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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근 (해부학) [soleus muscle]
장딴지에 있는 근육 중에서 장딴지근 바로 밑에 있는 넓고 편평한 근육.
장딴지뼈인 경골과 비골의 윗부분에서 시작되어 장딴지근과 합쳐져서 아킬레스건을 통해 발뒤꿈치에 붙는다. 주된 작용은 족관절(발목)을 굽히는 것인데, 특히 무릎을 구부린 자세에서 발을 아래쪽으로 뻗는 작용을 한다.
 
마라톤을 시작하면 누구든지 한번쯤은 경험하는 사항이 종아리 부근에 쥐가 나는 현상일 것이다. 종아리부근에 쥐가 오는 현상은 모래위를 뛰거나 장딴지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오는 현상이다. 어떤 사람은 잠잘 때도 오는 경우가 있다.
달리기를 할 때 우리 몸이 지면에 붙어 있는 시간과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의 비율은 약 70%:30%정도이다. 달리는 순간에 공중으로 도약하기 직전에 사용하는 근육이 종아리 부근의 비복근과 가자미근(비근)이다. 비복근은 종아리부근의 불룩한 근육을 말하며 가자미근은 비복근바로밑에 위치한근육이다.
(마라톤 잘하는 사람은 이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슴)
이 두 근육이 달릴 때 발끝을 차고 나가는 동작과 뒤꿈치를 들어올리고 발가락을 굽혀주는 역할을 하는 근육이다. 또한 이 근육이 잘 발달되어야 쥐가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만약 이근육을 발달시키지 못하면 강한 KICK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서브-쓰리는 될 수 없다.
가자미근의 역할은 하지에 서 심장으로 혈액을 돌려보내는 정맥 펌프 역할을 하기도 한다.
군대에서 부동자세로 오래 서있는 경우 고참은 잘 견디나 신병인 경우 실신하는 경우가 생긴다. 고참은 부동자세에서도 발가락 끝을 꼼지락 거려서 정맥의 흐름을 유지하는데, 신병은 그렇지 못하여 가자미근의 혈액 펌프작용이 이루어 지지않아 실신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가자미근의 특이한점은 아무리 무리하여도 근육이 피로를 느끼지 못하는 근육이다.
가자미근과 족저근에 관해
일명 조깅을 하는 사람들의 뒤꿈치와 관련된다.
1.기 능 -가자미근은 보행시 무릎과 발목의 안정에 주로 기여한다. -발을 고정한 경우에는 경골의 전방회전을 방지한다. -가자미근은 제2의 심장으로 혈액순환에 중요한 관점을 지니고 있다.
즉 다시말해 하지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복귀시키는 펌프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의 부종과 관련이 깊다.
-가자미근은 반대측 뒷꿈치 닿기시 끝이나고 발끝떼기시 시작된다.
2.증상 -보행이 어렵다. -특히 경사진 곳을 오르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힘이 든다. 이때 무릎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되고 환자들은 오히려 무릎의 통증을 호소하기가 쉽다. -가자미근들의 발통점들은 성장통의 주요 원인이 될 수가 있다. 아이들의 가자미근의 경직은 성장을 방해할 수가 있다.
즉 쉽게 말해 땅달보가 될 수가 있다.
3.활성화 요인들 -부드러운 가죽신을 신고 미끄러운 길을 걸을 때 가자미근에 과부하가 걸릴 수가 있다. 그리고 부드러운 모래밭이나 혹은 경사진 곳을 오래 걸어도 마찬가지다. -뒷굽이 낮은 신발을 고정된 자세와 함께 오래신고 있어도 부하가 걸릴 수가 있다. -구부정한 자세로 오랜시간 서 있을 때 과부하가 서서히 상체의 무게와 함께 걸린다. -높은 굽을 주로 신는 여성들에게서는 단축의 원인이 될 수가 있다.
4.폐 색 -주변을 지나가는 혈관들과 경골 신경이 영향을 받기가 쉽다. -족저근의 건이 족저동맥을 압박할 수가 있다.
5.관련 통증과 증상 -턱근처에서 예상치 않은 통증이 일어나기도 한다. -가자미근의 외측에 발달하는 발통점은 아픈 쪽의 발목을 능동적 혹은 수동적으로 배측 굴곡할 때마다 부정교합과 함께 측두하악관절과 턱에서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그러나 가자미근에서는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밤에 잘 때 뒷꿈치가 아프다. -야간통증은 비복근이 더 강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발과 발목의 부종이 주로 나타난다. -가자미근의 발통점들은 요통을 유발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유는 가자미근은 발목의 배측굴곡을 제한으로 인해 척추기립근들에 과부하를 걸게되고 물건을 들어올릴 때 부적절하게 들어올리기 때문이다.
6.감별 진단 1)아킬레스 건염 -통증이 은은하다. 그러나 활동시는 통증이 심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2)Haglund Syndrome에서의 뒤꿈치 통증 -아킬레스 건의 정지부 부위가 두터워진다. 볼록하게 솟아있음으로 손으로 만질 수가 있고 만져진다. -활동적인 업무에 낮은 뒤굽이나 얕은 뒤굽의 딱딱한 신발을 신은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방사선 사진상에 종골의 가골이 많이 증가함으로 X-선을 찍으면 알 수가 있다.
3)Thrombophlebitis -특히 가자미근내의 정맥에서 주로 발생한다. -급성으로 나타나는 발통점과 비슷하다. -근의 활동과 는 무관하게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난다. -부위가 따듯하고 발적이 나타남으로 진단에 도움이 된다. -가자미근이 원인인 경우에는 휴식이 오히려 악화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4)슬와낭염 -관절내의 압력을 증가시킨다. 특히 무릎의 굴곡시 더 심하다. -관절낭의 후방에 낭포가 증가되어 커진다. -비복근과 반막양근의 낭(bursa)의 증가를 볼 수가 있다. -관절염 환자나 관절내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서 많이 본다. 특히 내측 반월판의 후면의 문제와 연관된다. -슬와낭이 발목까지 내려가기도 하며 원인없이 부종과 통증이 나타날 수가 있다. -낭의 통증은 주로 내측에 발생하고 혈전증은 외측에 주로 나타난다.
5)정강이 부목 증후군 -하지의 앞쪽이나 내측으로 만성적인 통증과 압통이 나타난다. 경골막에 부종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개 경골의 골절이 동반되기도 하며, 경골 주변의 근육들이 함께 침범되기가 쉽다.
6)피로골절 -가자미근이 부착되어진 경골주변의 골막이 있는 곳에 미세한 골절이 나타난다. -6주에서 10주정도의 휴식을 요한다.


가자미근 및족저근
(soleusandplantaris-jogger'heel)

O.경골의 넙치선(비골두 후부‧상부) I.종골내측1/3(via achilles)
기능 및 작용
(1)가자미근
․정상적인 보행 중에 반대편 다리의 toe-off에서 전기적활동성이 시작되고 heel-strike시 끝난다.
․몸이 앞으로 갈려고 하는 힘에 저항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stance phase동안 족저굴근은 처음에는 원심성수축을 하고 나중에는 편심성 수축을 하게 된다. 이러한 기능으로 무릎의 안정성을 유지하게되고 무릎의 안정성을 제공하므로서 거골위의 경골의 전방회전을 억제하고 몸의 무게 중심의 수직흔들림을 최소화시키기 된다.이러한 힘은 몸이 앞으로 기울어 지는 것을 방지한다.
․발의 내반에 도움
․발로 부터의 정맥혈류를 증가시킴
(2)족저근
․무릎의 굴곡운동
․발목의 족저굴
증 상
․발뒤꿈치로 몸무게를 지탱할 수 없다
․야간에도 발뒤꿈치가 아플 수도 있다.
․야간의 장딴지 통증은 가자미근보다 비복근의 경우가 더 심하다
․발과 발목의 부종을 초래할 수도 있다.
․발목의 배굴을 제한할 수도 있다. 바닥에 있는 물건도 들어 올릴수 없는 경우도 있다.
․요통을 야기할 수도 있다
․활동성 압통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매우 심하게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는 데 보행이 불가능하고 통증이 심하여 언덕을 올라간다든지 계단을 오르내릴 때 심하다.
․성장통이 있을 수도 있다.
환자의 특징 및 검사
․가자미근의 경우는 아킬레스건반사와 발목배굴의 가동범위를 꼭 검사해야 한다.
․검사할 때는 무릎을 구부려서 비복근의 작용을 제외시키고 한다.
․보통 중증도의 활동성의 가자미근의 압통점이 존재한다면 ankle jerk은 보통 감소되어 있고 6번에서 8번 정도의 tapping에도 피로하게 된다.
․만약 심하게 활동적인 압통점이 존재한다면 건반사작용은 거의 억제되어있다.
․건반사가 없던 경우에도 가자미근의 국소적인 연축 반응을 보인다.
압통점이 아닌 곳에서는 연축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가자미근의 압통점의 방사통이 근위부로 후상장골극에 있을 때는 촉진에 의해서 이 곳을 탐색할 때는 매우 통증을 심하게 호소한다.
․간단한 가자미근의 압통점이 있으면 족배굴이 감소하게 되는 데 약 20。정도는 되어야 한다.
․환자가 복와위로 하고 무릎을 90。로 굽히고 가동력검사를 하여도 된다
․가자미근의 압통점이 있으면 족배굴이 감소하게 되는 데 약 20。정도는 되어야 한다.
․가자미근의 약화를 검사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한발을 발의 ball로 서서 적절히 안정되어야 한다. 이 때 환자의 발이 내반되는 경향을 보이면 후경골근와 발가락의 장굴근으로 가자미근의 기능을 대체하는 경우이고 외반되는 경향을 보이면 장단비골근으로 기능을 대체하는 것으로 가자미근의 약화를 의미한다.
*압통점과 방사통*
 

우측 가자미근에서 주로 관찰되는 TP에서 방사되는 통증 패턴.
점들이 밀집된 곳은 핵심통증부위이고, 흩어진 곳은 통증이 퍼지는 곳이다.
가장 원위부 TP인 TP1은 발꿈치 통증과 tenderness를 일으킨다. 가장 근위부 TP인 TP2는 장딴지 통증과 관계가 있다(그러나 야간 장딴지 경련과는 관계가 없다). 중간에 있으며 비교적 덜 흔한 TP인 TP3은 TP1보다 약간 근위부로 외측에 있으며 주로 동측 천장관절부위에 통증을 방사한다.

가자미근은 비복근과 함께 발목의 저굴과 하지 혈액 순환 및 하지의 정맥혈이 상부로 복귀하는데 도움을 주고 빈혈 및 하지 부종 등의 혈액 순환에 관여하는 근육이다.
주로 발 뒤꿈치의 후면과 발바닥의 통증을 호소하며 이 근육의 손상은 반대측 발의 뒤꿈치가 걸을 때 땅에 닿지 않는 경우가 나타난다. 특히 정맥혈의 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가자미근의 테이핑 방법
50mm폭의 테이프를 사용하여 한 면을 이등분하여 가자미근의 기시부와 정지부를 따라 테이핑 한다.
이 경우 통상 비복근과 가자미근 아키레스건을 같이 테이핑한다.
마라톤이나 축구, 농구 등 하지를 과격하게 사용하는 스포츠인에게는 운동전에 필수적으로 테이핑해야 할 부위이다.

비복근 아킬레스건 가자미근을 테이핑을 하고 난 후 횡림으로 근육을 잡아주는 테이핑을 실시하면 경련(쥐)을 방지할 수 있다.

비복근, 아킬레스건, 가자미근의 테이핑

가자미근의 역할
오랜 시간 동안 움직이지않고 똑바로 서있는 경우 하지의 졍맥혈의 흐름이 제한되어 실신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 이유는 가재미근 수축에 의해 심장으로 피가 밀려가는 작용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가재미근은 하지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귀환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주로 하반신 정맥에서 피가 굳어져 혈관을 막아버리는 혈전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
고인 물이 썩듯이 빨리 흐르지 못하는 피도 말썽을 부린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을 경우는 가재미근의 수축과 이완을 하게하는 스트레칭을 하면 방지 될 수 있다.

- 하지의 정맥: 피의 역류를 막기 위한 판막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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