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무
[6752]무가기억(無可記憶)- 기억할 것이 없으면
[1638]무가내하(無可奈何)~ 몹시 고집(固執)을 부려 어찌할 수가 없음.
[12573]무가대보(無價大寶)- 값이 없는 큰 보물이라는 뜻으로, 값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귀중한 보물.
[13993]무가여하(無可如何)~ 어찌할 수 없음.
[7301]무가지보(無價之寶)-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보배
[8986]무각무관(無覺無觀)- 각도 없고 관도 없는[無覺無觀]
[2719]무간죄보(無間罪報)- 한없는 죄악에 대한 과보.
[2723]무개화차(無蓋貨車)- 덮개나 지붕이 없는 화차.
[11134]무거불측(無據不測)- 언행이 일정한 법도가 없이 난폭함.
[4866]무계득출(無計得出)- 빠져 나올 길이 없었다.
[11959]무계후렴(毋計厚奩)- 두터운 혼수를 구하지 말라 <朱子家訓>
[11135]무고불진(無故不進)- 아무 까닭 없이 나오지 않음.
[1625]무고지민(無告之民)- 고아나 과부, 늙은이처럼 어려운 백성.
[ 1626]무골호인(無骨好人)- 아주 순하여 남의 비위에 두루 맞는 사람.
[14446]무과여색(無過女色)~ 여색보다 더한 것이 없고,
[4867]무괴아심(無愧我心)-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하라.
[4868]무괴어심(無愧於心)- 언행이 공명정대하여 마음에 부끄러울 것이 없음
[6749]무구무법(無咎無法)- 허물이 없으면 법도 없고
[9982]무군무부(無君無父)- 국가도 가문도 없다는 종교탄압.
[1175]무궁무진(無窮無盡)- 끝이 없고 다함이 없다.
[8987]무극대도(無極大道)- 천도교의 진리가 유불선의 근원이기 때문에,궁극적인 최고의 가르침이라는 최제우의 말,
[8573]무극성진(無極成眞)- 우주의 가장 근원적이며 형체도 모양도 없는 본체가 진짜로 이루어짐,
[8690]무극지진(無極之眞)- 다함이 없는 무극의 참 이라는 것은
[2725]무근지설(無根之說)- 근거 없는 이야기. 헛소문.
[9867]무금안소(撫琴按簫)- 거문고를 어루만지며 퉁소를 누른다.
[11136]무기호흡(無氣呼吸)-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행해지는 호흡. 발효(醱酵), 해당작용(解糖作俑) 따위.
[11137]무기화학(無機化學)- 모든 원소와 무기화합물을 연구하는 학문.
[0601]무남독녀(無男獨女)- 아들이 없는 집안의 외동딸.
[0305]무념무상(無念無想)- 무아의 경지에 들어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
[11138]무능력자(無能力者)- 무능한 사람.
[2729]무단향곡(武斷鄕曲)- 시골에서 지위 있는 사람이 백성들을 위엄으로써 억지로 내려 누룸을 말함.
[0393]무대예술(舞臺藝術)- 무대 위에서 공연하는 예술. 연극, 음악, 무용 따위가 있다.
[ 2730]무대진정( 無代進呈)- 값을 받지 않고 거저 드림.
[13853]무도대병(無道大病)~ 큰병에 걸려 도리에 벗어난 자들아
[12572]무두무미(無頭無尾)-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다는 뜻으로, 밑도 끝도 없다는 처음과 나중이 없다는 의미.
[ 2731]무득무실( 無得無失)- 얻는 것도 없고 잃는 것도 없음.[ 11528]무득청정(無得淸淨)- 맑고 깨끗하여 번뇌가 소멸되어 분별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음. [ 11139]무등호인(無等好人)- 아주 좋은 사람. [ 8989]무량공덕(無量功德)- 헤아릴수 없는 부처님의 공덕이다.
[ 2735]무량대복( 無量大福)-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복.[ 2736]무량무변( 無量無邊)- 무한히 크고 넓음. 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음
[ 8988]무량무수(無量無數)- 무량무수한 [ 8990] 무량보광(無量寶光)- 보배에서 반사되는 광채가 정도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음.
[13373]무량세계(無量世界)~ 한없이 넓은 세상(世上).
[ 0128]무량수복( 無量壽福)- 한없이 장수하고 복을 누린다는 뜻.
[ 11140] 무량수불(無量壽佛)- 수명이 한없는 부처. 곧 아미타불(阿彌陀佛).
[13888]무량여래(無量如來)~ 무량한 영기꽃에서 무량보주 화생은 무량여래의 ‘화생’
[9866]무력답수(無力踏水)- 물위를 걷는다는 의미인것 같으나... [ 11141]무력소치(無力所致)- 실패를 당한 일이 무력한 까닭. 능력이 없는 소치.
[13994]무례난용(無禮難容)~ 예의가 없음.
[ 1653]무륜무척( 無倫無脊)~ 일이 뒤범벅이 되어 순서가 없음. [ 2737]무릉도원( 武陵桃源)- 모든 사람들이 아무 걱정 없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이상향을 뜻한다.
[1715]무리난제(無理難題)~ 1. 무리하게 떠맡기는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 2. 터무니없는 시비.
[4869]무리취요(無理取鬧)- 까닭 없이 남과 다투다.
[ 11142] 무마지재(舞馬之災)- 화재(火災). 말이 춤추는 꿈을 꾸었을 때는 화재가 일어난다는 몽점(夢占)에서 나온 말.
[13073]무망실심(無亡失心)- 염불하는 사람은 정토(淨土)에 태어나길 구하며 부처님의 갖가지 지혜를 이룸에 있어 일체시(一切時) 일체처(一切處)에 처하여 생각 생각마다 정토와 불종지(佛種智)를 놓치지 않음으로 ‘무망실심’이라 한다.
[ 1672]무망지복( 毋望之福)- 바라지 않아도 자연히 들어오게 되는 행복.
[1471]무망지인(無望之人)- 급난(急難)에 처했을 때 청하지 않아도 구원을 하여 주는 사람.
[12975]무망지화(無望之禍)- 바라지 않았던 화.
[ 11143]무매독신(無妹獨身)- 형제 자매가 없는 외로운 몸. [ 11144]무매독자(無妹獨子)- 딸이 없는 사람의 외아들. [4870]무면도강( 無面渡江)- 실패하고 고향에 돌아갈 면목이 없다.
[9865]무명겁화(無名劫火)- 온세상을 태우는 불.
[1666]무명소졸(無名小卒)~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보잘것없는 사람.
[0527]무명업화(無明業火)- 깨우치지 못한 데서 오는 나쁜 마음이나 불같이 성내는 마음.
[10733]무명지졸(無名之卒)- 이름도없는 병사.
[13886]무무생유(無無生有)~ 없는 것이 없는 데서 생함이 있으리라
[13852]무무중유(無無中有)~ 없고 없는 가운데 있고
[ 7300] 무문곡필(舞文曲筆)- 붓을 함부로 놀려 왜곡된 글을 씀. 曲筆(곡필)[12576]무문교저(舞文巧詆)- 심경(心境)의 마지노선에서 최선의 문장이
[ 11145]무문농법(舞文弄法)- 법률의 조문을 마음대로 해석하여 법을 남용함. [ 11146]무문농필(舞文弄筆)- 문부(文簿)를 함부로 고치거나 또는 법규의 적용을 농락하는 것. [ 2741]무물부존( 無物不存)- 없는 물건(物件)이 없음,
[ 2742]무물불성( 無物不成)- 물질이나 돈이 없이는 아무 일도 이루어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13020]무물불장(無物不長)- 자라지 않는 사물은 없다.
[ 11147]무미건조(無味乾燥)- 재미가 없고 메마름. [8192]무미부지无微不至)-- 미세한 것까지 이르지 않음이 없다; (관심이나 보살핌이) 매우 세밀하고 두루 미치다. [ 2743]무미불촉( 無微不燭)- 아주 작은 일까지 샅샅이 밝히어 살핌.[ 2747]무미불측( 無微不測)- 썩 작은 것까지라도 다 환하게 알 수 있음,[ 0863]무법천지( 無法天地)- 법이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고 질서가 문란한 세상.
[2748]무변광야(無邊曠野)- 끝없이 넓은 들판.
[9864]무변낙목(無邊落木)- 사방의 낙엽은 쓸쓸히 떨어지고
[2749]무변대해(無邊大海)- 끝없이 넓은 바다.
[8991]무변무량(無邊無量)- 한량(限量)이 없음이 끝이 닿은 데가 없음
[1474]무변무애(無變無愛)~ 광막하여 끝이 없음.
[8992]무변혁요(無邊爀曜)- 한없는 붉은 빛.
[8481]무병이사(無病而死)-- 병이 없어도 죽는다,
[4871]무병자구(無病自灸)--질병이 없는데 스스로 뜸질을 한다는 말로,불필요한 노력을 하여 정력을 낭비하는 것을 뜻한다.
[0569]무병장수(無病長壽)-- 병 없이 오래도록 삶.
[1703]무본대상(無本大商)- 도둑을 비꼬아 일컫는 말로, 자본이 없이 하는 큰 장수.
[2753]무부무군(無父無君)- 어버이도 임금도 안중에 없이 행동이 막됨.
[2754]무부여망(無復餘望)- 다시 더 바랄 것이 없음.
[2755]무부여지(無復餘地)- 다시 더 할 여지가 없음.
[2759]무불간섭(無不干涉)- 함부로 남의 일에 간섭함
[0011]무불통지(無不通知)- 무슨 일이든 모르는 것이 없음.
[ 6754]무불포용( 無不包容)- 포용하지 아니함이 없음이니 [ 8993]무비양원(無非兩元)- 그러하지 않은 것이 없이 모두. [ 2760]무사가답( 無辭可答)- 사리가 옳아 감히 무어라고 대답할 말이 없음. [ 2761]무사귀신( 無祀鬼神)- 자손이 모두 죽어 제사를 지내 줄 사람이 없는 귀신.[ 2766]무사독학( 無師獨學)- 스승이 없이 혼자 배움.[ 2765]무사무려( 無思無慮)- 아무 생각이나 걱정이 없음.[13372]무사무편(無私無偏)~ 사심이 없고 공평한 것.
[ 11148]무사분주(無事奔走)- 하는 일 없이 공연히 바쁨. [ 11149]무사불참(無事不參)- 모든 일이고 참견하지 않는 것이 없음. [ 0096]무사안일( 無事安逸)- 즐거움과 편안(便安)함에 머물러서 더 뜻 있는 일을 망각,
[2767]무사자통(無師自通)- 일정한 스승이 없이 스스로 연구하고 깨우쳐 알아냄,
[11150]무사태평(無事泰平)- 아무 일 없이 무탈하고 편안함.
[11151]무산계급(無産階級)- 재산이 없고 노동하여 살아가는 계급. 프롤레타리아.
[4872]무산지몽(巫山之夢)- 무산(巫山)의 꿈이란 뜻으로, 남녀간의 밀회(密會)나 정교(情交)를 이르는 말.
[ 2771]무산처녀( 巫山仙女)- 중국의 전설에서, 얼굴이 몹시 곱고 아름답다는 선녀.[4873]무상대각( 無上大覺)- 완전한 깨달 음, [4874]무상대도( 無上大道)- 즉, “위 없이 큰 도”라고 한다. [ 11152]무상명령(無上命令)- 칸트의 말로 절대적 명령인 도덕률.
[13887]무상묘원(無上妙圓)~ 무상묘원의,
[2772]무상신속( 無常迅速)- 인간 세상의 변천이 매우 빠름. 세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이다.[13371]무상왕래(無常往來)~ 늘 왕래(往來)함.
[ 8903]무상제행(無常諸行)- 모든 것이 덧없고,상주(常住)하는 것이 없다는 뜻,[ 2773]무상천류( 無常遷流)-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2777]무상출입( 無常出入)- 아무 때나 거리낌 없이 드나듦.[ 11960]무색중빙(毋索重聘)- 두터운 폐물을 구하지 말고 <朱子家訓>
[ 8904]무색중생(無色衆生)- 눈에 보이지 않는 중생 [ 8548]무생법인( 無生法印)-- 태어난 적이 없는 진리의 존재라는 뜻입니다 [ 2778]무성무취( 無聲無臭)- 이름나지 않았거나 세상을 피하여 숨어 살므로 소리도 냄새도 없음.[ 2779]무소가취( 無所可取)-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는 쓸모가 없음.[ 2783]무소고기( 無所顧忌)- 아무 꺼릴 바가 없음,기탄할바가 없음,[4875]무소기탄( 無訴忌憚)- 아무 꺼릴 바가 없음. [ 2784]무소부재( 無所不在)- 하나님의 적극적 품성의 하나로, 그 존재와 섭리가 모든 피조물 속에 미치고 있음을 이른다.[ 0559]무소부지( 無所不知)- 알지 못하는 바가 없다. 매우 博學多識함.
[2785]무소불능(無所不能)- 능하지 않은 것이 없음.
[0534]무소불위(無所不爲)- 하지 못하는 일이 없다는 뜻이다.
[ 2789]무소불위( 無所不爲)- 못할것이 없음,
[10734]무소유처(無所有處)- 무색계 4처(處) 중 제3처. 선정(禪定) 수행을 통해서,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관찰하는 경지.
[13070]무손해심(無損害心)- 염불할 때 염불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대자(大慈)한 마음을 항상 일으키어 손해(損害)를 더하지 않고 쾌락을 준다는 마음을 일으켜 염불하므로 ‘무손해심’이라 한다.
[ 8994]무수보광(無數寶光)- 수 없는 보배의 빛. [13992]무수장삼(無袖長衫)~ 소매가 없는 겉옷이다.
[ 8906]무수중생(無數衆生)- 무수한 중생들을 교화 함, [4876]무수지수( 貿首之讐)- 상호간에 맺힌 원한의 도가 뼈저린 상태를 일컫는 말. 목을 바꿔 벨만한 원수라는 말.
[ 8547]무시무생( 無始無生)- 생겨남도 태어남도 없다는 말, [ 1644]무시무종( 無始無終)~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음. [ 11153] 무식소치(無識所致)- 무식한 까닭.
[13001]무식아맥(無食我麥)- 내 보리 먹지 마라.
[13002]무식아묘(無食我苗)- 내 곡식 먹지 마라.
[13000]무식아서(無食我黍)- 우리 기장 먹지 마라.
[ 7457]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 없이는 설 수 없다.
[ 2790]무실무가( 無室無家)- 매우 가난하여 들어 있을 만한 집도 없음을 이르는 말. [ 0572]무실역행( 務實力行)- 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함.
[8512]무심지의(無心之醫)- 의사를 9종류로 나누었는데 그 최고의 경지는 인위적 노력 없이도 병을 고칠 수 있는 의사,
[6758]무아기이(毋我起而)- "내가 없음"이 일어나 폭행이 쉬느니라.
[4877]무아도취(無我陶醉)- 즐기거나 좋아하는 것에정신이 쏠려 취하다시피 되어자신을 잊어버리고 있는상태 無我之境
[13370]무아몽중(無我夢中)~ 무엇인가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自己) 자신(自身)을 잊어버림.
[ 6757]무아주자( 毋我主自)- "내가 없다"는 것은 스스로 겸손함을 주장함이니, [ 3690]무아지경( 無我之境)-- 정신이 한곳에 온통 쏠려 스스로를 잊고 있는 경지. [ 8995]무애광명(無碍光明)- 빛과 밝음이 너무나 넓고 멀어서 끝이 없음. [4878]무애자재( 無碍自在)- 거리끼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는 경지
[1660]무언부답(無言不答)~ 대답 못할 말이 없음.
[4879]무언실천(無言實踐)- 모든 일은 말없이 실천하라
[14391]무여수반(霧餘水畔)~ 안개 낀 물가에 <二十四詩品-司空圖>
[4880]무여열반(無餘涅槃)- 온갖 번뇌를 말끔히 없애고 육신까지도 없이하여 완전히 정적으로 들어선 경지. [ 8907]무여일반( 無餘一般)- 전체에 두루 해당되는 것. [ 1709]무연분묘( 無緣墳墓)~ 자손이나 관리해 줄 사람이 없는 무덤.
[ 1684]무염지욕( 無厭之慾) ~ 만족할 줄 모르는 끝없는 욕심.
[13369]무욕염담(無欲恬淡)~ 욕심이 없고 시원스러운 것.
[ 0222]무용지물( 無用之物)- 쓸모없는 물건.
[1475]무용지용(無用之用)- 언뜻 보아 별 쓸모없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 도리어 크게 쓰임.
[11154]무우귀영(舞雩歸詠)- 무(舞雩)에서 놀고, 시를 읊으면서 돌아온다는 뜻으로 자연을 즐기는 쾌락을 일컬음.
[11155]무우영귀(舞雩詠歸)- 자연을 즐기는 쾌락을 이름.
[2791]무원고립(無援孤立)-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이 외롭게 됨.
[6831]무위공덕(無爲功德)- 태어나는 사람들이 자연 보리심을 발하여 지상에 불국정토가 이룩 되는 것입니다,
[0474]무위도식(無爲徒食)- 하는 일이 없이 먹고 놀기만 하는 것을 뜻한다.
[0947]무위무언(無爲無言)- 아무일도 않고 아무말도 안함.
[2795]무위무책(無爲無策)- 하는 일도 없고 취할 방책도 없음.
[0741]무위우후(無爲牛後)-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
[4881]무위이치(無爲而治)- 인위적으로 뭔가를 하려고 꾀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잘 다스림
[4882]무위이화(無爲而化)- 애써 공들이지 않아도 스스로 변화하여 잘 이루어짐.
[4883]무위자연(無爲自然)- 인위(人爲)를 보탬이 없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말한다.
[13932]무위적정(無爲寂靜)~ 모든 법의 진실체로서 극락세계를 말함. 열반을 취구하는 것.마음을 비우고 내 앞에 주어진 것만을 생각하는 마음,
[ 6830]무위정관( 無爲正觀)- 없음은 "바로 봄"이 되고, [ 8187]무유공포(無有恐怖)-- 마음에 공포가 없고 불안 할 것도 없다는 말, [13851]무유궁진(無有窮盡)~ 부처님의 가르침은 영원한 생명이고, 진리이기에 결코 다함이 있을 수 없는 거룩한 가르침임을 알아야 합니다.
[13850]무유생유(無有生有)~
[2797]무의무탁( 無依無托)- 의지하고 의탁할 곳이 없음
[ 7458]무이구곡(武夷九曲)- 무이산의 아홉 구비의 경치가 아주 좋은 계곡을 말한다 .
[ 6750]무이무난( 無易無難)- 쉬움도 없고 어려움도 없건만
[13368]무이무삼(無二無三)~ 오직 일심으로 밀고 나아간다는 뜻.
[13367]무인고도(無人孤島)~ 사람이 살지 않는 외딴 섬.
[ 7299] 무인궁도(無人窮途)- 도와줄 사람이 없는, 가기 힘든 길. 막다른 곳에 이른 어려운 처지.[ 2796]무인부지( 無人不知)- 소문이 널리 퍼져서 모르는 사람이 없음.[ 2801]무인절도( 無人絶島)- 대륙에서 멀리 떨어진,사람이 살지 않는 외딴섬,[ 2802]무인지경( 無人之境)- 사람이라고는 전혀 없는 곳이라는 말로 ,아무 거칠 것이 없는 판.
[2803]무일가관(無一可觀)- 한 가지도 볼 만한 것이 없음.
[2807]무일가취(無一可取)- 한 가지도 취할 만한 것이 없음.
[4884]무일불성(無一不成)- 한 가지도 안 되는 일이 없이 다됨. 이루지 못할 일이 하나도 없음
[11156]무일불위(無日不爲)- 하지 않는 날이 없음.
[2808]무임승차(無賃乘車)- 차비를 내지 않고 차를 탐.
[4885]무자가색(務玆稼穡)- 맞춰 심고 힘써 일하여 많은 수익을 거둔다.<天字文-0164>
[13075]무잡염심(無雜染心)- 염불하는 사람은 닦고(修) 익히며(習) 공덕을 행하고 갖가지의 모든 선근(善根)의 마음을 항상 일으키며 일체 번뇌(煩惱)와 잡염(雜染)을 떠나게 하므로 ‘무잡염심’이라 한다.
[4886]무장공자( 無腸公子)- 담력이나 기개가 없는 사람을 비웃어 하는 말. 게의 별칭.
[11157]무장기갱(無醬嗜羹)- 장 없는 놈이 국 즐김. 아무 것도 없는 놈이 분에 넘치는 사치를 좋아한다.
[1023]무장무애(無障無?)- 아무런 거리낌이 없음.
[4887]무장지졸(無將之卒)- ① 장수가 없는 군사 ②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가 없는 단체
[11158]무재무능(無才無能)- 아무 재주도 능력도 없음.
[6755]무재부재(無在不在)- 있고 있지 않음이 없어서
[4888]무적부연(無適不然)- 어디고 정당하지 않은 것 없으리니,
[4889]무전여시(門前如市)- 권세가나 부잣집에 방문객이 많아 문 앞이 시장을 이루다시피 붐빔을 뜻,
[2809]무전취식(無錢取食)- 값을 치를 돈도 없이 남이 파는 음식을 먹음.
[11159]무정세월(無情歲月)-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8905]무정중생(無情衆生)- 생각이 없는 중생,
[2813]무정지책(無情之責)- 아무 까닭 없이 하는 책망.
[1727]무족가책(無足可責)~ 사람의 됨됨이가 가히 책망을 할 가치조차 없음.
[8147]무족지언(無足之言)--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8549]무종무사(無終無死)- 끝도 죽음도 없다는 말,
[11461]무주고아(無酒고我)- 술 없으면 사서 온다네
[11462]무주고아(無主孤兒)- 임자가 없는 외롭고 쓸쓸한 아이.
[7298]무주고혼(無主孤魂)- 제사를 지낼 자손이 없어 떠돌아다니는 외로운 영혼
[3133]무주공산(無主空山)- 1. 임자 없는 빈산. 2. 인가도 인기척도 전혀 없는 쓸쓸한 산.
[3626]무주공산(無主空山)--인가도 인기척도 없는 쓸쓸한 임자없는산,개인소유도 나라소유도아닌산.
[1721]무중생유(無中生有)- 無에서 有를 창조하라!
[6756]무즉시유(無卽是有)- 없는 것은 곧 있는 것이니,
[1631]무지막지(無知莫知)- 하는 짓이 매우 무지하고 또 우악스럽다는 의미이다.
[1695]무지망작(無知妄作)~ 아무것도 몰라 마구 덤벙거림.
[1696]무지몰각(無知沒覺)~ 지각이나 상식이 도무지 없음.
[4890]무지몽매(無知蒙昧)- 아는 것이 없이 어리석음.
[ 8996] 무진청정(無盡淸淨)- 끝없이 청정하고
[13072]무집착심(無執着心)- 염불하는 사람은 항상 지혜로써 모든 일체의 법을 관찰하며, 한 가지 사물에 고집하여 집착하지 않는 마음을 냄으로써 ‘무집착심’이라 한다.
[ 8997]무착무상(無着無相)- 경의 뜻을 해득하고 자기 마음으로 집착하지 않고 모양을 지니지 않는 이치, [4891]무처부당( 無處不當)- 무슨 일을 당하든지 못 할 것이 없음. 곧 어떤 일이든지 감당함
[6829]무처불통(無處不通)- 통하지 못할 데가 없느니라.
[11160]무천매귀(貿賤賣貴)- 싼 값으로 사서 비싼 값으로 파는 것.
[11161]무축단헌(無祝單獻)- 제사 때 축문이 없이 술 한 잔만 올리는 일.
[6753]무타무자(無他無自)- 타인도 없고 자신도 없음이라.
[1479]무편무당(無偏無黨)- 어느 한 쪽에 기울지 않고 중정(中正), 공평(公平)함.
[ 1690]무풍지대( 無風地帶)~ 바람이 불지 아니하는 지역.평화(平和)롭고 조용한 곳.
[13071]무핍뇌심(無逼惱心)- 염불하는 사람은 신심이 안정되어 모든 중생에 있어 대비(大悲)한 마음을 항상 일으키어 번뇌하고 앓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고통에서 해탈시키겠다는 마음으로 염불하므로 ‘무핍뇌심’이라 한다.
[13074]무하열심(無下劣心)- 염불하는 사람은 항상 평등한 마음으로 행동하며 모든 중생을 존중하고 공경하며, 경만(輕慢)한 마음을 내지 않으므로 ‘무하열심’이라 한다.
[ 8146]무하저처(無下箸處)-- 젓가락 댈 곳이 없다. 곧, 먹을 만한 음식이 없다는 뜻.
[ 11162]무하지증(無何之症)- 무슨 병인지 몰라 고치지 못하는 병. [4892]무학지배( 無學之輩)- 배운 것이 없는 무식한 인간이라는 뜻의 모욕적인 말.
[11163]무한궤도(無限軌道)- 탱크 따위를 전진시키기 위해 바퀴 겉 쪽에 거는 띠 모양의 장치.
[4893]무한불성(無汗不成)- 땀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이룰수 없다.
[11164]무한책임(無限責任)- 채무자의 전 재산을 회사의 채무에 충당하는 책임.
[8145]무항산자(無恒産者)-- 일정한 생업(生業)이나 재산이 없는 사람은 마음의 안정도 누리기 어렵다는 말.
[11165]무해무득(無害無得)- 해로움도 없고, 이로움도 없음.
[4894]무혈혁명(無血革命)- 피를 흘리지 아니하고 평화스러운 수단으로 이루는 혁명
[14390]무협천심(巫峽千尋)~ 무협 천길 낭떠러지에 <二十四詩品-司空圖>
[ 2814]무형무적(無形無迹)- 형태도 자취도 없음. [4895]무후위대( 無後爲大)- 불효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자손이 없는 것을 말함.
[6747]무흠무여(無欠無餘)- 모자람도 없고 남음이 없으니
[7459]묵돌불검(墨突不黔)- 묵자(墨子)의 굴뚝은 그을음으로 검어질 틈이 없었다는 뜻,몹시 바쁘게 다니는 것을 말한다.
[11166]묵명유행(墨名儒行)- 겉으로는 묵적(墨翟)의 학자이지만 속으로는 공자(孔子)의 유교(儒敎)를 신봉하는 일.
[2815]묵묵부답(默默不答)- 입을 다문 채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음.
[7985]묵묵자존(默默者存)-- 말을 함부로 하지 마라 침묵은 황금과 같다.
[3486]묵비사염(墨悲絲染)-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함.<天字文-0049>
[7460]묵수성규(墨守成規)- 낡은 규칙을 끝까지 고수한다는 의미.낡은 틀에 얽매여 있다는 뜻,묵자의 일화에서 나온 말이다.
[3683]묵자비염(墨子悲染)--묵자가 물들이는 것을 슬퍼한다는 말,사람은습관에 따라 그성품의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는뜻
[4896]묵적지수(墨翟之守)- 자기 의견이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지킴.
[7461]문가라작(門可羅雀)- 찾아오는 손님이 적다는 말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져 한가한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0426]문경지교(刎頸之交)--생사를 같이 하는 친한 사귐, 또는 그런 벗.
[1480]문과기실(文過其實)~ 겉을 꾸미는 것이 자기(自己) 신분(身分)에 걸맞지 않게 지나침
[4897]문과수비(文過遂非)- 그릇된 허물을 숨기고 뉘우치지 않음.
[4898]문과식비(文過飾非)- 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다.잘못이있음에도뉘우침없이 숨길 뿐 아니라외면하고잘난 체함.
[7462]문과즉희(聞過則喜)- 자신의 허물을 듣고 기뻐하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비판을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말이다.
[9863]문군당로(文君當爐)- 탁문군은 사마상여와 도망치곤 술집을 열어 당뇨를 앓는 사마상여를 보살폈다
[2819]문념무희(文恬武嬉)- 문관들은 안일하게 지내고 무관들은 희롱한다는 뜻,안일에 빠져 제 직분을 다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7936]문뇌읍묘(聞雷泣墓)-- “천둥소리를 듣고 무덤에 가서 울다”
[8856]문답무용(問答無用)- 묻고 답함이 필요가 없다.. 즉 말이 필요없다는 뜻이죠..
[7463]문도어맹(問道於盲)- 맹인에게 길을 묻는다는 뜻으로 알지도 못한는 사람에게 물건의 행방이나 사태의 추이에 대해 묻는 어리석은 태도를 비유하는 말이다.
[11167]문동답서(問東答西)- 동쪽을 물으니 서쪽을 답함. 어떤 물음에 대하여 당치도 않은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
[4899]문류심화(問柳尋花)- 버드나무와 꽃을 찾는다는 뜻, 봄의 경치를 감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168]문맹타파(文盲打破)- 글 모르는 사람을 가르쳐 내는 응급 교육.
[11169]문맹퇴치(文盲退治)- 글을 깨우치지 못한 사람들을 가르쳐 글 모르는 이가 없도록 함.문맹타파(文盲打破).
[11170]문무겸비(文武兼備)- 문예와 무사(武事)를 아울러 갖춤. 또는 그런 사람.
[2820]문무겸전(文武兼全)- 문식(文識)과 무략(武略)을 다 갖추고 있음.
[9862]문무도략(文武韜略)- 나라를 지키고 다스리는 것
[11174]문무백관(文武百官)- 문관, 무관의 여러 벼슬아치.
[0791]문무숭상(文武崇尙)- 학문과 무예를 다같이 높이어 숭상함.
[11958]문무양도(文武兩道)- 문(文)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식(?)을 쌓는 한편 무(武)틈틈히 실력(?)을 쌓아두는것을 말한다 .
[0918]문묵장인(文墨匠人)- 먹으로 문신을 새기는 사람,
[12574]문불야관(門不夜關)- 밤에도 문을 잠그지 않음. 세상이 태평하여 도둑 따위의 患(환)이 없음.
[4900]문방사보( 文房四寶)- 문방에 필요한 4가지 용구, 용재로서 종이, 붓, 먹, 벼루를 말함.
[ 0844]문방사우( 文房四友)- 종이(紙), 붓(筆), 벼루(硯), 먹(墨)의 네 가지 문방구를 말한다.
[13798]문법수학(聞法修學)~ 법을 듣고 수학하였으며,
[ 11171]문불가점(文不加點)- 글이 잘 되어 흠이 없음. [ 11692]문성화합(文星和合)- 문운( 文運)과 공명( 功名)을 관장하는별, [4901]문소만록( 聞韶漫錄)- 조선 선조 때 좌승지(左承旨)를 지낸 달천(達川) 윤국형(尹國馨)의 수필.
[13889]문소문진(聞所聞盡)~ 듣는 것과 들리는 소견들이 다 없어집니다.
[1484]문소미문( 聞所未聞)~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것을 듣게 됨을 뜻하는 말이다.
[11172]문수보살(文殊菩薩)- 여래(如來)의 왼편에 있는 보살로 지혜를 맡은 보살.
[0318]문신호위(門神戶尉)- 문을 지키는 귀신의 힘으로 벼슬을 하는 집을 말함
[2821]문아풍류(文雅風流)- 시문을 짓고 읊조리며 멋스럽게 노는 일.
[11173]문안시선(問安視膳)- 안부를 묻고 반찬의 맛을 살핌. 어른을 잘 받드는 모양.
[11175]문여춘화(文如春華)- 글의 아름다움은 봄철에 피는 꽃과 같음.
[2825]문예부산(蚊?負山)- 모기가 산을 짊어진다는 뜻,역량이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중대한 일을 감당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0785]문예사조(文藝思潮)- 문학과 예술이 지닌 공통적인 사상의 시대적 흐름을 일컫는 말.
[10732]문외출송(門外黜送)- 조선 시대, 죄지은 사람의 관작을 빼앗고 한양 밖으로 추방하던 형벌.
[4902]문일득삼(問一得三)- 「구(求)하고자 한 것에 비(比)해 얻은 것이 더 많음」을 비유한 말이다.
[3607]문일지십(聞一知十)--재주가 비상하다는 뜻. 한부분을 통해 전체를 미루어 아는 총명함을 말함.
[7464]문장도리(門墻桃李)- 문장이라는 것은 스승의 문하를 가리키는 말이고 도리라는 것은 스승이 길러낸 뛰어난 제자를 말한다.
[11176]문장삼역(文章三易)- 글은 알기 쉽고 글자가 어렵지 않으며 읽기 쉬워야 함.
[8765]문재무용(文才無用)- 글재주가 쓰일곳이 없음,
[3430]문전걸식(門前乞食)- 집집이 돌아다니며 밥을 구걸함.
[4903]문전박대(門前薄待)- 문 앞에서 인정 없이 대접함.
[0308]문전성시(門前成市)--문 앞이 저자를 이룬다는 뜻,권세가나 부잣집 문 앞이 방문객으로 저자를 이루며 붐빈다는 말.
[4904]문전약시(門庭若市)- 문 앞이 시장과 같다.
[1612]문전옥답(門前沃畓)- 집 앞 가까이에 있는 좋은 논, 곧 많은 재산을 일컫는 말
[4905]문전작라(門前雀羅)- 가난하고 천해지면 문 앞에 새 그물을 쳐 놓을 정도로 방문객의 발길이 뚝 끊어진다는 말이다.
[12575]문정경중(問鼎輕重)- 솥의 무게를 묻는다는 뜻으로, 황제 자리를 노리는 것을 말한다.
[4906]문정약시( 門庭若市)- 대문 안뜰이 시장과 같다는 뜻. 집안에 출입하는 사람이 많음을 비유한 말.
[7465]문정지대(問鼎之大)- 솥이 큰것을 말한다.
[2826]문질빈빈(文質彬彬)- 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827]문필도적(文筆盜賊)- 남의 글이나 저술을 베껴 마치 제가 지은 것처럼 하는 사람.
[0448]문하시중(門下侍中)- 문하시중은 고려시대 문하성(門下省)의 종1품 관직이자 나라의 모든 정치를 총괄하는 대신.
[11177]문행충신(文行忠信)- 공자가 사람을 교육하는 데 근본으로 삼은 네 가지 덕.
[11178]문호개방(門戶開放)- 문을 활짝 열어 놓음.
[0392]문화사업(文化事業)- 사회 구성원에 의해 공유되는 지식·신념·행위의 총체적 사업.
[9861]문희귀한(文姬歸漢)- 문희가 한나라로 돌아오다.
[11179]물가지수(物價指數)- 일정한 지역, 시기의 물가를 기준으로 하여 어떤 시기의 물가 변동을 그것과 비교하여 백분율로 나타낸 것.
[4907]물각유주(物各有主)- 무슨 물건이나 그것을 가질 사람은 따로 있다는 말.
[1485]물경소사(勿輕小事)- 조그만 일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라.
[4908]물경지교(勿頸之交)-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11180]물구칙신(物久則神)- 물건이 오래 묵으면 반드시 변괴(變怪)가 생김. 잉어가 오래 묵으면 용이 된다든지, 개를 오래 먹이지 않는 등의 사상은 이에서 유래한 것임.
[1489]물극즉반(物極則反)~ 만물의 변화가 그극도에 달하면 원상복귀함을 이름.
[7466]물극필반(物極必反)- 사물의 발전이 극에 이르면 반드시 반작용이 일어난다는 뜻.
[0398]물량확보(物量確保)- 물건의 분량을 확보 하는일.
[11181]물리요법(物理療法)- 약을 쓰지 않고 물리적 작용을 이용한 치료법.
[4909]물망재거(勿忘在?)- 부귀 영달할 때일수록 교만하지 말고 과거에 고난을 겪던 역정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말.
[11962]물모량전(勿謀良田)- 좋은 논밭 사 가질 생각마라 <朱子家訓>
[0685]물물교역(物物交易)- 돈으로 매매하지 않고 직접 물건과 물건을 바꾸어 교역 하는일.
[0737]물물교환(物物交換)- 물건과 물건을 맞바꿈.
[1677]물박정후(物薄情厚)~ 사람과 사귀는 데 선물(膳物)이나 飮食待接은 다소 박하더라도 정만은 두터워야 함
[2832]물박정후(物薄情厚)- 물질적인 대우는 박하더라도 정신적인 우정은 매우 두터움,
[4910]물부충생(物腐蟲生)- 내부에 약점이 생기면 곧 외부의 침입이 있게 된다는 뜻
[2833]물상객주(物商客主)- 조선 후기 이래 전국의 상업 중심지에 자리잡고 주로 위탁판매 및 매매,숙박업 등을 행하던 상인.
[11182]물성칙쇠(物盛則衰)- 세상 만물은 극히 성하여지면 곧 노쇠함.
[4911]물실호기(勿失好機)-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음을 뜻한다.
[0186]물심양면(物心兩面)- 물질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
[3567]물심일여(物心一如)-- 자연물과 자아(自我)가 하나가 된 상태. 대상물에 완전히 몰입(沒入)된 경지
[11665]물아동관(物我同觀)- 물과 나, 그 근원은 같은 것이어서 귀천에 차이가 없으니 그 것과 이것을 구분한다면 먼지 구름만 일어날 뿐이다.(學人二十四要),
[0226]물아일체(物我一體)- 물질과 나, 객관(物)과 주관(我)의 구별이 없이 하나가 된 경지를 일컫는다.
[11183]물약자효(勿藥自效)- 약을 쓰지 않아도 저절로 병이 나음.
[11963]물영화옥(勿營華屋)- 화려한 집을 세우지 말고 <朱子家訓>
[6751]물오육진(勿惡六塵)- 육진을 싫어하지 말라.
[4912]물외한인(物外閒人)- 세상물정에 관여하지 않고 한가롭게 지내는 사람을 말한다.
[ 2834]물위거론( 勿爲擧論)- 이치에 닿지 않거나 상스러운 일이어서 들어 말하지 아니함.
[12577]물위우후(勿爲牛後)-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
[ 0728]물유본말( 物有本末)- 모든물건에는 반드시 근본과 끝이 있다.
[6760]물이아귀(勿以我貴)- 나의 귀함으로써 천한 이를 능멸하지 말고,
[6759]물이아비(勿以我卑)- 나의 낮음으로써 높은 이를 범하지 말고,
[6761]물이아사(勿以我私)- 나의 사사됨으로써 공변된 것을 업신여기지 말아야
[7467]물이류취(物以類聚)- 주변 사람을 보면 나를 알게 된다. 끼리끼리 어울리다.
[11184]물장칙로(物壯則老)- 세상 만물은 극성하여지면 곧 노쇠함.
[11961]물점편의(勿?便宜)- 이익을 야박하게 따지지 말고 <朱子家訓>
[11185]물조지명(勿照之明)- 비치려고 하여 비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비치는 광명.
[6748]물주공인(勿住空忍)- 공인에도 머물지 말라.
[2838]물중지대(物重地大)- 생산되는 물건이 많고 지역이 넓음.
[11186]물질문명(物質文明)- 물질의 이용을 기초로 하여 발달된 문명.
[8998]물질불멸(物質不滅)- 모든 물질은 없어지지 않는다!
[8999]물질세간(物質世間)- 세상물체의 본바탕.
[9001]물질조직(物質組織)- 물체의 개체나 요소를 모아서 체계 있는 집단을 이룸.
[9000]물질파괴(物質破壞)- 세상물체의 본바탕을 때려 부수거나 깨뜨려 헐어 버림..
[2839]물출조보(勿出朝報)- 조정에 관한 어떤 일을 비밀로 하여 공포하지 않던 일.
[4913]물환성이(物換星移)- 만물이 변하고 별자리가 옮겨졌다는 뜻으로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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