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우리는 삶을 살면서 크게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의 바탕은 '고정관념'입니다. 겪어보지도 않았고 행동하지도 않고는 들리는 소문 속에서
고정관념을 가지고 결정해 버리는 실수를 하곤 합니다.
과거에는 정보매체나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어려워 소문이 사실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심하고, 질문하고, 관찰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도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고 하는가?
2. 예배 드리는 날은 일요일이다.
3.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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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첫번째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고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래 영상을 먼저 보시겠어요?
https://youtu.be/5y7aPR7dsQw
어떤가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 방어보다 호기심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고정관념 속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믿음을 지킬 것인가? 세상을 따라갈 것인가?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더하실 터이요...제하여 버리면...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고정관념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깨닫고 따라가는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