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게 되어 영광이 었고 기뻣습니다.
진정한 투자에 대해서 역설하셨고 주옥같은 강연회 였습니다.
하지만 방송 녹화에 얶메여서 아빠님 평소 사이버 방송에서 시원시원하고 강렬한 모습은 뵙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빠님 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제가 보기에도 무엇에 간섭을 받으며 강연을 한다는건 맥이 끈기고 몰입도도 저하 시켰습니다.
또 방송녹화에 포커스가 맞춰지다보니 언어를 선택을 선별하여햐 하셨으며 여러가지로 제약이 따랐습니다.
하지만 아빠님을 뵙고 아빠님의 포스를 느낄수 있었으며 주식을 투자나 투기냐 하고 설왕설래 하는 이들의 의견에 저또한
때로는 반신반의 하였였으나 이제사 투자란 무엇인가를 조금이나마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그렇습니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방향을 이미 설정하고 그곳을 다녀온다음 깨달음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