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30분 불린 당면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준후 냄비에 넣어줍니다. 당면위에 위 2번에서 준비한 양념장을 골고루 뿌려준후..물5컵을 부어줍니다. 뚜껑덮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 8~9분동안 푹 끓여줍니다. 끓이면서 나무주걱으로 뒤적여줍니다. 8분 끓인후.. 당면이 익으면... 양파를 넣고 뒤적이면서 1분정도 볶다가 파프리카. 대파를 넣고 한번 뒤적인후... 부추를 넣고 한번만 뒤적이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깨뿌려주시고요.. 고소한 맛이 나지 않으면 참기름 추가하세요. ==> 다 완성된후 맛을 보셔서 기호에 맞게 간장.올리고당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 양파 넣기전에요..양념이 너무 적으면... 간장.올리고당.물을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정말 초간단 잡채죠? 이 레시피요.. 저의 레시피중 안방찜닭을 자주 해먹거든요..그러면서 생각해낸 잡채랍니다~~ 어제 아름이가 일반잡채보다 맛있다고 칭찬을 해줘서 너무 좋았던 잡채이기도 하고요..
전요..아무래도 병인가봅니다. 요며칠 마지막 김장해놓고 몸살앓이 한것이 얼마나 지났다고.. 오늘 아침...좀전에 또 배추를 샀네요.. 배추향이 너무 좋아서요.. 이 배추로 김치담그면 정말 맛있을것 같아서요..아침에 슈퍼에 갔다가 덜컹 계산하고 왔습니다. *^^* 오늘은 몇포기 안되니까요..천천히 담글 생각입니다. 왜 아침에 그 배추가 내 눈에 띄냐고요.. ㅎ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고요.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조고이 진주성부페에서 먹어봤던 그잡채 색깔인디요.. 라요..옥이님은..^^
역쉬
반질 잘잘한 잡채 색감이..
퇴근시간 다가오는 이때에 식욕을 확 당기네요
주말에 면좋아하는 딸위해 요 잡채해줘야겠네요
^^
울영감이 이걸 무지 좋아해요 된장국에도 말아먹을정도 먼 맛인지 원~~~! 한번 해봐야지....맛나믄 대박....일거리 줄어들어 대박 빠른시간에 해낸 자랑스러움이 대박....................ㅎㅎㅎ
일요일에 꼭 해봐야겠어요. 감사드리고 살포시 옮겨갑니다.
내일 잡채해보려했는데 마침잘됐어요
간단해보이고 맛있을거같아요^^
이런 방법도 있네요 ~~~
우리딸 간식 만들려 갑니다
초간단 잡채 만들기에 도전해 볼게요 언제나 감사 드려요
설날 잡채는 초간편잡채로:::: 고기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울 어머니도 좋아하시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오늘은 늦었고 내일 해봐야겠어요~~ 감사감사^^
저렇게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해먹어봤더니 참 맛있드라구요,감사합니다
주말에 한번 해보렵니다.....감사합니다
잡채....은근어렵던데....이런방법이 있을줄이야......
저는 잡채를 무지좋아하는데 간단한 이런방법이 있을줄 ~ 옥이님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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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잡채하면 복잡하다는 생각부터 들었는데...ㅎ
정말 초간단 잡채네요 감사합니다^^
와우!!~~넘 간단하면서도 맛있어보이네요~^^*
정말..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겠네요... 주말에 만들어 볼께 마나져요~~~^^
침넘어갑니다 ㅎ
저도 옥이님 안방찜닭 레시피 자주 활용하는데 잡채도 따라해보겠어요 도전~~!!
한꺼번에 떡볶이처럼 재료들을 볶는 것이군요. 흠~ 먹고 싶네요. ㅋㅋㅋ
와우..정말맛있겠ㅈ네요오늘저녁에함해봐야겠네요감사^^
아~ 잡채 먹고 싶다.
저두 따라해 봤어요.^^
넘 감사합니다...
한번 따라 해 봤는데요,
초보라 그런지 간 맞추기가 힘드네요.
와~~
저는 아무리 해도 저런 색깔이 안 나왔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이번 주말에 실습 들어갑니다.. 감사
번거로워서 잘못해먹었는데.꼭해봐야겠어요.
저는 오늘 도전~!잡채는 첨이네요~김치는 수시로 담그는데~~^^
윤기가 좌르르 군침도네요, 간단한 방법 해봐야겠어요 따로따로 볶아 번거롭게만 했던 잡채..
남편이 잡채를 참 좋아하는데 일거리가 많아서 자주 못해주는데
이 레시피로 하면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침이고이네요 따라해보렵니다
울아들이 좋아하는데 넘간단 하네요...
도전
잡채 재료 사다놓고 해먹으려 했는데 실행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