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킹 방법 스피킹은 그간 토플이나 토익 이런 학원에서 등한시 되었던 파트 입니다.이번에 삼성 면접시 이런 아이엘츠 식의 영어 스피킹 면접이 되입되면서 아이엘츠가 지금 급 부상 하고 있죠. 아마도 이 스피킹 방법이 다른 토플이나 토익에도 영향을 준거 같습니다.. 아이엘츠의 힘도 대단하죠이제는? 그리고 회화학원을 다니시는분들이 많이 착각 하시는게 있습니다. 회화학원에서 가르치는대로 또 회화학원을 다니면 말하기가 늘지 않을까요? 등등 아이엘츠와 회화학원은 차이가 크기 때문에 10 % 정도 밖에는 도움이 않될껄로 압니다. 아이엘츠의 스피킹은 회화가 아닙니다.프리젠테이션이고 스피치 입니다. 내가 이사람에게 얼마만큼 이해를 시킬수 있는지가 그것도 재밌게 이해시키고 설득을 시킬수 있는 스피치 연설이 오히려 맞는 이야기 일껏입니다. 자 그럼 스피킹 파트를 같이 공부 해볼까요? @ 스피킹 5점을 쫓아라 시험관이 앞에 있습니다. 외운것처럼 하시면5점 받아 치실수는 있지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나도 모를때. 시험관의 대답에 동문 서답 하는 경우 5점이 나올 확율이 많습니다. 6점은말이죠. 시험관이 이야기 하는걸 다 받아 칩니다.하지만 가끔 동문서답 하는경우도 있구요. 뒤죽박죽 하실때도 있죠 순차적으로 머리속에 있는걸 정리도 않되있는 상태에서요. 7점은 잘 받아 치고 위아래 순차적으로 이야기도 하며 재밌게 이끌줄 알고 머리속에 정리가 되었을때 말로 나오실때 받으실수 있는 점수 입니다. 스피킹 공부 방법 공부방법이라 함은 스터디 그룹을 적극 활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대략적으로 롸이팅 틀이 어느정도 잡혀갈 시기쯔음 해서 롸이팅 브레인 스토밍 + 스피킹 스터디를 잡아주십시오. 공부 방법은 이렇습니다. 1-1 집에서 롸이팅 처럼 순차적으로 어떻게 구성이 되있는지 미리 파악하신후에 그것대로 브레인 스토밍을 하십시오.스크립트를 수첩에 만드셔도 되구요. 혹은 머리속에 문어발식으로 정리를 하셔도 됩니다. 1-2 그것을 가지고 벽을 혹은 거울을 보고 연습에 또 연습 1-3 토요일이나 일요일 스터디그룹 시간에는 그 외웠던걸 눈치 못체도록 술술술 나오셔야겠죠? 이렇게 브레인 스토밍이 머리속에 정리가 되있으시면 툭치면 나올 정도 까지 끌어 올리시는겁니다.그래야 7점 까지 받으실수 있습니다. 머리속에 정리가 되어 있으시면 언제나 6점은 받으실수가 있으시니 걱정 마십시오. <<<<스피킹의 구성과 성향 전략>>>> 아이엘츠 스피킹은 가장 주관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점수가 들쑥 날쑥 할때가많죠 거기다 시험관의 기분에 따라 1점이 왔다갔다할수있습니다. 간호사 분들이 제일 고생하시는 파트 이신데요.그래도 꾸준히 6점을 받으시고 7점을 노려야 겠죠? 스피킹같은경우는 스터디를 통해서 가장 많이 늘릴수 있는 부분입니다. 일단 못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잘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 주제를 전개해 나가는지 일단 귀기울여보세요. 조금 비슷한게 어떤 파트 일까요? 네 맞습니다.롸이팅 파트랑 비슷하죠? 말할때는 그 문제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 했고 이해 했다는 문장을 먼저 말해줘야 합니다..주제문이 되겠죠. 그리고 나서 그다음 세부적인 내용으로 들어 가시면됩니다. 스피킹도 마찬가지로 일정틀이 있습니다. 어떤 질문이 옵니다. 파트 1 부터 쭈욱 오죠. 그럼 파트 1부터 세세하게 알아 볼까요? PART 1 파트 1 에서는 주로 가족,타운,너가좋아하는것, 나하고 연관된 가장 실질적인 나를 물어 보는 문제들입니다. 영어 회화와 많이 비슷하죠. 답변도 한두어문장 정확하게만 말씀 하시면 됩니다.너무 길게 장황하게 하시면 중간에 됐다고 오케이 혹은 YES 해버리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갑니다. PART 2 대학을 다니셨거나 혹은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요즘 강조를 합니다. 스피치도 강조를 하구요. 네 이파트는 프리젠 테이션을 1분 30초에서 2분 혹은 2분 30 초 가량을 해야 합니다. 시험관이 그만 하라고 할때 까지 떠드는건데요. 일단 시험에서는 문제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메모지를 주고요. 1분이라는 시간을 주고 준비 됐냐고 합니다.그럼 시험관이 1분을 재고 있고 종이에는 무엇을 써야 할까요? 맞습니다 브레인스토밍 그간 해온걸 쓰셔야 합니다. 문어발식으로 세세 하게 피라미드 형식으로 기억날 문장이나 핵심 단어만 적으시구요. 그것에대해서 설명 할수 있고 또 막히면 그 종이 쪽지를 보고 다시 시작 하는 형식으로 하셔야 합니다. 파트 2 가 가장 떨립니다.그리고 그 긴장이 계속 탄다고 하면 파트 3에서 많이들 미끄러지죠. 뭐라고 말씀 하셨죠. 머뭇 머뭇 울먹울먹 ^^ 스피킹 파트 2 파트는 스터디를 많이 하셨고 브레인스토밍이 머리속에 정리가 잘 되어져있으시고 또한 자신감이 있으신분들이 고득점을 받습니다. 그러니 스터디도 적극적으로 하세요. <스터디시 주의 사항> 스터디 하시는중간에 간혹이런분들이 있습니다.말을 하다 아 못하겠다 ㅠㅠ 내일 할께 그냥그만 할께 그럼 다음엔 그 문제에 대해서 기회가 없습니다.그날 그자리 그시간에 바로 그 문제에 대해서 브레인스토밍이 머리속에 정리가 되어져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시간 턴에 못하셨다고 하면 다음턴에 꼭 그문제를 다시한번 하겠다고 하시거나 아니면 잠시 1분정도 다시 생각 후에 다시한번 해보겠다고 해보세요. 그리고 꼭 브레인 스토밍을 정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시간 그자리서 ..그문제가 꼭 시험날 발목붙잡습니다.^^ PART 3 파트 2의 연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이제 그만 하라고 혹은 다 되었으면 이제 본격적인 질문 세레모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트 2에서 연관이 된 문제들이 주로 다뤄져서 나오는데요.그것도 마찬가지로 파트1 보다는 많이 파트 2 보다는적게 질문의 핵심을 먼저 말하고 그다음 세부 사항으로 넘어갑니다.하지만 호락 호락한 질문이 올리 만무 하겠죠. 대충 이렇습니다. 예> 젊은 친구들이 노는 사람이 많은데 넌 이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이런식으로 사회적 혹은 문제가되는 문제들 혹은 쌩뚱맞은 질문을 받습니다. 많이 당황스럽죠 한번도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문제들이 불쑥불쑥 튀어 나오는데요. 호주 IDP 가 주로 쌩뚱맞은 질문이 많이 나오구요. 영국문화원이 틀에 마춰서 나오긴 하는데 점수가 짭니다.^^ 자 그럼 파트 3는 연관지어서 공부를 하시면되겠죠 하지만 공부 방법은 서바이벌형식으로 해야겠습니다.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무작정 질문 하기 입니다. 스터디 같은경우에 다음주에 교육을 준비 해오세요. 이렇게 해서 준비를 했다고 하면 생뚱맞게 질문은 옛날 교육과 오늘날의 교육은 어떻게틀린가요? 이렇게 서로 서로 주고 받으면서질문을 합니다. 물론 영어로 힘드시면 한국말로 바로 바로 공공칠 빵 형식의 스터디를 하시는게 즉흥적으로 순발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많이 주게 됩니다. 신문이나 방송 기타 예술 분야에 많이 관심을 기울이셔서 많은 정보를 접하시는분들 박학 다식 하신분들이 파트 3에서 굉장히 강합니다.그러니 신문도 뉴스도 자주 들으세요. 자 이상 각 파트별로 나눠 봤는데요 요즘 시험 경향은 이렇습니다. 외우거나 멍하니 있거나 하시면 5점 입니다. 말은 천천히 하나 문법적으로나 또 내용을 잘 이해 했다고 하면 6점 참신한 아이디어로 문법도 내용도 알차다 그럼 7점입니다. 시험 보시기 전에 많이 웃는 연습도 또한 외모도 깔끔하고 좋게 하시구요. 주로 시험관들이 좋아 하는 얘기는 내 가족에 대해서 하는 얘기입니다. 그럼 가족과 한번연관을 지어 볼까요? 예> 파트 2 질문 너가 싫어 하는 동물은 모니? 우리집에 내가 싫어 하는동물이 한마리 있다,그게 바로 우리 남편인데 맨날씼지도 않고 청소도 않하고 가까이 가기만 하면 담배냄새가 난다 그리고 큰소리친다 호랑이 처럼 방귀도 아무대서나 끼고 그래서 난 우리 남편이 싫다 마치 동물처럼 시험관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분의 실력은 5점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7점을 받으셨다고 하내요.^^ 재밌죠? 가장 주관적인 부분이 스피킹이긴 한데요. 하기 나름이십니다. 재밌게 이야기를 이끌고 또한 틀리지 않고 정확한 핵심을 말하십시오. 요즘 시험 경향은 파트 1에서 파트 3가 한문제 나오구요 파트2는 똑같이 프리젠테이션 파트 3 에서는 연관된 문제가 두문제 정도 나온후에 쌩뚱맞게 전혀 연관 없는 문제가 한문제 나옵니다.^^ 그럼 시험 전략도 잘 짜시고 부디 성공 하시길 바랄께요.스터디만이 살길입니다. 스피킹은 ~~~~~ 스피킹의 예를 한번 들어드리겠습니다. 문어발식으로 생각 하기. 파트 2 의 예를 들어 보면 여행 --> 필리핀 --->1.누드비치 ->나도 옷을벗어서 챙피했던사건 2.공원 ->돌석상이굉장히 많다.역사적유물 3 .쇼핑몰 ->가격이 우리나라의 2분의1 가격 또 다른 예>> 시험자의 질문 : 과일을 좋아 하니? 난 과일을 좋아 한다 왜냐하면 )))) 다음 세부사항 1번째 이유는 1번째 이유는 우리가족들이 다 좋아 하기 때문이다.울아버지는 ~~ 울 어머니는`~~ 내동생은 ~~~ 그래서 과일값이 장난이 아니다. 2번째 이유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있다. 비타민 철분 등등 3번째 이유는 가끔 가족들과 과수원에 가서 직접 농장 체험을 하기 때문에 애착이 많이 간다. ============================================================ 이렇게 항상 머리속에 두괄식으로 정리를 하십시오. 제가 이렇게 스피킹을 하면서 노이로제가 걸리드라구요 특히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미국식으로 모든지 실생활적용입니다.^^ 누가 뭐 물어 볼때도 특히 부모님이 두부좀 사와라 네 알겠습니다.두부를 요릴 하실려고 하는 이유는 . 두부는 몸에 좋습니다.==> 1.두부는 발효제품입니다.==>발효제품이면 장에 좋습니다. 그 예로 김치 . 야쿠르트 . 치즈 가 있습니다. 2.두부는 콩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깨끗한 콩을 씼어서 찝니다. 그후에 갈아서 걸러 내서 식히면 그게 두부가 됩니다. 두부요리는 마치 고기와 같은 효과로 맛있습니다. 위에 보셧죠? 제가 자주 중얼 중얼 하던게 기억이 나내요.늘상 이렇게 중얼중얼 했습니다. 한국적인생각으로 한번해볼까요? 두부는 콩으로 만들어 졌고 또 뭐뭐가 들어 있어서 장을 튼튼하게 해주죠..그리고 두부는 발효 제품인데 야쿠르트와 같이 몸에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죠. 두부 맛있습니다.. 고기 하고 비슷한맛이 나거덩요. 아무튼 주서 없이 한국적인 생각으로 정리 했습니다.^^ 두부를 이야기 하고 내용은 같으나 몸에 좋다는건 알겠는데 핵심이모지? 이렇게 외국인 두뇌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그러니 우리가 실상의 외국인처럼 자기 중심적인 생각으로 바꾸는게 당연히 쉽지가 않죠.연습을 통해서 그러니 하셔야 합니다.^^ ^^ 바로 바로 나오실수 있게 세부 내용과 핵심 내용을 정리를 해주시는겁니다. 머리속에 아시겠죠? 연습은 역시나 스터디에서 하셔야겠죠. 남이 하는것을 자세히 듣고 아 잘하는 사람은 저렇게 말하는구나 저걸 내가 베껴야겠다 하시면 그대로 베껴 오시는겁니다. |
출처:http://cafe.daum.net/Welcome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