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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용 교수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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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운영 및 로지스틱스_ 2023 [01분반] 넷플릭스 휘청…엔데믹에 이용자 30% '뚝'
정민영(경영) 추천 0 조회 163 23.04.17 01: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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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8 12:17

    첫댓글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의 시장 장악력 감소뿐만 아니라, 오히려 작은 국내시장에 산재되어 있는 토종 OTT는 궁극적으론 인수합병을 통해 정리되어 가리라 보여지는구나.

  • 23.04.18 23:25

    시장 포화상태가 된 OTT 시장 속 기업들이 수익성을 놓치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시장선도 기업인 넷플릭스가 가장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요.
    말씀하신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추가요금 정책은 물론이고,. 광고를 추가하고, 구독료를 인하하여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요금제를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넷플릭스의 경우, 광고로 수익창출 방향을 넓힘) 돌파구를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팬데믹으로 변했던 대중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지나, 앤데믹으로 또 다시 변화하는 대중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전략적 방향을 잘 잡아야 겠네요!
    우후죽순 생겨났던 국내 OTT 의 행보도 관심있게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의 새로운 광고정책 관련 기사를 첨부합니다.
    좋은 글 공유 감사합니다!

    https://www.forbes.com/sites/bradadgate/2023/03/21/netflix-ad-supported-tier-is-getting-traction/?sh=1d4044a16002

  • 23.04.19 01:58

    반감을 사게 되는 넷플릭스네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캐치해주길 바라고, 이 이후로 누누티비와 같은 불법 사이트 사용률이 더 상승할 거 같아 걱정됩니다.

  • 23.04.20 00:03

    계정공유를 장려했던 넷플릭스가 구독자가 줄자 입장을 바꾸고 비번공유제한에 나섰지만 이는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이로 인해 변경된 새로운 방침을 시행하기 위해 광범위한 적용 시기를 2분기로 늦춰 2분기부터 미국을 비롯한 대다수 국가에서 계정 공유를 단속하겠다고 발표했다고 하네요.
    https://www.khan.co.kr/economy/market-trend/article/202304191401001

    엔데믹으로 인해 급감한 넷플릭스의 빠른 성장을 위해 고객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ott들과 비롯하여 어떤 방식으로 구독이탈을 막을 것인지에 대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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