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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태을주 율려도수
[2019년 6월 7일]
문대통령
6월 6일 현충일 기념식에서
논란이 많은 인물인 김원봉을 당당히 언급하는 것을 보고
통치는 힘 있는 자 만이 하는 것이구나!
다만 북한 문제에 대해 원한 가득 찬 인권이야기를 피하는 게 지울 수 없는 흠집이다.
MBN 방송
‘나는 자연인이다’
어김없이 돼지감자 이야기가 나온다.
돼지감자는 대학·대학원시절 사료작물로 배웠다.
월동이 가능하고 바이오메스가 높아 이용하기에 따라 쓰임새가 많은 작물이다.
지금은 연구자나 농민들이 크게 선호하는 작물이 아니라서
그리고 감자씨알이 월동이 가능해서 雜草化되어 있다.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도 잘 자란다.
농사꾼도 White-collar가 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던 나에게는
아주 귀한 작물재료였다.
월동 가능한 특성 때문에 재직시절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다시 뿌릴 필요가 없다는 돼지감자의 특성은
나에게 큰 장점이었다.
돼지감자를 茶로 우려내어 마셔보기로 했다.
현재
나에게 복병으로 제일 문제되는 것은 크론병이다.
부디 돼지감자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오늘 6월 7일
태을랑 용봉포교단 군령2호 때
태사부님 말씀을 인용한
사부님 도훈 말씀
태을주 가족을 만들어라!
모든 문제가 태을주에 집결되어 있다.
태을주로 매듭짓는다.
태을주가 진리의 궁극의 궁극이다.
포교는 천지전쟁이다.
마고할머니 이야기
박제상의 부도지
삼신할머니
首婦문화가 나온다.
[2019년 6월 8일]
{날씨이야기-숲이 가른 두 나라의 운명}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608/95892506/1
숲과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유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최근 한 TV프로에는
많은 사람들이 불치 선고를 받고 산으로 들어가 치유됐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아침 컨디션이 나쁘질 않다.
오늘은 속성 마약진통제를 줄여도 될 것 같다.
KBS 다큐3
다시마 양식
옛날 해오던 방식대로 한단다.
이게 기본이다.
전통방식
인류역사 속에서 형성된 핵심이 되는 기본이다.
인류역사가 시작되면서부터 체계화되어온 기본이다.
이게 뿌리가 되고 근본이 되는 것이다.
핵심은 선천역사 끝날 때까지 그대로다.
과학문명의 발달로 살만 붙여졌을 뿐이다.
지금은 가을대개벽기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原始返本 원리로
뿌리·근본·핵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天地와 점점 멀어져가는 인간생명들
과학문명의 발달로
지구전체가 거대한 도시로 변하고 있다.
그들에게 진정한 구원은
근본으로 돌아가는
原始返本에 있다.
{피톤치드, 이른 아침 편백·삼나무 숲에서 높다}
http://ecotopia.hani.co.kr/483606
{충북 청주 명물 가로수길 또…사방에 가로수길 만들어}
http://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94570.html
우리 아파트 단지가 조경이 잘되어 있어
단지 내에 한 바퀴만 돌아도
숲속을 거니는 효과의 반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꽤 효과가 있다.
오늘도 휠체어에 몸을 싣고 바깥바람을 쇠러 나갔다.
밤참으로 집사람이 직접 끓인 배추소고기국이 나왔다.
아주 맛있게 먹었다.
입맛이 좀 돌았으면 참 좋겠다.
[2019년 6월 9일]
새벽에 U-20월드컵 8강전이 있었다.
여덟 번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우리네 꾸역꾸역팀
U-20축구국가대표팀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 우리 팀이 이겼다.
우리 팀에 막내 노력하는 축구천재 이강인이 있었다.
율려도수가 출렁대는 모습이 보일 듯 말 듯 한 게임이었다.
오늘 일요치성 때
황혜숙 박사의 마고여신문화 특강이 있었다.
사부님 서두 말씀
여성문화의 근원
마고성麻姑城 이야기
태초 우주 율려에 의해 열린다.
스웨덴
여성이 다스리는 나라
청동기-철기 시대 (BCE 500)
城의 존재
스웨덴 1,000개 이상
지도자 엄마(무당, 여왕)
고마(웅녀) 우물 보호
城은 권력의 중심지
그리고
三數이야기
많은 3수 유물들
가부장제 영웅들이 머리 세 개의 용들을 죽인다.
기독교가 들어선다.
麻姑이야기
고마·웅녀·환웅
九數이야기
마고는 九天玄女?
마고와 여덟 딸
九桓·九夷·九麗/신단수
마고족 아홉장수?
구미호
九鳳
아홉 머리 뱀
천부경 81자
삼신할머니
三數에서 九數(9=3x3)로
九數/天數/천부와 삼수/삼신
아홉 팔 부처상
九龍 관음상
인도, 타이 등 아홉 팔 여인상
기와 문양, 문왕팔괘, 팔음팔양, 율려<구궁팔풍>?
우리나라 한증막
어머니 뱃속
영암
月出山 九井峰 神靈巖
애기장수 설화를 모티브로 한다.
귀틀바위가 있는데 여성의 자궁 모양
태초에 발생하는 천도의 힘
첫 존재
배우자 없이 생겨난다.
결국 율려律呂를 깨달아야 하는데
거기까지는 도저히 미치지 못하겠다.
다행이
고구려高句麗가 九桓·九夷의 종통을 이은 九麗에서 온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고구려가 대부여·북부여를 이은 종통국가임을 國名으로도 확신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高句麗의 句의 의미를 몰라 명확한 국명의 뜻을 알지 못하였다.
다만 句의 의미는 생략하고
高句麗는 곱고 아름답게 높이 빛나는 기운이다.
이 정도로 조금은 두루뭉술하게 서술하였다.
사실 글로 표현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글 이면에
九桓族을 이은 종통이란 사실을 高와 九麗에서 깨닫고 있으면 될 것이다.
[2019년 6월 10일]
아침에 일어나니 목소리가 변할 정도로 감기가 심하다.
집사람은 몸살로 하루 종일 누워있다.
어릴 때부터 코가 나오질 않았고
고등학교 다닐 때 축농증이 와서 평생 코가 막혀 살아왔다.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참 난제다.
현재
축농증에 효과가 있는 작두콩茶를 음용하고 있고
신이화 식염수로 코 세척하는 것으로 시도하고 있다.
비염에 효과가 있는 유근피茶를 다시 음용해야 할 것 같다.
또 기관지에 좋은 은행을 자주 이용해보자.
면역력 증진효과가 뛰어난 홍삼을 잊지 말고 잘 챙겨먹자.
집사람에게
기관지와 코에 효과가 좋은 도라지 등 반찬을 부탁했다.
참 미안하고 미안하다.
4차 항암제 투여 오늘 아침으로 끝났다.
자가조혈모세포이식 준비를 하고 있으면 된다.
사흘째 마약진통제를 병원에서 정해준 적량으로 복용해도 될 정도가 되었다.
설사도 약간 호전되는 느낌이다.
식단에서 바뀐 건 돼지감자茶이다.
돼지감자茶의 효과이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특히 大腸이 좋아지고
몸에 水氣가 돌아오기를 기다려 보자!
하나투어의 甲질 비리가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로 드러나고
U-20 축구대표팀 정정용 감독의 진정성은 4강신화로 드러나고 있다.
天道는 뿌린 대로 거둔다.
誠敬信을 다해 노력하고 노력하라!
그러면
태을주가 보여주고 들려주는 律呂를 깨우칠 수 있으리라!
[2019년 6월 11일]
태을주 발도공 할 기운이 생겼다.
정말로 반갑다.
감기기운은 어제보다 호전되었다.
이강인이 손흥민보다 한수 위다.
이강인은 자신의 골보다 도움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相生의 道가 얼마나 위대한 지 깨닫는 순간이다.
{낙엽 태우기와 장작 구이는 낭만 아닌 ‘간접흡연’}
http://ecotopia.hani.co.kr/483973
인간이 불을 발견하고
도자기 빗는 기술을 습득하고
더불어 음식을 익혀 먹기 시작하고
각종 금속재련 기술을 발전시켜
생활의 혜택을 누려 왔다.
선천 인간문명이 발전해 온 것이다.
木生火 원리로
草木이 인간문명의 불을 밝혀 온 것이다.
하지만
과도한 과학문명의 발달은
기후변화로 사막화하여
이 땅의 모든 생명이 멸종의 위기에 처하는 등
오히려 부작용으로 드러나고 있다.
뿐 아니라
先天은 相克之理로 인해
모든 생명이 죽을 수밖에 없는
徹天의 원한으로 가득 찬 세상이 되었다.
그리하여
天道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의 가을대개벽기를 맞이하여
한편으로
解寃의 道로 모두가 낙엽 되어 떨어지게 하고
한편으로
水克火로
原始返本 원리로
火生土하고 土生金하여
열매 맺는 삶生의 길을 열어 놓았다.
본래 첫 시작 근본·뿌리 씨앗의 모습으로 돌아가라.
종용하고 있다.
근본을 찾는 報恩의 道
그게 太一의 열매 태동이다.
삶의 길은 오로지
태을주를 통해서만이 열리는 열매 太一
태을주 율려도수를 여느냐 못 여느냐에 달려있다.
天道는
오직 태을주 율려도수가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저녁에
약을 잘 못 먹었는지 아니면 과식을 했는지
몸이 아주 불편하다.
딸램이가 사온 과지가 맛있어서 쉬엄쉬엄 먹었더니 속이 많이 불편하다.
특히 인스턴트 가공식품
먹는 것 극히 조심해야겠다.
[2019년 6월 12일]
몸이 불편한 것
오늘 아침에도 여전하다.
빨리 풀려야 할 텐데
아침에
U-20 축구국가 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날라들었다.
명품 골에다가
명품 수비에다가
특히 명품 골키퍼의 활약은 눈부시다.
그리고 감독의 기막힌 전술과 용인술
이들의 활약을 빛나게 한
스타가 있었다.
1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이강인이다.
{한국, FIFA 남자대회 최초 결승 진출… 이강인 도움 받아 최준 결승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2/2019061200268.html
{'1골·4도움' 이강인, 골든볼 수상 가능성 높아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2/2019061200298.html
아마도
지금 팀의 協業이 계속 된다면
우승컵은 艮方 한반도로 올 것이다.
人은 以知能爲大하니 其道也擇圓이오 其事也協一이니라. (念標文)
지난 6월 9일 오후에 신청한
박제상의 부도지符都誌 책이 배달되어 왔다.
책 서두를 읽어보는데
麻姑城은 地上最高大城이니 奉守天符하야 繼承 先天이라.
麻姑라는 한자 속에서
삼베 짜는 織女를 연상하였다.
직녀는
환단고기를 통하면
人類之祖를 曰那般이시니 初與阿曼으로 相遇之處를 曰阿耳斯庇라.
夢得天神之敎하사 而自成婚禮하시니 則九桓之族이 皆其後也라. (삼성기 하)
七月七日은 卽那般渡河之日也니 (삼신오제본기)
지금 인류의 시조 나반과 아만에서 어머니 아만과 오버랩 되는 분이시다.
전설에 의하면 직녀는 상제님의 외동따님이시다.
내가 마약진통제로 버티고 있으면서 깨달은 바
織女는 太一의 至尊大母이시다.
태일의 지존대모 직녀는 태을주 율려와 분명히 관련이 있는데
거기까진 체험치 못하고 있으니
다만 안타까울 뿐이다.
설사가 심해졌다.
몸이 무거워진 것 便문제로 본다면
유근피茶를 다시 빼야할 것 같다.
[2019년 6월 13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다 끝난 이후 도출된 문제점들
전혀 다른 외적 요소들
경험이 중요하다.
현세의 복희(伏羲)가 갓 쓴 사람 아래 있으니 박람박식이 천하무적이니라. (증산도 도전 6:9:6)
오늘
KBS1 ‘한국인의 밥상’
식용 꽃 이야기가 펼쳐졌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기가 다가오면
잎은 꽃으로 바뀌어 핀다.
꽃이 필 때
그 생명체의 모든 형질이 다 드러난다.
그리고 열매가 맺힌다.
꽃은 구궁팔풍의 모양을 형성한다.
8x8=64卦, 384爻
태을주 율려도수
마고의 이야기
직녀의 이야기
太一의 비밀이 이 속에 있는 데
체험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조금은 답답하다.
[2019년 6월 14일]
현실적으로
감기가 떨어지고
몸에 水氣가 돌고 입맛이 돌아와야 한다.
태을주 율려도수가 動해야 한다.
염염불망念念不忘 태을주!
하지만
몸이 고통스러우면 태을주도 잊어버린다.
쌍화탕을 먹었더니
코가 약간 뚫리는 듯하다.
집사람이 코막힘 감기약을 사왔다.
밤이 되니
몸이 조금 가벼워졌다.
파주에서 말라리아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경기 파주에서 말라리아 원충 모기 발견, 감염 주의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897909.html
다음 성구가 기억이 나서 조심스럽다.
이제 국가(國家)에나 사가(私家)에나 화둔을 하였는데 날마다 바람이 불다가 그치고 학담으로 넘어가니 사람이 많이 상할까 하여 그리하노라. (증산도 도전 5:391:2-3)
[2019년 6월 15일]
몸무게가 어제에 이어 38kg을 왔다갔다 한다.
지금까지 식사 습관 배고프면 참지 못하고 먹어왔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다.
배가 고프면 통증이 더해질 수 있다.
조금만 참아보면
실제 배가 고픈지
아니면 조바심에서 오는 신경성과 같은 것인지 알 수 있으니
배고프면 조금만 참아보자.
시간을 정해놓고 먹는 게 좋을 것 같다.
과식은 설사의 주원인이 될 수 있고
통증을 더 유발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생태계의 메신저 새가 물고기 알을 옮긴다는 연구보고가 나왔다.
{‘웅덩이 미스터리’…물고기는 어디서 왔을까}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97758.html
태양속의 삼족오로부터
신단수 솟대에 앉아있는 새
이들이 바로 상제님의 메신저 역할을 한다.
인류의 시조로 추정되는
견우와 직녀의 전설에서 연결고리 까치는 우리네 國鳥이다.
남과 북이 없는 새에게
삼팔선 DMZ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비무장지대는 인류문명을 원시반본 시키는 키key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뭄이 제일 심한 곳이 금강이다.
이곳 주민들은 MB시절 만들었던 洑가 생명줄 역할을 한다.
보가 있어 그나마 농사를 지을 수 있다.
그 생명줄을
자연환경 보호주의자들은 힘을 앞세워 철거하려 한다.
농민 입장에서 기가 찰 노릇이다.
{공주 주민 98% “보 철거 반대”… 市 “다시 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4/2019061400209.html
하지만
또 분명한 사실은
洑 철거로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천지자연 생태계가 파괴되면 이 땅의 모든 생명체 종말을 맞이하게 된다.
{4대강 개방 뒤 ‘멸종위기’ 야생생물 돌아왔다}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890361.html
여하튼
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질까?
왜 極대 極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을까?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봄에는 생명을 내고 가을에 죽이는
春生秋殺의 자연법도로
가을개벽을 맞이한 모든 생명은
原始返本하는 원리로
근본을 찾아 열매 맺지 못하면
낙엽 되어 영원히 죽어가는 숙명을 부여받았다.
두꺼비집 하면
가정에서 전기 스위치의 안전장치를 말한다.
개구리類는 물과 육지를 연결하는 생태계의 중간 조절자 역할을 한다.
개구리가 살아 있는 곳은 생태계가 잘 유지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우리민족은
달 속에 두꺼비가 산다고 믿었다.
달 속 그림자가 두꺼비 모양을 하고 있다.
달을 뜻하는 한자 섬蟾은 두꺼비를 말한다.
태양에 삼족오가 살고 있듯이
달 속에는 두꺼비가 살고 있는 것이다.
상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여기서 龍鳳문화 天子문화가 나온다.
새와 개구리는
천지자연생태계의 핵심 고리이다.
환경보호론자들이 DMZ를 주시하고 있는 이유이다.
부도지의 地乳가 흐르는 그러한 낙원이다.
{개구리 88% 대멸종 이후 출현, 공룡 가고 개구리 왔다}
http://ecotopia.hani.co.kr/421434
{개구리는 어떻게 바다를 건너뛰어 퍼져 나갔나}
http://ecotopia.hani.co.kr/376779
문재인 대통령이
비핵화 전제로 金씨 세습제 북한 체제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인류문화의 정치체제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王政이기 때문이다.
聖과 雄을 겸비한 神人이 통치하는 天子문화가
天道가 바라는 정치체제이다.
부도지의 朕世 세상이다.
다만
북한의 체제가 무너지는 것은 너무도 많은 인권을 살상했기 때문이다.
지금 북한 땅은 원한으로 가득 찼다.
{북미정상회담–北 비핵화 재확인} http://cafe.daum.net/greatautumn/E6SD/21
부도지符都誌에 五味의 變이 나온다.
孔子에 의해
神道가 넘실되는 동방의 三神五帝사상이
중국땅에서 三神을 지워버린 陰陽五行論으로 탈바꿈했다.
사람이 많아지고
乳泉의 샘이 작아 문제가 생겨난다.
하나 둘 금단의 열매인 포도의 五味맛을 보니
점차 地乳가 샘솟고 신도가 출렁이는 낙원은 지상에서 사라져 갔다.
그게 인류문명사에 핏빛 현실로 나타난 게
요임금의 제2의 오미의 변이다.
마지막 제3의 오미의 변을 일으키게 되는 氣運이 지금 북한에 또아리를 틀고 있다.
상제님께서도
인류역사의 원한의 역사의 뿌리가
堯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셨다.
{2018 남북정상회담-평화, 새로운 시작} http://cafe.daum.net/greatautumn/E6SD/20
이제 원한의 역사의 뿌리인 당요(唐堯)의 아들 단주(丹朱)가 품은 깊은 원(寃)을 끄르면
그로부터 수천 년 동안 쌓여 내려온 모든 원한의 마디와 고가 풀릴지라.
(증산도 도전 2:24:4-5)
[2019년 6월 16일]
U-20 축구국가 대표팀이 준우승에 그쳤다.
神道가 출렁대는 모습이 보일 듯 말 듯 하다가도
太一의 율려도수 신神바람을 불리지 못했다.
경기 초반에 공짜로 얻은 페널티킥 선제골이 독이 되었다.
조금은 아쉽다.
아무래도 선천 상극세상의 판에서는 드러나지 않을 듯하다.
太乙呪 읽는 자만이
율려도수의 주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천지부모와 하나 되게 하는 태을주!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2019.6.16.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