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마스터스 둘째날
프랑스 르뎅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둘째날 유소연 프로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청야니와 스테이시 루이스와 한조를 이루어 경기를 펼쳐
피로가 아직 풀리지 않 은듯 전반부 부터 백라인 후반홀까지 업 앤다운 으로
경기가 지속 되다가 17번홀에서의 멋진 칩인과 마지막 18번홀에서 이글을
놓쳐 아까웠지만 버디를 잡으면서 오늘만 -3언더 69타를 치며 어제보다 순위가
많이 상승하며 이틀동안 -3언더파 141타 공동 28위로 둘째날 경기를 마감했다.
오늘도 경기 내내 피로가 다소 풀린듯 여유롭게 환한미소로 경기 하는 모습
멋져 보였구요 내일 멋진경기 환한미소 기대할께요...

그녀의 변함없는 샷 직전 동작.

이제 세계적인 어느 프로와도 견줄만하게 성장한 그녀의 아이언샷 (US오픈 18홀에서 두번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