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가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와 함께 해 오신 윤구병 교수님 강연회를 준비하였습니다.
글쓰기 교육에 관심을 가진 초등, 중고등학교 선생님, 예비교사, 학교밖 선생님,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때 : 2006년 7월 12일(수) 오후 6시 ~ 8시 30분 곳 :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 2층 강당 주제 : 글쓰기 정신 강사 : 윤구병 교수님
참가비 : 1,0000원 (이날 강연에 참가하시는 분께는 윤구병 교수님이 글쓰기 회보에 실으신 글을 모은 책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길잡이'를 드립니다)
윤구병 교수님은 뿌리깊은나무 초대 편집장과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냈고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장,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대표를 지냈으며 변산에서 농사를 지으며 변산공동체학교의 터전을 가꾸고 獵? 그 동안 '어린이 마을', '올챙이 그림책', '달팽이 과학동화', '보리 아기 그림책' 들을 기획했고, <실험학교 이야기>, <잡초는 없다>, <있음과 없음>,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 같은 책을 펴냈다.
시청에서 내리실 분은 서울 시립미술관앞 사거리에서 정동교회 바라보고 오른쪽 옆길 정동극장 앞을 지나 쭉 걸어올라오면 예원학교를 지나고 조금더 직진하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자세한 친절 ㅎㅎ 역사박물관에서 내리실 분은 서대문쪽으로 좀 걸어오다보면 강북삼성병원 앞에 삼거리가 있고 거기서 덕수궁쪽 방향길로 들어서자마자 왼쪽으로 있습니다. 과잉친철 ㅎㅎ 덕수궁돌담길 야경 멋집니다. 예전과 반대로 지금 그길을 연인이 걷는다면 사랑이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첫댓글 일주일에 한 번은 이 행사장소에 가기위해 덕수궁 돌담길을 걷지요. 알림 감사합니다. 신청해야 겠어요. 저녁 때 외출이라 신이납니당.
저도 갈래요. 우리 덕수궁 돌담길 아름다운 나무길에서 밤에 만날까요?
시청에서 내리실 분은 서울 시립미술관앞 사거리에서 정동교회 바라보고 오른쪽 옆길 정동극장 앞을 지나 쭉 걸어올라오면 예원학교를 지나고 조금더 직진하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자세한 친절 ㅎㅎ 역사박물관에서 내리실 분은 서대문쪽으로 좀 걸어오다보면 강북삼성병원 앞에 삼거리가 있고 거기서 덕수궁쪽 방향길로 들어서자마자 왼쪽으로 있습니다. 과잉친철 ㅎㅎ 덕수궁돌담길 야경 멋집니다. 예전과 반대로 지금 그길을 연인이 걷는다면 사랑이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