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지치고 아이들이 내맘대로 되지않아 지치고 힘들었는데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가뭄의 단비처럼 너무 시원히 제머릿속을 식혀 주시는군요.그동안 제가 얼마나 아이들을 제틀에 가두려 했었는지 반성하게 되네요,이제라도 강사님의 좋은 코칭받으며 사랑하는 우리아이들 자기를 사랑하고 나아가 당당한 어른으로 성장할수 있게 잘키우는 부모가 되는데 많은 도움 받으려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부모가 됩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부모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