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에서
사진으로 영상 만들어 올려 주시고
사랑님들 웃게 해주신
제임스 원 부짱님께서
아품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아픔 없고 코로나 없는 곳에서
편안하시길 기도 합니다.
김귀덕 80세
2023년 2월 14일
오후 16시 30분에
별세 하셨습니다.
장례식장
인천 가천대 길병원 301호
새마을 금고
2248 - 10 - 0097851
박은순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꼭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루지 못한 세상의 꿈 좋은 저 세상에서 꼭 이루시게.수고 많이 했네.잘 가시게명복을 비네.
정말로 믿겨지지가 않아요제가 14일날 퇴원을 하였가든요어쩜 그렇게 제가 퇴원한 시간이 갇아요이게 무슨일이래요 16시30분경에 퇴원을 하였거든요정확히 처방전 받은시간때가 그시간 이게 왠일이래요아고 사랑스럽고 고마우고 정이 차고넘치신 울 재임스원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루지 못한 세상의 꿈
좋은 저 세상에서 꼭 이루시게.
수고 많이 했네.
잘 가시게
명복을 비네.
정말로 믿겨지지가 않아요
제가 14일날 퇴원을 하였가든요
어쩜 그렇게 제가 퇴원한 시간이 갇아요
이게 무슨일이래요
16시30분경에 퇴원을 하였거든요
정확히 처방전 받은시간때가 그시간 이게 왠일이래요
아고 사랑스럽고 고마우고 정이 차고넘치신 울 재임스원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