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윤우 꽃 동지날에 태어난 윤우를 축복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할 수있는 말도 더 많아지고 있는 윤우가 오늘이 자신의 생일인걸 아는지 왕관도 잘쓰고 있고 망토도 잘 두르고있는 기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초에 블이 켜지기 전까지 의젓하게 기다리는 윤우와 그런 윤우를 축복하려고 기다리는 튼튼이들^^ 동지 헌말로 만든 케이크에 촛불이 켜지고 아름답게 축복송을 불러주었어요 이서, 소원이는 노래가 끝나자 윤우에게 축하해! 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생일을 축복해 준 후에 주고 싶은 친구에게 직접 양말을 골라 전달하는 예쁜 모습도 볼 수 있는 날이었어요 따뜻한 양말 신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첫댓글 우리 막내온탑 윤우 생일 추카행😍😍🎉🥳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말쟈❣️ 아가들 서로서로 양말 주고받고 안아주는 모습이 너무 예뻐용🥹❤️
윤우야~생일 축하해~❤️❤️ 예준이 양말 골라줘서 고마워😍😍
덕분에 1년 동안 윤우가 건강하게 잘 자랐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