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첫거래 세배 드림(Dream) 적금' 출시

[통계학과 이혜원]

신한은행이 가입자들에게 첫 거래 상품 가입 시 기본이자율의 최대 세배의 이자를 제공하는 ‘신한첫거래 세배 드림(Dream) 적금’을 출시하였다.

그 중 2018년 새해 저축 계획을 세우는 고객이라면 이번 출시 프로젝트를 통해 천만원 만들기 설계를 준비할 수 있다. 납입액과 기간이 고정된 상품으로 매월 267,000원을 36개월 동안 매월 납입하면 최대금리 적용 시 세후로 1천만원 상당의 목돈 수령이 가능하다고 전달했다.

세배 드림 적금의 최고 이자율은 3.5%로 △예금 △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신한카드(신용카드에 한함) 중 한 가지만 첫 거래 가입시 기본이자율 1.1%의 두배(2.2%), 두 가지를 첫 거래 가입시 세배(3.3%)가 적용된다. 3월 말까지 적금한 가입고객들 모두에게 특별 우대 이자율 0.2%를 제공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따로 시행된다. 3월 말까지 이번 프로젝트를 가입 후 △적금 3회 이상 납입 △이벤트 기간 중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고 30만원 이상 입금 △신한 FAN클럽 최초 가입을 달성한 고객들에게는 달성한 항목마다 마이신한포인트 3,000원을 지급하며 신한은행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로 새해 소원을 게시하거나 가족을 소환하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도 3000 포인트를 선물한다.

원본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62432

날짜	장소	사람	사건
2018-02-03	신한은행	적금에 관심있는 사람	신한은행 '신한첫거래 세배 드림 적금'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