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음식 먹고 왔는데 혼자 먹기 아까워 소개합니다.
위 사진은 감자 옹심이인데요...
속초 중앙시장안에 "감나무집" 이란 곳에서 먹었습니다.
쫄깃쫄깃 감칠맛이 납니다.
아래사진은 "도치 알탕" 이란 메뉴...
얼마전 TV에서 소개된적이 있습니다.
쐬주 안주로 그만입니다...
첫댓글 정말 맛있어 보인다. 한가지는 매운거 다른 한가지는 맵지 않은거 메뉴도 다양하네......
먹고싶다... 정말로.. 언제 사줄거예요...
내가 감자옹심이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넘 먹고싶다..
첫댓글 정말 맛있어 보인다. 한가지는 매운거 다른 한가지는 맵지 않은거 메뉴도 다양하네......
먹고싶다... 정말로.. 언제 사줄거예요...
내가 감자옹심이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넘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