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시장을 바라보는 실버들의 눈
문수 복지관 실버기자 10명은 9시 30분 울산에서 제일 큰 시장 신정시장으로 장사가 잘되는지 살펴 보기위하여 신정시장을 찾아 갔다. 아침 일찍 시간이라 장사를 하기위하여 정리정돈도 하기전이라 한가한 아침 시장 풍경이 설렁하였다.
장사가 잘 되는지 대화를 하기위하여 던지는 말에 돌아오는 말은 한 결 같이 옛날과 같이는 아니지만 그냥그냥 하고 있단다. 문수복지관에서 시장장사가 잘 되는 지를 보기위하여 왔다고 하며 카메라사진기를 작동하면 살래살래 고개를 젓는다. 우리는 신문사 기자도 아니요 복지관 실버로써 현장을 보기 위함이고 그로인하여 신정시장이 좀 잘 되기를 바라는 우리 실버들의 간절한 기도를 담기 위함이 였다.
정리 정돈된 시장 물건들의 짜임새나 길 가운데 노점상도 없어 사람이 지나 다니면서 시장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재래시장 치고 너무 좋은 시장 형태였다 또한 공영주차장이 일층 2층 3층 층마다 주차장이 있어 편리성이 참 좋았다
기사란 사실을 적고 그런 사실을 신문이나 잡지에 알리는 글을 말하는데 신정시장은 앞으로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 한다
오늘 신정시장 인터뷰기사를 쓰지는 못해도 앞으로의 주제를 가지고 찾아가는 현장감 있는 신정 시장을 소개 할 수 있는 신정시장을 울산 시민이 사랑하는 이용하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 드리면 하는 마음입니다 시장상인들의 애로를 담아드릴 수 있는 기회 되기를 바란다. 신정시장 상인 회 사무실에서 경상일보 사회부 차형석차장님의 올바른 신문기사 작성법을 위한 특강을 2시간동안 하고 정심을 먹고 헤어 젖다 앞으로 칼럼 쓰는 법 현장감 있는 기사 쓰는 법 글을 잘 쓰기위한 꿀 팁 등 유익한 강의를 하였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과일, 생선등 풍성하게 보입니다.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정시장상인들에게 잘되라고 마음
담으려 했는데 침묵 속 마음뿐이고
내 동공의 응시는 초점을 마 출 수 없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점포하나하나 잘 표현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남의 글이 잘 소화 되기를 바라면서
앞으로 정진 할 생각입니다
주제를 가지고 촬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서 모든 뜻ㅇ ㅣ다 담겨 있네요~
사진이 말하는 메세지는 대단 합니다
연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