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ROFILE)
이름 : 박강수
생년월일 : 1973년 10월 3일
데뷔 : 1집 앨범 '부족한 사랑' (2001년)
약력 : 2005년 영화 마파도 OST 참여 '비둘기에게'
저서 :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
Official Site : click here
박강수 소개 기사내용 (ARTICLES A MAGAZINE)
1, 포크싱어라고 불리우는 여가수!! 싱어송 롸이터 박강수 지난 기사들을 검색해보면 오랫동안의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고 늦은 데뷔 탓인지는 몰라도 아직 신인가수라고 불리어도 좋은 신선한 이미지를 그녀에게서나 음악에서도 느낄 수가 있다. 벌써 4장의 음반을 발표 했음에도 낯선 이름 바강수!! 하지만 그녀의 활동영역을 들여다보면 이미 많은 대중들이 기억할만한 노래와 목소리임을 확인할수가 있었다.
2, 박강수를 왜 포크싱어라 부르는가???
그녀의 1집 음반을 들여댜 보면 70년대의 포크음악의 대명사였던 가수 한대수를 떠오르게 한다. 물론 모든 음악들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가겠소""바람아""눈물이 나"등의 노래를 들을때면 도데체 2000년대에 활동하는 가수라고는 생각이 돠지 않을 정도로 옛 스러움이 많이 들어있다. 바강수 몬인이 직접 작사/작곡을 했다는것에 한번더 놀라게 되고 그녀의 목소리나 나이를 확인하는 순간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70년대의 포크음악을 했던 가수들은 아직도 향수로 남아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문가 새로운 시도 보다는 지난 추억을 부르는 이미지로 대중들은 기억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시대와 세대의 변화를 아는 마니아들은 늘 새노래에 목말라 했었다. 그 부분을 채워준 것이 박강수라고 서슴치 않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녀의 음악이 통키타음악의 대를 잇는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져도 될 만 하다고 평론가들은 또한 입을 모으고 있는게 사실이다.
3, 박강수의 노래는 시다.
박강수의 목소리를 듣고있다 보면 마치 숲속에 와 있거나 대 자연 속에 있는 것 같은 상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리움을 알고 그녀가 사랑을 이별을 노래할때 관객들은 숨죽이게 된다고 한다. book & song 으로 제작이 되었던 2집음반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를 받았을때 박강수는 시인임을 알았다. 수록되어진 노래 가사를 보면 한편의 시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아마도 그녀가 얘기하는 유년시절의 시골 생활들이 또한 그대로 비춰지는 듯도 하다.
4, 노래는 운명이라고 말하는 가수 박강수
전라북도 남원이 고향이라는 그녀는 20대가 될 때까지 본인이 가수가 될 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고 한다. 어린시절의 꿈과는 전혀 다른길을 가는데 있어 큰 영향력이 있거나 계기가 되었던 일도 없었는데..그래서 아마도 운명인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타고 났다면 하면 간방진 소리인지는 몰라도 어머니의 좋은 목소리가 아마도 지금 가수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었던 것 같다고 그녀는 말한다.
5, 왜 대중음악을 하는데 있어 유행을 따르지 않았는가??
노래도 너무 많다고 느끼지만 가수도 너무 많다는 생각을 대중들은 하고 있고 실제로 방송 관계자들은 그 보다 몇 배더 실감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정작 연말 시상식에 오르내리는 음악들은 모두가 하나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유행이하는것이 결국은 비슷한 것을 좋아하는 대중들이 많아 생겨나는 흐름아닌가? 다양성 차원에서야 다 장르의 음악과 노래들이 골고루 들려지고 나가면 좋겠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위의 질문에 박강수는 "하고 싶은것"과 "할 줄 아는것"에 선택의 의미를 두었다고 한다. 흐름을 따르는것 보다는 결국 하고 싶은 쪽을 택한 것이다. 통기타의 음악의 생명력을 믿는다는 박강수는 죽을 때까지 노래할 것임으로 서두르지 않겠다는 각오로 또 한번 밝힌다. 그 음악이 좋다고 말하는 그녀의 말속에 포크음악의 희망이 보이기도 하고 스스로의 자신감이 비추어지기도 했다.
6, 영화 "마파도"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가 박강수라구요?
영화 ost작업에 참여를 하면서 또 하나의 경력을 추가앴던 가수 박강수. 흥행면에서 실패를 했었지만 간간히 영화채널에서 보여지고있는 "최후의 만찬"에서는 그녀의 1집 음반의 "부족한 사랑" "주사위"가 남녀 주인공의 주제곡임을 알 수 있다. 역시 2005년에 휴머니스트 코믹영화로 3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마파도에서도 "비둘기에게"를 잔잔하게 불러 영화와 너무 잘 맞았다 라는 평을 받기도 했었다. 그냥 말하듯이 노래한 것이 감독님의 마음에 든것 같다고 한다.
7, 대형가수들도 힘들다는 콘서트로의 열정!!!
2002년에 1집 활동을 시작으로 공식 데뷔때부터 박강수는 라이브 가수였다. 많은 사람들이 위험성과 수익면에서의 걱정을 앞세웠지만 역시 그녀의 용기있는 선택은 가능성이라는 확답을 받아내기에 충분했다고 한다. 2006년 까지 계절별로 라이브 무대에 오르는 동안 그녀의 공연소식을 기다리는 괸객들 또한 늘어났고 대학로 소극장공연을 이야기할때는 늘 그녀의 이름이 빠지지 않고 거론 되어진다고 한다. 공연 무대에 있을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가수 박강수. 오직 그녀의 음악만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고 먼 길 마다않고 와주는 관객들, 그 앞에서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가수와 관객과 음악이 하나되는 콘서트무대의 매력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거라 한다. 몇 달씩의 준비 기관과는 달리 하루 이틀이면 끝내지는 공연 무대이지만 그것이 박강수에게는 최선의 길이었음이라고 말하는 그녀에게 다음공연 계획을 묻자 봄 공연에 대한 기약을 잊지않고 밝혀주었다.
8, 주로 활동하는 대중매체는??
박강수라는 가수를 아느냐고 물었을때 과녕ㄴ 몇이나 긍저의 대답을 할 수 있을까? 그녀는 주로 공연과 라디오방송을 주로 했다고 한다. FM음악방송을 듣다 보면 라이브 가수들이 출연해 기타를 치고 애청자들의 사연이나 힌청음악을 들려주는 코너를 한두번 쯤은 들은 적이 있을텐데 바로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불특정 다 수의 팬들이 생겨나기도 하고 라디오방송 관계자라면 PD나 작가 할것 없이 그녀의 라이브 실력에는 의심하는 가람도 없다고 한다. 자본우의 사회에서 그리고 요즘은 포크음악이 주가 아닌 시대이기에 박강수를 바라보는 지인들은 안타까움이 더 크다고 이야기 한다. 지금도 그녀는 개편 때와는 상관없이 몇년째 고정을 하고 있는 라디오프로그램이 있다. 라이브코너가 있는 날에는 문자메시지가 평소의 배가 된다고 한다. 물론 재미도 있고 보람도 느낀다는 그녀의 얼굴리 편안해 보인다.
프로필 (PROFILE)
이름 : 박강수
생년월일 : 1973년 10월 3일
데뷔 : 1집 앨범 '부족한 사랑' (2001년)
약력 : 2005년 영화 마파도 OST 참여 '비둘기에게'
저서 :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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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소개 기사내용 (ARTICLES A MAGAZINE)
1, 포크싱어라고 불리우는 여가수!! 싱어송 롸이터 박강수 지난 기사들을 검색해보면 오랫동안의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고 늦은 데뷔 탓인지는 몰라도 아직 신인가수라고 불리어도 좋은 신선한 이미지를 그녀에게서나 음악에서도 느낄 수가 있다. 벌써 4장의 음반을 발표 했음에도 낯선 이름 바강수!! 하지만 그녀의 활동영역을 들여다보면 이미 많은 대중들이 기억할만한 노래와 목소리임을 확인할수가 있었다.
2, 박강수를 왜 포크싱어라 부르는가???
그녀의 1집 음반을 들여댜 보면 70년대의 포크음악의 대명사였던 가수 한대수를 떠오르게 한다. 물론 모든 음악들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가겠소""바람아""눈물이 나"등의 노래를 들을때면 도데체 2000년대에 활동하는 가수라고는 생각이 돠지 않을 정도로 옛 스러움이 많이 들어있다. 바강수 몬인이 직접 작사/작곡을 했다는것에 한번더 놀라게 되고 그녀의 목소리나 나이를 확인하는 순간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70년대의 포크음악을 했던 가수들은 아직도 향수로 남아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문가 새로운 시도 보다는 지난 추억을 부르는 이미지로 대중들은 기억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시대와 세대의 변화를 아는 마니아들은 늘 새노래에 목말라 했었다. 그 부분을 채워준 것이 박강수라고 서슴치 않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녀의 음악이 통키타음악의 대를 잇는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져도 될 만 하다고 평론가들은 또한 입을 모으고 있는게 사실이다.
3, 박강수의 노래는 시다.
박강수의 목소리를 듣고있다 보면 마치 숲속에 와 있거나 대 자연 속에 있는 것 같은 상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리움을 알고 그녀가 사랑을 이별을 노래할때 관객들은 숨죽이게 된다고 한다. book & song 으로 제작이 되었던 2집음반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를 받았을때 박강수는 시인임을 알았다. 수록되어진 노래 가사를 보면 한편의 시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아마도 그녀가 얘기하는 유년시절의 시골 생활들이 또한 그대로 비춰지는 듯도 하다.
4, 노래는 운명이라고 말하는 가수 박강수
전라북도 남원이 고향이라는 그녀는 20대가 될 때까지 본인이 가수가 될 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고 한다. 어린시절의 꿈과는 전혀 다른길을 가는데 있어 큰 영향력이 있거나 계기가 되었던 일도 없었는데..그래서 아마도 운명인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타고 났다면 하면 간방진 소리인지는 몰라도 어머니의 좋은 목소리가 아마도 지금 가수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었던 것 같다고 그녀는 말한다.
5, 왜 대중음악을 하는데 있어 유행을 따르지 않았는가??
노래도 너무 많다고 느끼지만 가수도 너무 많다는 생각을 대중들은 하고 있고 실제로 방송 관계자들은 그 보다 몇 배더 실감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정작 연말 시상식에 오르내리는 음악들은 모두가 하나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유행이하는것이 결국은 비슷한 것을 좋아하는 대중들이 많아 생겨나는 흐름아닌가? 다양성 차원에서야 다 장르의 음악과 노래들이 골고루 들려지고 나가면 좋겠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위의 질문에 박강수는 "하고 싶은것"과 "할 줄 아는것"에 선택의 의미를 두었다고 한다. 흐름을 따르는것 보다는 결국 하고 싶은 쪽을 택한 것이다. 통기타의 음악의 생명력을 믿는다는 박강수는 죽을 때까지 노래할 것임으로 서두르지 않겠다는 각오로 또 한번 밝힌다. 그 음악이 좋다고 말하는 그녀의 말속에 포크음악의 희망이 보이기도 하고 스스로의 자신감이 비추어지기도 했다.
6, 영화 "마파도"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가 박강수라구요?
영화 ost작업에 참여를 하면서 또 하나의 경력을 추가앴던 가수 박강수. 흥행면에서 실패를 했었지만 간간히 영화채널에서 보여지고있는 "최후의 만찬"에서는 그녀의 1집 음반의 "부족한 사랑" "주사위"가 남녀 주인공의 주제곡임을 알 수 있다. 역시 2005년에 휴머니스트 코믹영화로 3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마파도에서도 "비둘기에게"를 잔잔하게 불러 영화와 너무 잘 맞았다 라는 평을 받기도 했었다. 그냥 말하듯이 노래한 것이 감독님의 마음에 든것 같다고 한다.
7, 대형가수들도 힘들다는 콘서트로의 열정!!!
2002년에 1집 활동을 시작으로 공식 데뷔때부터 박강수는 라이브 가수였다. 많은 사람들이 위험성과 수익면에서의 걱정을 앞세웠지만 역시 그녀의 용기있는 선택은 가능성이라는 확답을 받아내기에 충분했다고 한다. 2006년 까지 계절별로 라이브 무대에 오르는 동안 그녀의 공연소식을 기다리는 괸객들 또한 늘어났고 대학로 소극장공연을 이야기할때는 늘 그녀의 이름이 빠지지 않고 거론 되어진다고 한다. 공연 무대에 있을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가수 박강수. 오직 그녀의 음악만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고 먼 길 마다않고 와주는 관객들, 그 앞에서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가수와 관객과 음악이 하나되는 콘서트무대의 매력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거라 한다. 몇 달씩의 준비 기관과는 달리 하루 이틀이면 끝내지는 공연 무대이지만 그것이 박강수에게는 최선의 길이었음이라고 말하는 그녀에게 다음공연 계획을 묻자 봄 공연에 대한 기약을 잊지않고 밝혀주었다.
8, 주로 활동하는 대중매체는??
박강수라는 가수를 아느냐고 물었을때 과녕ㄴ 몇이나 긍저의 대답을 할 수 있을까? 그녀는 주로 공연과 라디오방송을 주로 했다고 한다. FM음악방송을 듣다 보면 라이브 가수들이 출연해 기타를 치고 애청자들의 사연이나 힌청음악을 들려주는 코너를 한두번 쯤은 들은 적이 있을텐데 바로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불특정 다 수의 팬들이 생겨나기도 하고 라디오방송 관계자라면 PD나 작가 할것 없이 그녀의 라이브 실력에는 의심하는 가람도 없다고 한다. 자본우의 사회에서 그리고 요즘은 포크음악이 주가 아닌 시대이기에 박강수를 바라보는 지인들은 안타까움이 더 크다고 이야기 한다. 지금도 그녀는 개편 때와는 상관없이 몇년째 고정을 하고 있는 라디오프로그램이 있다. 라이브코너가 있는 날에는 문자메시지가 평소의 배가 된다고 한다. 물론 재미도 있고 보람도 느낀다는 그녀의 얼굴리 편안해 보인다.
박강수라는 가수의 노래를 처음 접하고는 그 신선함에 귀가 절로 기울여졌다
바람을 닮은 소리 낙엽이 날림을 닮은 소리 한적한 해변의 나룻배하나를 닮은 소리 그 위를 날아가는 한마리 갈매기를 닮은소리 자연을 닮은 소리들...
봄볕 작은 언덕에서 그 닮은소리들을 듣는 착각을 해주던 노래 요즈음 TV에서 음악관련 방송만 나오면 저절로 손이 다른 채널로 돌려지는 지금 그의 노래는 주옥이 아닐수 없다
첫댓글 2018년 9월초 가수 박강수?
그런가수도 있었나? 라고 나도 의아해 했으나
노래를 처음 듣는 순간의 느낌은 뭐라 형언할수 없는 신선함에 충격을 받았고
요즈음에는 차 시동과 동시에 모아놓은 10곡 반복 재생중입니다.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