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 시내. 아직 어두운 새벽이다.
키위 파크(KIWI PARK). 티키 트레일(TiKi Trail)의 시작점이다. 곤돌라를 타고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전망대를 오를 수 있는 곳이지만 현재는 곤돌라 시설 확장공사 중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Tiki Trail(티키 트레일) 안내표지판.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전망대 곤도라 확장공사로 23년 7월까지 운행이 중단되고 있다.
퀸스타운 야경. 어둠이 깔린 퀸스타운 시내.
산 중턱에도 공사중인 중장비들이 주차되어 있다.
티키 트레일 표지판.
중간 지점에서 본 퀸스타운 시내. 퀸스타운의 상징인 리마커불 산맥(해발 약 2,400m)과 와카티푸 호수가 눈에 들어온다. 리마커블 산맥은 영화 "반지의 제왕"을 촬영한 장소이기도 하다.
트리하우스. 이 산 곳곳에 여러개의 트리하우스가 조성되어 있다.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전망대 공사 중. 곤도라 확장공사 중이다.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전망대 일출.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전망대.
섬 처럼 생긴 곳은 퀸스타운 골프클럽. 퀸스타운 가든은 곤돌라 건물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만 처럼 생긴 곳은 잭스 포인트인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호수와 시내도 일품이다.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전망대에서 본 시내. 리마커불 산맥(Mt Remarkables), 와카티푸 호수(Wakatipu Lake).
세실 피크(Cecil Peak) 산도 아름답다.
하산길 독특한 암석.
나무 의자. 고사목을 깎아서 만들었다.
고사리 조형물. 고사목 활용.
트레킹 코스에 방치해 둔 고사목.
트리하우스.
퀸스타운 묘지.
키위 파크 조형물.
퀸스타운 유명한 햄버거집 "퍼거버거".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햄버거 가게이다.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 좋다.
"퍼거버거 햄버거" 가게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