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무는 버릇 훈육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4 가지
개의 무는 버릇은 함께 사는 주인에게 큰 골칫거리다. 강아지의 시기에 장난처럼 물어오는 것에 적절하게 대응했다면 성장과 함께 해결되는 것이다. 한편 성견이 되어도 무는 버릇이 계속되고있는 경우 사태는 심각하다. 즉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무는 버릇을 훈육"하는 것을 시도하는 것은 위험하고,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애견과 웃는 얼굴로 사는 날들을 되 찾으려면 먼저 냉정하게 상황을 지켜본 뒤, 애견이 무는 원인과 대처법을 찾아 갈 필요가있는 것이다.
① 무는 개가 순식간에 무는 버릇이 사라지는 것은 없다
어떤 개도 순식간에 무는 버릇이 사라지는 마법 같은 징계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성견의 무는 버릇은 큰 사고로 이어질 우려도 있고, 언제 물지 모르는 애견과의 생활은 즐거운 것이 아니라 근심과 걱정거리가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무는 버릇을 훈육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주인도 많은 것이다. 또한 가정 교육에서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되는 주인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개가 무는 것은 반드시 버릇이 나빴던 것이 원인이라고는 할 수 없다.
개가 물기 쉬워지는 원인의 예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유전자에 뭔가 원인이있다.
* 강아지가 일찍 어미 개와 떨어진 것으로 부터 항상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게되는
* 사회화기에 사람과 개와의 관계가 부족해 충분한 사회성을 가지지 못한 결과로
* 두뇌와 신경에 뭔가 문제가있다.
물론 그 밖에도 원인은 있다. 예를 들어,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부상을입었을 때 등 신체가 만져지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물어 버릴 수도 있다.
무는 개에서 고민은 첫째, 훈육 방법이 아니라 개가 무는 이유를 생각해야한다. 이유를 생각하지 않고, 무는 개를 어떻게든 훈육하려고 개가 물 때 체벌을주거나 큰 소리로 심하게 꾸짖거나하는 등의 훈육 방법을 사용하면 절대로 무는 버릇의 해결되지 않는다 . 오히려 그런 징계 방법은 주인과 애견의 신뢰 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애견의 무는 버릇을 고치려는 훈육에 오히려 무는 버릇을 악화시켜 버릴 가능성 마저있는 것이다.
② 큰 부상을 남기는 것 같은 무는 버릇은 주저없이 전문가에게 상의
무는 개의 교육을 생각하기 전에 애견과 주인의 안전은 매우 중요하다.
* 물린 곳에서 피가 날 정도로 강하게 무는
* 애견이 무는 것이 무서워서 편안하게 접촉 할 수 없다.
* 노인과 어린이에 달려들어 물려는
이미 이런 상황이 있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 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다. 주인 자신이 어떻게든 하려고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그냥 TV 나 인터넷에서 눈동냥의 훈육 방법으로 처리하려하면 사태가 악화 돼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조금이라도 불안하게 느끼는 경우 주저하지 말고 전문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 동물 병원에 상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개의 무는 버릇에 대해 상담하는 대상으로 동물 병원도 선택의 하나가 될 것이다.
"별로 상태가 나쁜 것 같지않고 건강한 듯 보이는데, 동물 병원에 가는 것이 맞는 걸까?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개의 무는 버릇의 원인 중 하나로서 건강 문제가 숨어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행동 진료"라고 해 무는 버릇을 포함한 심각한 문제 행동의 치료에 해당하는 전문 진료를하는 수의사에 대한 소개를받을 수있는 경우도 있다. 물론 신뢰할 수있는 트레이너 와 상담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다. 그러나 "어디에 상담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라는 경우에는 우선 평소 다니는 동물 병원에서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③ 징계로는 절대 고칠 수없는 무는 버릇이있다.
* 뇌 이외의 신체의 질병이 원인으로 무는 경우
* 뇌 기능의 이상이 원인으로 무는 경우
이들은 훈육으로는 절대로 교정되지 않는 무는 버릇의 대표적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질병"으로 인해 물게되어 버리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 필요한 훈육 방법이 없다. 제대로 동물 병원에 데려가 진단받고, 치료를 받게 해 주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이상은 외형만으로는 모르는 것도 적지 않다. 그래서 애견이 공격적이되었다고 느끼면 우선 동물 병원에서 진찰을 통해 질병이 없는지 뇌의 기능에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받을 필요가있는 것이다.
◎ 뇌 이외의 신체의 질병이 원인으로 무는 경우
개 공격성은 으르렁 · 짖는 · 무는 등의 행동이 있는데, 이들은 개가 질병이나 건강 악화 때 취하는 행동의 하나이기도 하다.
가만히있을 때에도 통증을 느끼고 있는 질병이나 부상의 경우 주인이 고통의 존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것도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애견이 물어버린다"라고 판단 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강아지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억지로 무는 것을 훈육하려고하는 것은 전혀 효과가없는 불필요하고 무의미한 훈육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신체의 질병 때문에 애견이 무는 경우에는 통증과 위화감, 건강 악화 등이 들어가 갑자기 물게되었다 등 평소와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빨리 동물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받을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치료가 싫은 생각이나 아픈 생각, 무서운 생각을하면, 그 기억이 새로운 무는 버릇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애견이 익숙한 신뢰할 수있는 동물 병원을 지정해두면 안심 할 수있다.
◎ 뇌 기능의 이상이 원인으로 무는 경우
강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성질이 사나워지거나 인성이 나빠져 버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강아지도 사람과 같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경우, 감정과 행동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할 수 있다.
애견이 강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지 않은지 다시 한번 검토하자. 또한 간질이나 치매를 비롯한 뇌 질환으로 인해 무는 등의 공격 행동이 생겨나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어떤 원인으로 뇌가 장시간 강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공격 행동 치료에는 애견을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부터 해방 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뇌 기능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적절한 치료를받는 것으로 무는 버릇이 개선 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역시 억지로 복종시키려 어떻게든 하려고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없는 것이다.
뇌에 장기적인 스트레스는 무는 버릇 이외에도 다양한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주저하지 말고 빨리 동물 병원에 확인해야 한다.
④ 상황에 맞게, 무는 강아지와의 생활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무는 강아지와의 생활은 인내가 필요하다. 개는 본래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을하는 동물이지만, 곧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조금이라도 애견과의 생활을 좋은 방향으로 돌리기 위해 상황에 맞게 하나 하나 대책을 세워 나간다.
애견의 생활 환경을 정비
애견은 행복이 가득한 생활을 보낼 수 있있까?
* 굶주림이나 갈증으로 부터의 자유
* 불편에서 해방
* 고통과 질병, 부상에서 해방
*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 타고난 행동 (선천적으로 갖추고있는 행동)의 발현
이들을 제대로 실현시키게되면 개를 포함한 동물은 행복하게 살 수있게된다. 즉, 모든 동물의 주인은 이러한 조건을 충족해 줄 의무가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건강 문제가있는 상태는 "고통과 질병, 부상에서 해방 "이 충족되는 상태라고는 할 수 없다. 또한, 공포 등의 강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있을 때는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무는 버릇은 해결하지 않을 것이다.
◎ 전문가에게 뇌와 몸의 이상 유무를 판별 해달라고
개가 무는 것이 고민인 경우 심신에 문제가 없는지의 판단을 바라 보는 것을 추천한다.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동물 병원에 상담하거나하는 방법이 있다.
뇌와 몸에 이상이 없는지의 판단에는 수의사에 의한 진료가 필요한 것이다. 아직 전문가의 수는 많지 않지만, 가까운 곳에 문제 행동에 대한 진료를 실시하고있는 수의사가 없는지 찾아 보면 좋을 것이다. 물론 지정 동물 병원에서의 상담도 OK. 개의 심신에 뭔가 문제가있는 경우 적절한 치료를하면 개 공격성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 애견이 무는 계기를 찾는다.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면 개가 왜 씹는 것인가 강아지의 기분을 생각해 보자.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하는 힌트가되는 것이 물 때의 행동, 무는 계기, 무는 시간이나 그 자리에 때마침있는 인물, 타이밍, 씹은 후 주인의 행동 등이다. 강아지가 물 때마다 세세하게 체크하여 나열 해 보면, 개가 무는 팁이 보인다.
개가 무는 원인으로 자주 거론되는 것이다.
애견의 무는 버릇을 검토 할 때의 힌트.
* 사람에 대한 두려움 (손을 치켜드는, 때리는 크게 혼나는, 걷어차는 등의 경험이있는 경우 · 사회화가 불충분 한 경우 등)
* 다른 개에 대한 공포심 (체격 차이와 나이 차이가있는 개에 대한 공포심으로 사회화가 불충분 한 경우 등)
* 식품이나 장난감 등을 보호 (소중한 것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는 기분)
* 만지는 것이 싫어 (발바닥 등 민감한 장소를 만지는 데 익숙하지 않은)
* 칫솔질이 싫어 (아팠다는 경험이있는 경우, 참도록시키는 시간이 너무 긴 경우 등)
* 안기기 싫어 (발이 땅에 붙지 않는 장소가 무서운 · 자고있는 곳을 벗어나고 싶지 않아 · 원래 몸을 만지는 것이 약한 경우 등)
◎ 애견이 무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면 피해야
무는 강아지가 어떤 때 무는 것이 많은지 파악되면 가능한 한 개가 공격적으로되지 않는 환경을 만든다. 여기에서도 중요한 것은 "버릇"이 없다. "물려고하는 버릇"이 아니라 주인이 미리 "물어 버릴 것 같은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하는 "것이 포인트다.
예를 들어, 안기기 싫어하는 개라면 가능한 포옹하지 않도록한다. 또한 음식을 지키려고 물어 온다면 식사 중에 손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다 먹고 개가 식기에서 떨어지면 가까워 지도록한다. 또한 잠자리를 지키려고 무는 개라면 잠자리에있는 동안은 절대로 손을 대지 않도록한다. 이처럼 애견이 무는 계기가되는 행동을 알고 있다면 철저하게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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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조건 사람공격하고 무는 개는 뇌기능이나 유전자의 문제이기때문에 훈련시켜도 소용없고 안락사가 정답이라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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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댕댕이 예찬론자 개훌륭 강형욱도 사람무는개는 안락사가 정답이라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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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k본부에 알리전에 우선 전문가에게 뇌와 몸의 이상 유무를 판별 해달라고해야된답니다
사람을 죽일 정도라면 안락사를 해야겠죠
인간도 사람 죽이는
인간은 사형 또는
100년 정도 징역 해
야하구요
개물림사고 하루이틀 일아니고 처벌도 강화해야되고
뿌리 뽑아야해요
사람 무는 개버릇 응징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