”고 박 목사는 회고했다.

  • 작성자 12.09.14 12:37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하느님 아버지.
    라는 피해자 가족의 절규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참상을 막는 길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설치이다.

  • 12.09.15 14:25

    인간 쓰레기가 아닌 폐기물들이 이 나라를 혼돈의 그물에 계속 가두려 하는 거지요.
    특히 최고의 희망이라는 사법부의 지랄 발광은 언제 제 모습을 찾으련지...

  • 12.09.14 12:38


    이번 대선에서,
    역사를 과거로 되돌리려는 자들을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 작성자 12.09.14 13:13

    “라면값으로 받은 돈을 공작금으로 둔갑시켜”

  • 12.09.14 13:51


    이 놈들은 일제의 앞잡이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약탈하든 놈들의 후예인데,
    일제가 조선인을 개,돼지처럼 봤듯이 이 새끼들도 국민을 개,돼지 취급합니다.

    버러지보다 못한 이것들을 밟아 문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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