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잔해 소각이 있었던세타가야에서 2 시간, 수건을 밖에 말린 때의 수치입니다.
이 자료를 보더라도 먼지에 날려 방사성 물질이 확산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비교적 공간선량이 안정수치라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이지요. 어느 떄, 어느 장소에서
방사성물질이 돌아다니고 있는지 매시간마다 확인할 수 없으니..
첫댓글 저 오른쪽 옆의 3421베크렐은 무언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저 오른쪽 옆의 3421베크렐은 무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