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 때부터 일년에 한두 번 하던 생리로 인해 30대 초반부터 골다공증이 오기 시작 했고, 산부인과에서 일년에 한두 번 호르몬주사를 맞아야 했습니다. 산부인과 에서는 아들을 어떻게 둘이나 났냐며 의심의 눈으로 보곤 했습니다. 생리를 안 하니 화장도 안받고, 허리는 점점 살이 찌고, 우울증과 갑작스런 심한짜증, 스트레스에 오십 견처럼 어깨가 많이 아팠습니다. 우연히 전단지를 읽게 되었는데, 전단지에 “생리 불순”을 해결해준다는 내용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생리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한약과 각종 좋은 약은 다 먹어 봤지만, 해결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알루라를 쓴지 10일째 되던 날, 생리가 나오는 겁니다. 처음에는 우연히 겠지!!!!! 했습니다. 알루라를 사용한지4개월 동안 한번도 거르지 않고 너무 시원스럽게 잘 나오는 것입니다. 너무 놀라웠습니다. 그 것 뿐이 아니 였 습니다. 어깨 결림과 우울증 등 여러 가지가 개선되었고, 부부관계도 전과는 아주 다른 것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화장도 너무 잘 흡수하고요. 참으로 “놀라운 제품”을 만난 것 같습니다.
|
첫댓글 우와~~!!알루라저도한번써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