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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마을보다 늦게생긴 마을로써 처음에는 만락(晩落)이라 부르다가 풍류를 즐기는 선비들이 많으므로 만악동,만악골이라 고쳐부르게 된 풍류의 마을로 소문난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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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동(初味洞) : 만악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를 초내밋골 또는 초내미라고 부르고 그 골짜기가 안고있는 것같은 지형이라 하여 초미동으로 부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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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종골 : 유점(鍮店)동이라고도 부르며, 옛날에 놋그릇 점이 있었던 마을임
신동(新洞) : 마을이 새로 생겨다 하여 신동이라 부름
탱석동 : 청동기시대부터 형성된 마을로 지석묘가 있어 괸돌이라고도 부르며, 상탱석(위괸돌) 하탱석(아래괸돌) 이라고도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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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아기자기해서 풍수지리설에 따른 지관들이 명당자리를 찾아 많이 출입했던 마을로 엄나무정자가 있었다하여 엄나무정이, 엄정이, 엄정(嚴亭) 이라고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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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뜬바우 또는 부수바우라고도 부르며, 마을 동쪽에 있는 바위로 큰바위 위에 작은바위가 얹어 있는 바위로 긴 실을 마주잡고 바위틈에 가로 넣으면 그 실이 거침없이 빠져나가는 바위이므로 뜬바위라고도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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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골 : 옛날 마을에 그릇가마가 있었으며, 또한 마을에서 분토가 났으므로 가막골, 분톳골 이라 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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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木) 골: 마을 큰 못이 있어 못골이 변하여 목골(목동)이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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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물이좋고 산이 좋고 들이 좋다해서 삼가동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옛날부터 시인묵객들의 방문을 잦게하는 지역으로 마을앞에 삼거리가 있으므로 삼거리라 고도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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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각동 : 마을이 골짜기구석에 자리해있다 해서 방각동 또는 방각골이라고 부르며, 삼가동 서남쪽에 자리한 마을
청 징 : 방각골 동남쪽에 자리한 마을, 물이맑고 깊어서 그 깊이를 알 수 없으며, 가뭄이 심할 때 무제를지 내는 청징연이 있는 마을이라 청징이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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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경동 : 봄갈이골이라고도 부름. 지대가높고 기온이 차서 봄갈이를 주로하는 마을이라 그리부름.
외일양 : 마을이 양지바른곳에 있으므로 그리부름. 인대산 깊숙한마을을 내이량골, 전북경계 부락을 외일양으로 부름.
복 골 : 땅이좋고 전답이 기름져 부유하게 사는마을이라 복을 스스로 누린다 해서 그리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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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항동(烏項洞) : 까마귀목과 같은 지형이 있어 오항동이라 부름. 일명 왕동이라고도 부르는데 오항동을 빨리 발음하면 왕동으로 변하여 그리부름,
증 티 : 솥에서 김이 올라오는 형국이라 그리부름
내일양 : 일양골 안쪽으로 인대산 깊숙이 들어않은 마을이라 그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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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돌이 많아서 돌매기. 돌막 또는 석막이라 불러 왔으며, 말거리, 명막골, 잔디울, 달박골, 장막골의 자연부락 형성하고 있으며, 산간마을로써 돌이 병풍처럼 있다는 데서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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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校村) : 진산향교가 있어 향교골 또는 교촌이라 부름
숯고개 : 향교골 동북쪽 마을
모능이 : 한 모퉁이에 있다 해서 모탱이 또는 모릉(毛陵)리
샛 터 : 향교골 바깥쪽에 새로된 마을이라 외교(外校) 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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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교(內校)촌: 향교골 안쪽에 있는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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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邑內)리 : 옛날에 군청이 자리해 있을때부터 읍내리라 부름. 백제때는 진동현, 신라때 황산군. 진례군의 영현에 속했으며, 그후 태종12년 부터는 진산군 군내면 지역이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개혁때 금산군 진산면에 편입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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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골 : 읍내 남쪽에 있는 골짜기, 석막리 월명동으로 통하는 길이 있음.
다리골 : 다리골저수지가 있으며, 지형이 반달과 같다해서 다리골이라 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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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앞을 흐르는 개울안에있는 바위가 물을막고 있다 해서 방축리라 부른다.
옛날 진산장터가 있던마을로 보부상을 비롯한 상인들이 장을보고 쉬어가던 마을로 주막도 많았던 마을이며, 읍내 저수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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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먹을 만들어 먹미, 멍미, 묵산이라 부르다 행정구역개편 때 묵산리로 개편되었음.
을음실 : 을음곡으로도 불리며 얼음같이 찬물이 나는 샘이 있으므로 어름실로도 불린다.
태봉골 : 태봉아래 마을로 密陽朴氏의 집성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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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디 : 읍내리를 경계로 토성이 있었으며, 지형적으로 서북쪽이 트여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어 바람산 이라고 하며, 옛날부터 서낭당이 있어 이에 연유하여 당디라 부름.
신 촌 : 마을이 새로 생겨 신촌이라 부름
접바우 : 上甲岩과 下甲岩이 있는데 중간 바위를 접바우 또는 甲岩이라고 하며, 그 바위에 우암 송시열 글씨가 세겨져 있다 해서 접바우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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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杏亭)리 : 살구나무정자가 있어 살구정이, 살구쟁이, 또는 杏亭이라 부름.
청림(靑林)골 : 마을 주변에 푸른 숲이 많이 우거져 있어 청림골이라 부름, 청림동으로도 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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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골 : 도릉동(道陵洞)으로도 불리우며, 도릉곡 골짜기 아래에 마을이 있으므로 그 골짜기에 연유하여 도롱골이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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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斗芝)골 : 마을지형이 두지(뒤지)처럼 생겼다 하여 두지리라 부름.
다릿골 : 마을앞에 다리가 있으며, 지방리와 경계를 이룸
원 골 : 골짜기 안쪽으로 지형이 우묵하게 생겼다하여 윙골, 우엉골, 우동이라 부름
진밭들 : 마을과 그 주변에 긴 밭이 있으므로 긴밭들로 부르다 변하여 진밭들, 장전리라고도 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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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芝芳)리 : 지초(芝草)가 많이 자라 지초골, 지방골, 지방동으로 불리며, 장대동, 가장동, 산직동, 상마근리를 병합 지방리라 부름.
가장(可長)동 : 마을이 길쭉하게 생겼으므로 가장말, 가장동으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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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袈裟)벌: 마을앞이 들로 트인마을로 지형이 중의 가사처럼 생겼다 해서 가사동이라 부름.
산직(山直)동 : 재실과 산직이 집이 있는 마을이라 그리 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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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長大)동 : 옛날에 장자가 살았고, 산아래 길게 뻗쳐있는 마을이라 장대동, 장대울이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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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현(莫峴)리 : 지형적으로 막혀있는 지형으로 상?하막현, 신평이 병합된 마을임.
마근(麻斤)대미 : 우매케미 서남쪽 마을로 지형이 아늑해서 막은 것처럼 되어있다 해서 마근대미라 부름.
매케미 : 아래매케미 위 마을로 新安朱氏가 새거한 마을임.
샛 듬 : 아래매케미 동쪽마을로 新坪里 라고도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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