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가지고 장난질을친다. 의사가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게 매일 매일 소리가 바뀌수가 있는건가.
게다가 소리를 작게 했다 크게 했다..왼쪽을 강하게 하거나 오른쪽을 강하게 하는등 그날그날 수시로 바꾼다.
한동안 신경안쓰다 또 이명소리로 장난질 치기에 백색소음 이명테라피 유툽을 들었더니
그걸 비슷하게 따라서 이명으로 장난질 친다...
그러면서 이명테라피 소용없는걸 듣고있으니 귀가 고장나서 이명이 그렇게 들리는거란다..
도데체 몇번째 이런 말을 하는건지 이놈은 알고있을라나...
하긴 지가 뭔말을 했는지 몇일만 지나면 기억못하는넘이니까.
다른 사람이 매일 돌아가면서 역활을 맡는거라면 기억에 한계가 이해는 간다만..
그 사람만이 가지는 고유한 말투와 습관 그런건 쉽게 흉내가 어렵다
그래서 지인이나 혹은 가족을 흉내내는 목소리등을 잘들어보면 뭔가 위화감이 있다.
휘둘리지 말고 잘 파악해보면 티가 난다.
이래라 저래라 이거하지 마라 저거해라...근데 어차피 달라지는게 없는데
가해자 놈주제 뭔 요구가 그리 많은지...
달라지는건 없다...그냥 내 살고싶은데로 살면된다.
괜히 아무생각없이 행동하다 뉴스에 나올라....
조직스토킹의 피해자라느니....
중국 스파이를 처단한다느니...
카페에 이상한글 쓰면서 선동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그렇게 매일 자신을 여러사람이 여러장소에서 감시하고 미행을하고 괴롭힌다?? 왜?
얼마나 잘난사람이길래...나도 초기엔 그러는건지 알고 겁나 도망다니고
하루에 택시비로 30만원 넘게 사용하면서 인천 부천 구로 안양 인천 등등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갈아타면서 돌아다니고 했는데...
그냥 이놈들 피해자 위치 동선 파악하면서 목소리로 장난치는거다..
뭐...한두번정도 가해자가 접근할순 있겠지...뭔가 이유가 있다면..
예전처럼 주변에서 뭐라 뭐라 하는 소리가 들려도 이젠 잘모른다.. 지나가고 나서 뭐였지 하는정도..
신경안쓰고 내 할일 하고 사람 구경하면서 지나가기 바쁘다.. 너희는 떠들어라 나는 갈련다...
어차피 내가 신경안쓰는데 지들이 계속 목소리로 장난처봐야 지들만 민망해지는거지...
바이러스성 염증으로 안과가는건 이제 마지막인가보다. 피곤해지면서 면역이 약해지면 재발한다는데...
책을 보거나 게임을 하면 늦게까지 하는게 문제다...졸린데도 궁금해서 잠이 안오니...
그렇다고 잠을 자도 2시간자면 깬다...피곤해서 다시 자도 또 2시간지나면 깨고...
몸에 피로를 누적시키려는건가...이유없이 몸이 가렵고 벌레 물린듯한 증상이 생기는데...
비타민을 다먹어서 발포비타민 사서 하루 한잔으로 버티는걸로는 부족한가보다
언제 이놈들 세상에 공개 될런지 궁금하다...미국은 뉴스같은데도 나와서 말하고 하는거 같은데..
한국은 조현병으로 몰아가려는 듯한 느낌이...미국은 인정하려는 분위기인데 한국은 왜그러니..
중국 눈치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