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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교회 성도님들~~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은혜속에서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엘로힘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올해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느 골목을 지나가다 발견했어요~
문구가 인상에 남았습니다.
"초롱꽃입니다
뽑지마세요
부탁합니다"
짧은 단문의 연속이지만
꽃을 아끼는 글쓴이의 마음이 찐~~하게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동네를 오고가는 사람들이
잡초라 생각해서 자꾸 뽑지 않았을까요?
그럼에도 이 꽃은 삶의 희망을 품고
다시 올라왔겠지요?
그러면 또 사람들의 과도한? 친절 속에
잘리거나 훼손되기를 몇 번 반복...
그러던 어느 날 땅에 떨어진 꽃머리?를 본
주인의 인내심도 역시 바닥에 떨어져
극단의 조치로 부탁인듯 보이나 강한 경고문 작성!
뭐...대충 이런 스토리가 있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ㅎㅎ
출처 : pixabay
아울러 저는 사진을 보면서 2000년전 예수님(안상홍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베드로에게 주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요21:15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초롱꽃 문구에 맞춰 본다면 아래와 같지 않을까요?
"나의 어린 양입니다
사랑해주세요
부탁합니다"
또한 하늘어머니께서도 모임 때
앞선 목회자, 직분.직책자분들에게 부탁하시는 내용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내 형제, 자매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진리를 영접하는 우리 어린 양들을😊
하늘어머니께서 본보여 주시는데로
겸손과 정성으로 돌보고
말씀의 꼴을 먹여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고
성경은 알려주셨습니다.
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지금 전세계 곳곳에는 수 많은 사건, 사고 그리고
다양한 재앙이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때론 그런 것에 무관심한 듯 반응합니다.
그러나 사실, 속마음에는 재앙과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부지런히 전해야겠습니다.
잠시 피었다 사라질 초롱꽃에도 사람들은 관심을 갖고 돌보는데
하물며 같은 부모님 아래 있는 우리 영의 형제와 자매들을
더욱 아끼고 보살피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땅에 떨어진 초롱꽃에서 시작된 글이
어느새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랐네요.
이제 그 사랑의 씨앗을 이곳 저곳
나아가 온세계에 전파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시대, 구원주신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남은 복음의 시간, 어머니하나님의 부탁을 받들어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마음에 새겨봅니다.
"나의 어린 양입니다
사랑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첫댓글 형제 자매를 사랑해달라는 하나님의 부탁에 따라 하나니의 교회 모든 식구들에게 항상 아버지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부탁하셨던 것을 어머니께서 친히 본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따라서 영의 형제, 자매를 더욱 사랑하고
보살피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나누는 자녀가 되어야겠어요~~
맞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잃어버리지 않고
모두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때에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라는 하늘 아버지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재앙이 많은 시대에 새언약 유월절을 부지런히 전해야 하겠습니다!
구원의 약속을 허락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80억 모두에게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요
아멘!
아직까지 어머니의 사랑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속히 구원의 소식을 알려야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담고 식구들을 관리하면
분명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식구들도 다른 식구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ㅎㅎ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완벽한 진리위에 사랑이 없다면
소리나는 꽹과리?가 되려나요?ㅎㅎ
모든 복음에 있어 사랑을 갖고 진행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감동적인 글이네요. 아버지, 어머니께서 사랑하시는 형제자매를 존중하고 사랑할 줄 아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 교훈을 날마다 실천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영의 형제, 자매를 진심으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니모~~
아멘 🙏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어린양을 잘 부탁하신다는 말씀을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내가 산 것 처럼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영의 가족을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돌보고 사랑하겠습니다!
아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