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다선의 땅끝마을 바람소리
 
 
 
카페 게시글
사랑학 개론 사랑학개론 제29강/마뇽의 샘
다선 추천 0 조회 261 08.02.10 18: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2.10 21:01

    첫댓글 이렇게 멋진 글을 읽을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생수같은 사람! 바로 다선님이 아닐까요. 그런데 생수의 근원을 막으시겠다니요. 꼭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 08.02.11 21:39

    마침 제가 학창시절에 감명깊게 읽었던 내용이라 감회가 더 큽니다. 쟝의 아픈 날들 속에서 저도 함께 울었으니까요. 다선님이 할머니를 이해하시려 노력하시는 마음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인생이란 그런건가 봅니다.

  • 09.08.05 01:46

    전에 들어와서 읽은 글이지만 다시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이 나는 군요. 감사합니다^^

  • 19.07.23 09:08

    나중에 꼭 마뇽의 샘이라는 영화를 찾아봐야겠어요. 글로만 읽어도 큰 감명과 교훈이 다가옵니다.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이해하면 서로 더 기쁨이 있고 아름다워지는 세상이라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길 희망합니다. 그러려면 저부터 마음속에 마뇽의 샘을 내려놔야겠다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