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8월 1일부터 2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진행한 여름캠프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이번 캠프는 정말 신나는 경험으로 가득했답니다!
홍천으로의 신나는 출발! 🚍
캠프 첫날, 아침 일찍 센터에서 아이들이 다 모였어요.
9시까지 모두 모여서 강원도 홍천 예담숲으로 출발했답니다.
아이들의 얼굴엔 설렘이 가득했어요!
버스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떠드는 소리가 정말 경쾌했죠.
드디어 12시에 예담숲에 도착했어요!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에서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주변을 둘러보았답니다.
점심은 13시까지 맛있게 식사를 했답니다. 🍱
신나는 체험활동! 🌊🎢
점심을 마친 후, 13시부터 18시까지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먼저 물놀이!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물속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물장구를 치며 놀았답니다.
물속에서의 웃음소리는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그 다음은 짚라인!
아이들이 차례로 줄을 서서 짚라인을 타는 모습은 정말 짜릿했답니다.
“와!” 하는 비명과 함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만끽했어요.
마지막으로 사격 체험도 진행했는데,
아이들이 집중해서 목표를 맞추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
놀이방에서의 즐거운 시간! 🎈
저녁을 먹고 나서는 19시부터 20시까지 놀이방에서 자유시간이 있었어요.
실내 바이킹과 트램펄린이 있는 놀이방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뛰어다니고, 서로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답니다!
하루의 마지막은 특별한 간식으로 마무리했어요.
21시부터 22시까지 컵라면🍲 치킨🍗을 먹으며, 하루 동안의 활동들을 다시 떠올렸답니다.
간식 시간에 아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떠들었어요.
하루가 이렇게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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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2탄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