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ado 전송용]킬리만자로 9200포인트.gpx
[GPS 전송용]킬리만자로 320포인트.gpx
7대륙 최고봉중에서 일반인이 특별한 장비나 준비없이 쉽게 오를 수 있는 유일한 산이 킬리만자로입니다.
반드시 전문 가이드가 동반된 팀에 속해서 허가증을 받고 가야하는 곳이며 한국에서도 이곳의 등반을 취급하는 여행사는 여러곳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부터 출발은 대략 5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개인적으로 혼자서 훌쩍 다녀올 수 있는 산은 아니지만 현지에 가서 이곳의 등반을 취급하는 여행사를 통하면 일정 인원을 모아 팀을 꾸려서 5박6일 정도의 일정으로 정상까지 다녀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대개는 나이로비에서 부터 출발하며 유럽에서온 여행자들과 돟행가게 되는데 포터와 가이드를 포함해서 약 10명 내외로 팀이 만들어 집니다.
1인당 비용은 천차만별이지만 퍼미션과 숙식을 모두 포함하여 약 4~500달러 정도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여기에 킬리만자로 입장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입장료가 얼마일까요?
케냐의 나이로비나 탄자니아에서 바로 짚차로 출발하며 크게 4개의 각각 다른 코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시간은 더 걸리지만 대체로 호롬보 또는 카보산장을 지나 완만한 경사를 줄곧 걷는 일정입니다.
숙식도 모두 지정된 곳에서 캠프를 하게 되며 출발점은 대개 1400~1500m에서 정상인 5895m 우후루까지는 5~6번 정도의 캠프를 하게 됩니다.
첨부한 트랙은 가장 일반적인 코스이며 구글어스에서 불러와 볼 수 있습니다.


1인당 입장료는 600달러 입니다.


5박 6일 동안 킬리만자로를 다녀오는데 약 13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가난한 배낭여행자라면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본인이 판단하기 나름입니다.
경치를 보기 위해서 간다면 그만한 비용이 안 들더라도 가볼만한 곳은 세상에 널려있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을 갔다 왔다는 의미를 위해서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