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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철학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예비 아인슈타인은 왜, 어디로 갔나?"[1]
조선주(과학과철학) 추천 0 조회 1,605 04.06.04 21: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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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6.04 21:50

    첫댓글 글이 너무 길어서 자세히 비판적으로 뜯어보진 못했지만, 많은부분 좋은 얘기더군요~ 특히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것은, 100% 동감주장합니다~! 또한 학문의 위기, 대학의 위기로 볼수 있는데, 이는 교육의 위기에서 온것은 아닌지... 명문대가 있는 이상... 어렵습니다. 대학평준화가 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 작성자 04.06.04 21:55

    이번 우리 과학과 철학팀의 주제와도 상당히 연관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꼬리말 못달았는데... ^^;; 생각정리되는대로 꼬리말도 달고~ 이글도 다시한번 이번 발제와도 연관지어 읽어보렵니다~

  • 전체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이러한 말이 나오게 된이유는 끝없이 늘어나는 취업난 입니다..하지만 너무 한국사람들은 최고를 추구 합니다. 영국이나 독일은 CEO가 될려면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습니다.이처럼 대기업을 선호하는 우리 취업생들의 눈목도 나추어야 더 빠른 이공계 발전이 이루어질거라고..

  • 생각합니다..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이공계의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는 외국에 기종을 무작정 복사하는 경향이 너무 흔한 현실입니다..제가 아는 선배님께서는 삼성 연구소에서.반년동안 외국상품을 분석하는 일이 전부라고 합니다..그리고 약간의 옵셥만 만들어서 팔고요..우리만의 기술이 필요한 ....

  • 시점이라고도 생각합니다..너무 딱딱한 글 같네요..교수님....핼프미...ㅋㅋㅋㅋ

  • 저도 한명의 이공계인으로써 정말 공감 많이 합니다.. 글구 이공계가 살아야 우리나라는 부~~자가 될수 있는데 힘들다는 이유에서 기피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 주변에도 공무원 시험 준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외국 자본을 유치해야만 우리나라는 살아 남을 수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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