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의 섭식장애
․ 초기와 중기 아동기에서 섭식문제와 다이어트 패턴, 부정적인 신체상 등과 같은 위험요소들은 청소년이 직면하게 되는 지속적인 도전과 상충됨
-신체상과 음식선택을 결정하는데 있어서의 가족과 사회적 계층의 역할
-청소년기의 자기규제와 통제에 대한 대체로서 체중 조절을 사용하는 것
1. 신경성 식욕부진증
․ 최소한도의 정상 몸무게를 유지조차 거부, 체중 증가에 대한 극한 두려움, 자신의 몸매를 왜곡하여 지각(자신이 너무 말라 있거나 체중에 문제가 있다는 것 부정)
․ 하위 유형
-제한형 : 다이어트, 단식, 과도한 운동을 통해서 주로 체중을 줄이려 함
-폭식/하제 사용형 : 규칙적으로 과식을 하거나 하제를 사용하거나 둘 다를 보임
절도, 마약 남용, 자기-손상, 정서 문제를 포함한 비만 충동성 장애의 높은 비율을 지닌 개인력과 가족력
․ 영양실조로 심각한 의학적 합병증과 같은 특징을 보임
-무월경, 누런 피부, 몸통․얼굴 및 사지에 미세한 솜털, 추위에 민감, 심장 혈관 질환과 위장 문제를 나타냄
․ 미국 신경증적 식욕부진증/폭식증 학회(1996)가 말하는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위험 신호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상당량의 체중이 감소하는 것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다이어트를 하는 것
-다이어트 목표 달성 후 더 많은 체중을 감소시키기 위해 즉시 다른 목표 설정
-체중 감소 목적 달성 후에도 외모에 대해 불만족 표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기보다 혼자서 다이어트 하는 것을 좋아함
-월경 주기 상실의 경험
-이상한 섭식의식에 몰입하거나 극히 작은 양의 음식을 먹음
-은밀하게 먹음
-운동에 대해 강박적임
-오랜 기간 우울을 경험
-폭식과 하제 사용
2. 신경성 폭식증
․ 폭식 : 객관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에 관련, 통제결여와 관련된 과식의 삽화
정상인이 한 번 먹는 양에 비해 5배 이상 섭취
․ 폭식을 하는 사람들은 과식을 창피하게 여겨 숨기려 함
-개인이 스스로 하나의 의식을 만들어서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느끼면 분열된 이차 결정을 내리고는 많은 양의 음식을 구입하여 엄청나게 먹어댐
-기분 상태, 대인관계에서의 스트레스 등의 변화 후에 나타남
-외모 때문에 나타나는 심각한 시장기와 관련될 수도 있음
․ 과식 후 보상하려는 시도를 함
-하제 사용형 : 규칙적으로 자기 스스로 구토를 유도하거나 규칙적인 하제와 이뇨제의 남용
가장 흔한 보상 기술은 구토를 유도하는 것
구토는 신체적 불안을 즉각적으로 이완, 체중 증가에 대한 불안 감소
-하제 비사용형 : 금식이나 과도한 운동과 같은 보상의 형태 사용
․ 보상행동의 다른 패턴은 신경증적 폭식증의 준거에 맞는 개인으로 이루어진 지역의 집단에 의해 보고됨
․ 폭식증이 있는 사람들의 사고는 경직되고 단호함
-스스로를 완벽하게 통제하거나 하지 못한다고 보고 있음
-일상의 사건을 흑백이라는 극단적인 관점에서 봄
-몸매와 체중을 자기평가와 관련시킴
․ 신체적 증상 : 피로, 두통, 부은 볼, 영구치의 에나멜 손상 등 하제 행동으로 인한 전해질의 불균형
․ 미국 신경증적 식욕부진/폭식증 학회(1996)가 말하는 신경증적 폭식증의 위험 신호
-규칙적인 폭식
-규칙적인 장비우기
-빈번한 운동과 다이어트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유지되거나 다시 불어나는 체중
-체중은 증가하지 않지만 한번에 거대한 양의 음식을 먹는 것
-구토를 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화장실로 사라짐
-규칙적인 약물 남용 또는 알코올, 절도
-오랜 시기의 우울증 경험
-불규칙한 월경 시기
-치아에 문제, 부은 침샘, 붓는 것, 강제적인 구토로 인한 손 뒤쪽의 상처
3. 식욕부진증과 폭식증의 원인
․ 생물학적, 사회문화적, 심리적 병인이 개인의 자기조절능력을 방해하기 위해 작용
1) 생물학적 차원
1> 유전과 체질 요인
․ 섭식장애는 유전되는 경향
․ 여성 친척들이 섭식 장애가 있는 경우 위험률이 4~5배 높아짐
․ 이란성 쌍둥이 10%일치/일란성 쌍둥이 30~50%일치
․ 섭식장애의 발병율을 높이는 사회적, 심리적인 요인과 상호작용하는 생물학성 취약성이 유전됨
2> 신경생물학적 요인
․ 노어에피네프린 : 섭식의 증가와 감소와 관련
신경증적 식욕부진증 환자에게서는 비정상적
․ 노어에피네프린 농도↓ : 체중 감소
노어에피네프린 농도↑ : 과도한 운동이나 다이어트로 인한 결과
․ 폭식증 환자 중 신경내분비계의 조절능력 상실이 장을 비워내는 행동에 선행하는 폭식 행동을 야기함
-세로토닌 : 배고픔과 식욕 조절(만복감이나 음식 섭취량을 줄이려는 욕구)
감소-배고픈 상태 유지, 단숨에 음식을 더 많이 섭취
․ 대뇌의 세로토닌 전구체인 트립토판
-단백질은 풍부하고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음식은 트립토판 감소
-폭식증 환자의 경우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 후 트립토판의 혈장 수준이 떨어짐
-여성이 남성보다 트립토판-고갈 효과에 민감함
2) 사회적 요인
1> 사회문화적 요인
․ 적게 먹는 것과 과식하는 것에 대해서 10대는 큰 관심을 가짐
․ 중상류 사회에 속한 대부분의 젊은 백인 여성
-자기가치, 행복 및 성공이 신체적 외모에 의해 결정
-개인적인 외모와 자기통제라는 측면에서 기분을 좋게 느끼려는 시도로 섭식장애
․ 성 이미지와 남성/여성 스러운 것
-여성 :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고 칭찬을 받기 위해서는 예뻐야 함
-남성 : 자신의 성취물로 판단됨
․ 정체감이 문화적 규준이나 기대와 밀접하게 연관
-상이한 문화에 속한 여성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체중은 다름
2> 가족의 영향
․ 가족내의 동맹, 갈등 혹은 상호작용 패턴이 섭식장애에 영향
․ 어린 청소년 : 다이어트와 체중조절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가족 과정 기여 가능
․ 폭주, 약물, 부재, 무관심, 강압적, 비판적 부모-신경증적 폭식증 발병 기반 제공
․ 아동기의 비만, 부모-자녀간의 문제, 아동에 대한 성적 학대
-비만 진단 소녀들 6%가 신경증적 폭식증(전체 인구의 2~6배 높음)
-부적절한 부모의 압력, 건강조절 : 섭식장애 소녀에게 유의미하게 높음
-일반인에 비해서 3배 높은 성적 학대 경험
3) 심리적 원인
․ 날씬하게 보이고 자신의 체중과 외모를 통제하도록 하는 외적인 압력은 심리적 특정 특질과 상호작용하여 섭식장애의 위험을 증가시킴
․ 신경증적 식욕부진 : 강박적, 경직, 제한된 정서, 친숙한 것 선호, 승인에 대한 높은 욕구,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함
-1/3정도가 성격장애 축Ⅱ에서 한 두 가지 이상의 동시 발병진단을 받음
․ 우울과 불안이 동반됨
-스트레스와 발달상의 변화를 관리하려는 시도가 실패한 것에 따른 결과
-‘완벽함’은 우울과 섭식장애와 흔한 관련성
․ 신경증적 폭식증 : 기분이 오르내리거나 바뀜, 충동통제가 어려움
주요 우울 3배 높음, 불안장애 2배 높음, 특정공포, 광장공포,
공황장애, 일반화된 불안장애 및 알코올 의존성
주요 우울에 더하여 10% 미만이 성격장애 축Ⅱ에서 경계선적 성격,
히스테리성, 회피성 성격장애의 축에 들어 맞음
․ 정동장애의 계절적인 패턴과 폭식증
-1/3이 겨울에 가장 높은 정점/ 1/5이 여름에는 약간 낮아짐
4. 식욕부진증과 폭식증의 치료
․ 1930년대 프로이드식의 정신분석 이용
-신경증적 식욕부진환자들은 구강적-가학적 공포, 구강적 포만감 및 원초적인 환상에 대한 고착된 무의식적 갈등으로 인해서 먹기를 거부함
-정서적인 외상인 통찰을 통해서 공포를 드러나게 함
․ 개인-가족 중심의 심리치료, 인지-행동치료가 효과적
․ 심리적 개입은 의학적인 치료와 함께 이루어짐
․ 입원 : 과도하고 급격한 체중감소, 심각한 대사장애, 임상적인 우울, 자살의 위험, 심각한 폭식과 토하기, 정신증
1) 약물치료
․ 신경이완제, 3환계 항우울제, 모노아민 옥시다제 억제제, 세로토닌 재수용기 억제제
․ 플루옥시틴 : 세로토닌 재수용기 억제제, 섭식장애와 비만 치료의 보편적인 약물, 세로토닌 수준을 조절함으로써 안녕감을 얻음
․ 그 어떤 약물도 체중의 유지를 장기적으로 개선시키고 왜곡된 자아상을 변화시키거나 재발을 방지함에 있어서 그 효과가 지속적이지 않음
․ 폭식증에 대한 치료에서 항우울제가 효과적인 역할
2) 심리사회적 치료
․ 가족 관련 치료가 중요
-협조, 가족원들의 공포와 걱정을 관리하는데 도움
․ 어린 환자에게는 가족 포함이 필수적
∵ 부모가 자녀의 안녕에 책임, 성공적인 치료를 위한 지도, 지시 제공
1> 신경증적 식욕부진
․ 치료의 일차적인 목표 : 체중 회복
․ 행동적 가족체계 치료 : 섭식에 대한 부모의 통제, 인지적 재구조화, 문제해결 의사소통 훈련 강조
․ 자아-지향적 개별치료 : 자아강도 구축, 자율성과 통찰 강조
․ 가족치료 : 어린 연령, 집에 살고 있는 신경증적 식욕부진이 있는 아이들에게 필요
건강한 의사 소통 패턴을 재구축하기 위해 필요, 수용가능할 정도로 체중이 다시 늘고 가족의 지지가 유용
→경직된 신념, 자존감, 자기통제과정에 초점을 맞출 수 있음
2> 신경증적 폭식증
․ 가족단위로 연관된 CBT
-적절한 행동에 부상을 주거나 모델 제시→섭식 행동 변화, 왜곡․경직사고 변화
․ CBT(인지행동치료) : 폭식 행동의 원인과 대인관계 문제에 기저에 존재하는 것도 드러나게 함
자신이 음식을 섭취하고 폭식하고 게워내는 삽화들을 자기-주시
삽화를 촉발시키는 생각이나 느낌까지도 자기주시 교육
바람직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한 섭식행동을 정상화시키고 제한적인
다이어트를 선회시키기 위해 고안된 구체적인 제안
․ 표준적인 CBT의 효과가 몇 가지 요소를 더함으로써 증가될 수 있음
-장애의 발달과 유지에 기여하는 상황적, 개인적 문제를 드러내는 대인관계 치료를
제공
․ 노출과 반응예방
-자기 유도식의 토하기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
-허용되지 않았던 음식을 먹으라는 지시에 환자가 따를 수 없거나 적은 양의 식사마저도 게우게 되는 환자의 경우에 노출치료 사용
우리아이심리상담센터
055) 28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