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을 심었습니다.
이제 어느새 완두콩 싹이 올라와서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대를 세워줍니다.
앞으로 키가 커서 쓰러지지 않고 서로 엉키지 않도록 각자 홀로서기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청원자 안나언니는 미얀미에서 이렇게 농사를 짓지는 않았을텐데 아주 열심히 배우고 알려주는 대로 잘 합니다.
자연의 신비를 농사를 통해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적극적인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우리도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과 손길이 우리를 성장시키고 사랑을 배우게했습니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분입니다.
첫댓글 우리는 자연의 일부
모쪼록 파이팅입니다.
비가 자주와서 콩들이 우쑥 우쑥 잘 자랐어요 홀로 잘 서있어야한다. 수확하는 날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