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9시40분에 우리요양병원메서 연세병원으로 엠블란스로 엄마를 모시고 갛다.
막 외이프와 큰누나,큰매형이 도착하였으며
접수를 하고 지하1층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2층에 가서 요양원입소시 필요한 결핵,매독,간염 검사를 위해 접수를 하고 비용을 결재후 채혈컴시실에 가니 소변검사를 하자고 한다.
하지만 엄마가 소변을 가리지 못하므로 피검사로 디ㅣ체하기로 하고 피를 뽑고나서 가슴 x-ray촬영을 히러 촬영실에 갔었는데 일어 서지를 못하니 다시 지하 1층 으로 가서 앉은채로 가슴 엑스레이를 촬영 했다.
결과는 2주후에 우편으로 받기로 하였다.
그리고나서 누나와 함께 결과를 보러 의사를 만났다.
결과는 뼈는 잘 붙었으나 아직 걷기 연습은 안되고 최소 3개월이 지나야 하므로 8월30일에 다시 검사를 하자고 하여 예약을 하고 다시 우리요양병원으로 엠블란스로 모셨다.
연세병원에서 받은 서류와 검사비용서류를 주니 비급여에대한 홬인후 오버된것은 나중에 계좌로 송금해주겠다고 한다.
엄마가 병실로 올라간후 간호사를 만나 설명을 하고 나서 엄마상태를 물어보고 또 한달후에 걷기 재활이 가능한지 물어봤다.
그리고나서 누나.매형 와이프와 불낙명가에 가서 점심으로 불낙전골을 먹고 해어졌다.
와이프와 국민건강보험에 가서 엄마 재난비용청구관련 서류를 제시하니 병원 입퇴뭔서류와 상세 집행서류를 첨부해야 한다고 하여 다시연세 병원으로 가서 서류를 떼어서 제출하였으나 가족관계 증명서를 엄마 기준으로 떼어 fax로 보내어 달라고 하여 가음정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서류를 떼어 fax로 송부하였다.
재난 비용이 얼마정도 나오는지 물어보니 본인부담금 220만원중 식대 50만원을 제외한후 약 70퍼센트가 약 2개월후에 지급 된다고 한다.
또한 엄마 요양재가급여에서 시설급여신청은
8월2일경 심의를 한후 통보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