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24.4.21
장소:은해사 경내, 성보박물관 안내 및 설명
참석자:최영민(수경지), 오경순(무행심),
서미경(반야원)
연초록의 물결이
들숨 날숨따라
폐부 깊숙이 들어와
촉촉히 적시는
더없이 충분한 하루입니다.
원주실의 변신, 놀랍습니다.
고려 종과 조선 종의 차이점
단룡,음통과 쌍룡.
비천상과 보살상. 상대가 내려오고 그 사이에 범자,
중심부에 융기선이 그으져 있다.
...
귀 기울고 집중하는 이들은 삼화사 동해불교대학.
포교사, 대학원(경전반)생들입니다.
고향친구끼리, 인근 신령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은해사로 소풍왔었다는 그리고는 처음이라며
은해사의 변화에 놀라고 절마당에 등을 보고
등도 하나씩 켰다고..은해사의 은해가 '은빛바다'
라 하니 바다海,은해사의 연혁과 자랑에 흡족!!
'풍성한 외출이었다.' '감사하다.' ...''
박물관 내방객은 100여명.다녀가셨습니다.
점심 공양후 경행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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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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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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