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통으로 나오던 추세에서 나뉘어 지고 체점자의 편의성 위주로 문제구성이 바뀌면서 문제 자체에 난도가 떨어지는것이 컷 상승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과목 대부분이 100점 배점이면 50점은 기본적인 점수를 주기위해 문제를 구성해놓고 나머지 50점은 난도를 좀 높게잡는듯한 느낌이 들던데요 최근 기출 풀어보면... 결국 일정한 숙달이 되야 문제 압박도 덜받고 50점을 가져가고 나머지 추가점수 따먹기 인듯.... 세법학은 합격권에 있는 사람들은 점수편차가 크지 않고 50점에서 60점에 대부분 몰려있는 듯하고 결국 회1 회2에서 50점에서 얼마나 플러스를 얼마나 올리느냐 합격 좌우하는 듯 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론...
첫댓글 늘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런 정보까지 ~!
하하 아닙니다ㅎ 글 하나 더 올려야 하는데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문제가 통으로 나오던 추세에서 나뉘어 지고 체점자의 편의성 위주로 문제구성이 바뀌면서 문제 자체에 난도가 떨어지는것이 컷 상승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과목 대부분이 100점 배점이면 50점은 기본적인 점수를 주기위해 문제를 구성해놓고 나머지 50점은 난도를 좀 높게잡는듯한 느낌이 들던데요 최근 기출 풀어보면...
결국 일정한 숙달이 되야 문제 압박도 덜받고 50점을 가져가고 나머지 추가점수 따먹기 인듯.... 세법학은 합격권에 있는 사람들은 점수편차가 크지 않고 50점에서 60점에 대부분 몰려있는 듯하고 결국 회1 회2에서 50점에서 얼마나 플러스를 얼마나 올리느냐 합격 좌우하는 듯 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론...
정확한 분석 같습니다ㅎ 이젠 남들 다 맞추는 문제를 맞추는 게 2차에서도 기본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결국 회1 2에서 70점 이상 고득점 하는 것이 합격의 필요조건이 아닌가 싶네여
수험생 수준 상향평준화 + 시험문제 개선 및 부분득점화 인거 같습니다. 부가적으로 학원강의 및 교재도 매해 점점 개선되니..
시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고 멈춰있는건 내 실력뿐이네요 ㅠ
시험 난이도 올라가는 속도가 수험생 실력의 상승 속도보다 빠른 것 같습니다ㅠ 회원님 실력도 체감상 안보일 뿐이지 꾸준히 상승할듯 합니다 여러분의 노력은 배신당하지 않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