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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생각의 책 (보도자료) 스크랩 절대피부보감
글과생각 추천 0 조회 335 16.03.14 19:1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스위스에서 피부와 건강이야기


절대피부보감


임순채 말하다


미용 · 건강정보 · 생활과학 / 154 x 214 / 316/ 15,000


ISBN : 978-89-98458-22-5 13590


 


 


내 몸이 최적화되면 건강과 더불어 아름다움도 살아난다. 내 몸속이 건강하면, 몸 전체에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게 깃든다. 그 아름다움이 가장 잘 표현되는 곳이 바로 피부다. 이제 그 피부를 위해 정말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이 책은 이야기한다. 아울러 우리 몸에 사용하는 화장품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소비자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판단할 수 있도록 진실을 알리기 위해 집필되었다. 건강은 ‘평균 데이터’가 아니라 ‘내 몸에 최적화된 데이터’에 맞춰 관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빨리 예뻐지고 싶은 건데?


천연 허브 화장품 전문 기업 유스트 코리아의 대표인 저자는, 빠르게 예뻐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를 찾아온 사람들은 대부분 예뻐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그중에 연예인도 꽤 있다. 빠른 시간에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얼마면 OOO처럼 되느냐?며 돈으로 아름다움을 사고자 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은 마치 예뻐지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표처럼 미용실, 피부 관리실, 각종 고가의 화장품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과, 성형외과, 하악·양악 수술을 위한 치과 순례까지 뼈를 깎는 고통을 이겨낸다. 이러한 처방으로 예뻐질지는 모르겠지만, 몸에는 굉장히 무리가 된다. 젊었을 때는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고 아이를 낳고 길러야 하는 몸은 시나브로 망가진다.


이제 처음 화장을 시작하는 젊은 친구들은 당장 예뻐져야 하니까 제대로 된 조언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매스컴에서 많이 떠들고 있으니 피부 건강도 생각해야 할 것 같지만, 얇은 주머니 사정 때문이라도 변장에 가까운 메이크업에 더 관심이 있다. 젊음이라는 무기를 갖고 있으니 실제 괜찮은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갈 수 있을까? 그나마 20대의 시행착오를 겪고, 30대에 접어들면서는 피부에 관심을 갖기도 하고 메이크업보다 기초화장품에 더 신경을 쓴다. 무엇을 해도 20대의 느낌을 내기 어려우니까 문제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과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물리적으로 얼굴에 손을 대지 않더라도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도 천차만별이다. 화장품 회사에 오래 근무했던 사람들의 소신 있게 화장품의 비밀들을 폭로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화장품은 포기하지 못한다. 메이크업 화장품과 달리 기초화장품 관련 시장은 그야말로 도깨비 소굴 같다. 어떻게 하면 예뻐질 수 있을까?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이라면 모두가 이 문제를 고민하고 갈망할 수밖에 없다.


 


남이 좋다고 하니까 좋은 화장품이 아니라, 내게 맞으니까 좋은 화장품이다.


사람들은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나이가 들면 이마와 눈가에 주름도 잡히고 살도 찌고, 어깨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뒷목도 자주 뻐근해진다. 기름기 있는 음식이라도 먹은 다음 날에는 얼굴에 뾰루지마저 올라온다. 맑았던 피부에 거뭇거뭇 기미가 올라오더니 안 보이던 점도 생긴다. 평균수명이 100세에 가까워진다는데, 곱게 나이들 수는 없는 걸까? 주변에서는 나이 먹으면 다 그래.라고 말하지만, 정말 방법이 없는 것일까?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주인공이 나이가 거꾸로 드는 것처럼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어도, 건강과 피부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저자는 여러 임상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 비법이 이 책에 정리되어있다.


사실, 화장품 마케팅을 위한 광고가 명품 화장품을 만들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누군가가 TV에 나와서 피부에 좋다고 소개하는 각종 비법에 사람들은 귀가 팔랑이고, 이른바 고가의 고기능성 화장품을 눈 딱 감고 구매해 본다. 어쩌면 그 당장은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며칠 혹은 몇 주 동안은 말이다. 이런 눈 가리고 아웅하는 동안 내 피부와 내 몸은 괜찮을까? 우리는 종종 드라마틱한 효과를 꿈꾸며 산 고가의 화장품의 번드르르한 마케팅에 속기도 한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좀 더 빠르게 예뻐지는 방법이 있기를 바라면서 아무 기준도 없이 무수한 판매자들에게 나를 방치한다.


화장품의 유해함에 관해 여기저기서 듣기는 하지만, 당장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문제가 있다고 반만 솔직한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는 어떤 뾰족한 대안을 찾아야 하는가? 그 대안이라는 것이 있기는 할까? 저자는 늘 이런 고민에 빠져 살았고, 그 고민이 오늘의 저자와 유스트 코리아를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직접 연구하고, 임상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을 콩나물에 물 주듯이 이 책에 풀었다. 콩나물시루는 물을 담아 놓고 있지 않지만, 매일 물을 주면 콩나물은 조금씩 자란다. 저자가 하는 이야기가 생소하고 생활에 당장은 반영하지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훌쩍 키가 커지는 콩나물처럼 독자들의 몸과 피부도 좋아질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절대피부보감>은 제대로 된 화장품을 선택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이야기한다. 우리 피부를 위한 최선의 화장품은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피부를 위해 무슨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복잡한 이론이나 지식이 없어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었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자면 화장품 없이도 아름다워진다.


흔히 내면의 아름다움이 겉으로 드러난다고 한다. 정말 몸이 건강하면 자연스럽게 피부도 아름다워진다. 하지만 몸속이 건강해져서 겉으로 드러날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다. 남들은 다 예쁜데, 나도 빨리 예뻐지고 싶기 때문이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그래서 또다시 뭔가를 바르거나 시술할 방법을 찾는다. 그렇게 해서 얻고 싶은 예쁜 피부는 잡티 없이 맑고 밝은, 탄력 있는 하얀 피부다. 반복되는 이야기다 .저자는 유스트 코리아에 찾아오는 고객들도 대부분 이와 같다고 한탄한다.


하지만 예쁜 피부는 바로 건강한 세포로 구성된 피부다. 피부가 건강하려면 당연히 몸도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지 않으면 몸이 굳어지거나 노화가 된다. 굳어지면 순환이 되지 않는다. 순환이 되지 않으면 영양이나 수분 공급 및 노폐물 배설 등이 원활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다. 문제가 생기면 건강하지 않다고 말한다. 건강을 잃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건강을 잃으면 예쁜 피부도 없다. 피부는 우리 몸을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잠을 설치거나 배탈이라도 날라치면 벌써 피부는 생기를 잃고 까칠해진다 .


예쁜 피부란 수분으로 가득 차 있고, 탄력과 생기가 있으며, 아무 불순물 없이 순환이 잘되는 건강한 상태의 모습이다. 그러나 균형이 깨지면 건강함을 잃게 된다. 그럼 건강하다는 것은 뭘까? 간단히 정리하면, 건강한 몸이란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자는 몸을 유지하는 것이다.


 


 


본문에서


바로 중성시기를 늘이는 것이다. 그래야 건강하고 예쁘게 오래 살 수 있다. 무슨 말이냐고? 세상의 모든 만물은 태어나 전성기를 거쳐 그 생을 다한다. 그래서 만물은 전성기가 얼마나 유지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 요즘 현대인들은 100세 시대라고 말한다. 동물과 식물은 성장기간(순채의 언어: 중성시기)6배가 평균수명이다. 그런데 대부분은 그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한다. 이유는 성장기에서 짧은 전성기를 거쳐 바로 노년기(순채의 언어: 산성시기)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중성시기를 연장한다면 수명은 길어진다는 말이다. 고로 먹는 것부터 당신의 일상에서 작은 습관을 바꿔보라!_49


어른들이 누누이 편식하지 말라고 하셨다. 세상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편식하지 않는 걸까? 나는 다르게 표현한다. 음식의 다섯 가지 맛을 골고루 균형 있게 먹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로 짠맛,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을 내는 음식을 조화롭게 먹어야 한다. 음식을 수월하게 먹기 위해 첨가하는 감칠맛이 아니라. 동물성 단백질과 화학조미료의 영향으로 맛을 내는 감칠맛은 극히 일부여야 한다._79


흔히 이야기하는 탄력과 주름개선도 순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탄력과 주름은 진피 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혈액에서 영양을 공급받아야만 탄력과 주름이 개선된다. 다시 말해 몸속의 순환체계가 활성화되어 오장육부에서 에너지가 잘 만들어지고 그 에너지가 혈액을 통해 제대로 진피에 영양을 공급해 줄 때 비로소 주름개선과 탄력이 살아나는 것이다. 하도 얘기해서 귀에 딱지가 않겠지만, 한 번 더 귀 기울여 보자. 주름개선과 탄력뿐만 아니라, 겉으로 보이는 피부의 아름다움은 밖으로부터가 아니라 안에서부터 차고 올라와야 가능한 일이다. 주름과 탄력이 걱정이라면, 아름다워지고 싶다면 우선 몸속, 오장육부의 건강을 챙기도록 하자._111


더러 어린아이들도 자다가 갑자기 깨어나 울기 시작한다. 이유를 몰라 애가 탄다. 병원에서도 이유를 모른다고 하고, 어른들은 칭얼대는 아이를 두고 클 때는 다 그렇다고 말한다. 애들이 아무 이유 없이 그럴까? 다 큰 어른도 자다가 숨이 막혀 잠에서 깨거나 악몽에서 깰 때가 있다. 콧대가 아직 서지 않은 아이들은 당연히 더 심하지 않을까? 아이들이라면 주로 코가 막힌 경우다. 성장 단계의 아이들은 감기나 비염이 아니어도 코가 납작하게 눌려있어 숨을 쉬기 불편하다. 눌린 코는 자라면서 서서히 높아지고 숨쉬기 편하게 공간이 확보된다. 내 딸아이도 가끔잠을 설치곤 한다. 그럴 때면 나는 콧등과 콧방울에 백리향 크림을 발라주곤 한다. 백리향 크림은 호흡기능을 원활히 해 주는 기능이 있다._139


예전 기억을 떠올리면, 나를 비롯한 8남매와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의 대식구가 함께 살던 때는 집안 식구들이 아픈 경우가 많지 않았다. 그런데 더 세분화되고 발전되었다고 말하는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에겐 머리와 배가 아픈 경우가 흔하디흔하다. 비싸고 좋은 음식을 먹고 사는데 왜 그렇게 아픈 것일까? 정작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입만 즐거운 육류 중심의 식단과 화학성분을 많이 먹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런 불순물이 몸 안에 들어와서는 제대로 분해되고 배출이 되지 않으니 배가 아프고 또 배가 아프면 가스가 차니 머리가 아프다._169


하지만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바른 자외선차단제의 유해성분이나 유수분을 과도하게 공급하는 기초화장품 등으로 피부는 포화상태가 될 수 있다. 그러면 기다렸다는 듯이 피부는 ‘나 아파요.’ 하며 트러블을 보이기도 하고, 시름시름 앓게 된다. 우리 몸의 입은 2만여 개다. 입으로 시중의 화장품을 먹는다고 생각해 봐라. 먹을 수 없는 것은 발라서도 안 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유수분이 들어간 기초화장품을 바르면 당장 윤기가 흐르고 촉촉해진다. 상당히 건조한 피부라도 그 순간만큼은 매우 좋은 피부인 것처럼 보이는데 말이다. 이쯤해서 우리는 이게 착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용하던 화장품의 사용을 중단해 보아라. 바로 피부가 땅기고 하얗게 떠서 쫙쫙 갈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그만큼 과도하게 영양을 주었다는 이야기이다. 피부가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 적당히 자극 없이 제공해 주는 화장품을 사용하라._245


우리는 국가가 규정하고 있는 화장품 성분 기준에 대해서도 바르게 알 필요가 있다. 미국이나 우리나라처럼 짧은 시간에 성장한 나라들은 상업이나 자본의 힘에 기대는 경향이 크다. 그게 자연스런 가치관이 되어 화장품 성분 기준 따위에도 영향을 끼친다. 아직 기술력이 발달하지 않은 나라에서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정하면 그 제품은 만들지 말라는 얘기나 다를 바가 없다. 그래서 하한선으로 기준을 정한다. 우리나라 식약청이나 미국 FDA 등의 기준은 한두 번 쓰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자꾸 쓴다면 어떻게 되는 걸까? 그건 장담하지 못한다._291


 


 


저자 임순채


1930년에 세워진 천연 허브 화장품 전문 기업 스위스 유스트 사의 제품을 국내에 정식 유통하는 유스트 코리아(http://justaroma.co.kr)의 대표이며, 스파와 뷰티갤러리를 운영하면서 아로마 테라피를 널리 보급하고 있다. 아로마의 치료적 효능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정확히 전달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진정한 아름다움은 몸에 바르는 화장품이 아니라 몸과 마음 자체의 건강에 달려 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추천인의 글


 


4년 동안 꾸준히 유스트에서 스파와 마사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처음엔 워낙 자신 있게 말하는 임순채 대표의 말을 반신반의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 몸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내 몸의 변화를 보고 임순채 대표의 아바타라도 되는 양 점점 그의 말을 잘 따르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젊어 보인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임순채 대표의 ‘기본부터 튼튼히 해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낀다.


배우 도지원


 


최근 박경림의 추천으로 알게 된 유스트 코리아. 편안한 내 집 같아서 피곤할 때면 수시로 들러 족욕과 마사지를 하는 곳이다. 내가 이 나이에 뭔들 안 해 봤겠느냐마는 맑은 물, 맑은 공기, 원초적인 자연의 힘이 우리 몸에는 최고의 보약라고 생각한다. 누가 소개해 달라고 해도 잘 소개해 주지 않는 나만의 비밀 같은 공간. 좋은 것은 나만 알고 싶은 그런 곳.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유스트에서 임순채 대표의 마사지는 투박하지만, 진심과 철학이 녹아 있으며 내 몸에 대해서도 잘 아는 것 같다. 임순채 대표의 진심을 담은 이 책이 독자들에게 진짜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을 선물하리라 생각한다.


방송인 이경규


 


피부가 건조해서 아들과 함께 유스트의 마니아가 되었다. 사실 중요한 분들께 드리는 선물로 유스트를 가장 먼저 고르기도 한다. 그러면 그때마다 사람들은 어디서 또 구입할 수 있는지를 되묻는다. 유스트는 그런 화장품이다. 어느 날 이 책의 추천의 글을 부탁하는 문자메시지가 왔을 때 나는 이렇게 답장했다. “대표님는 팍팍하시지만 제품이 좋으니 오케이합니다. ㅎㅎㅎ”


아나운서 이정민


 


<절대피부보감>은 저자의 건강과 피부의 관계를 깊은 통찰력과 경험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저자의 글에서는 처음과 끝, 그리고 why가 있다. 내가 후배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도 언제나 why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이다. <절대피부보감>은 특히 잘못되고 가벼운 정보를 마구잡이로 받아들이고 있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건강을 지키고 well aging하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에스테틱&스파 프레스티지비즈아카데미


함께사는세상 코몽드 박정현 원장


 


임순채 대표를 처음 만난 날, 그는 눈에서 광채를 내뿜으며 열정적으로 스파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 기존의 건강 상식에 반하는 내용을 거침없이 말할 때는 흡사 전사같기도 했다. 누구라도 그 정도의 열정에는 엄지를 치켜세울 것이다. 본인 스스로 체득하며 일구어 낸 사실들과 수많은 임상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반가운 마음에 책을 펼치니 마치 대표가 내 앞에서 말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스파를 비롯해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하고 싶은 분들은 <절대피부보감>에 눈과 귀를 기울여 보시길 바란다.


 


하랑한의원 박용한 원장


 


? 차 례


들어가는 말



인생 최대의 목표, 아름다움


예쁘고 싶다


건강한 피부와 건강한 몸이란?


 

순채가 말하는 건강과 좋은 피부가 뭔데?


피부는 몸속의 건강을 보여주는 거울


3 7 유수분밸런스가 맞아 pH가 잘 유지되어야 좋은 피부


흡수에 있어 취사선택을 잘하는 피부


수분에너지로 가득 차 탱탱하고 결이 고운 피부


잘 복원되고 항상성이 잘 유지되는 피부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과제는 안티에이징, 천천히 늙는 것


나이에 따라 피부 성질이 달라진다고?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피부 자세히 들여다보기


제대로 된 화장품을 고르는 기준 1_


신뢰할 수 있는 제조자가 만든 화장품이어야 한다


 

잘 먹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수분에너지를 보유하라


성분을 먹지 말고 음식 자체의 에너지를 먹어라


피부에 도움이 되는 영양분을 제대로 먹어라


무엇을 먹는가보다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하다


사람은 초식동물에 가깝다


소낙비보다는 보슬비가 좋다 -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고기 먹을 때는 꼭 채소를 먹어라


 

잘 싸!


잘 배설해야 몸속이 편하다


열 발산과 호흡을 잘하는 피부


분비와 배설, 순환이 잘되는 피부


제대로 된 화장품을 고르는 기준 2_


피부에 안전한 좋은 화장품은 pH가 맞아야 한다.


 

잘 놀아!


인간은 동물이다! 몸을 움직이자


삶에는 나만의 방식이 있다


최고의 안티에이징 비법, 사랑하라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충만함을 즐겨라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잘 자!


불면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마음이 편해야 몸속 장기도 편하다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호흡으로 흡수하는 심신안정제 허브


 

우리 몸을 못살게 구는 증상


피부 아토피, 여드름, 닭살피부, 주름, 염증 -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광노화는 또 뭐지?


머리 = 겉과 속의 문제


통증 근육통, 손발 저림, 디스크, 생리통, 관절, 부종


장기가 나쁜 경우 비만, 무좀, 치질, 신장 및 방광, 소화기관, , , 당뇨,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경피독이란?


제대로 된 화장품을 고르는 기준 3_


불순물 없이 물에 잘 녹는 제품, 나노 기법


 

솔루션


먹는다고 다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


흡수된 영양소는 온몸 구석구석으로


몸속의 액체는 흘러야 건강하다


효과적으로 체온을 올리는 방법, 스파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뭉친 곳을 풀어 순환을 돕는 마사지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유스트 스파 및 마사지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마사지


제대로 된 화장품을 고르는 기준 4_


효과가 잘 유지되도록 안전한 용기에 담아야 한다.


 

화장품으로 좋은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화장품, 꼭 사용해야 할까?


화장품을 바르기만 하면 피부 걱정은 끝일까?


피부가 필요한 것을 주는 화장품을 사용하라


피부 타입에 연연하지 마라


피부 노화 제 기능을 점점 잃어가는 과정


인터스텔라, 중력의 힘은 작용한다.


기초 5종 라인 화장품. 모두 같은 성분이다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때밀기와 클렌징


화장품, 팥알만큼 바르면 적당하다고?


기적을 기대할 수 있을까, 기능성화장품


자외선차단제, 꼭 발라야 하는가?


잘못된 정보에 흔들리지 마라


세상의 과대한 마케팅에 놀아나지 마라


의사들이 만든 화장품은 뭔가 다른가?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유기농화장품과 천연화장품의 차이


국 가 별 유기농화장품 인증기준과 인증제도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아름다운 모발을 만들자


제대로 된 화장품을 고르는 기준 5 _


광고가 명품을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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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14 19:49

    첫댓글 띠지가 있는 표지

  • 16.03.15 20:17

    유스트 아로마 테라피 받아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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