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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尿失禁 韓醫學辭典에 없는 病名-소변불금
★尿失禁 韓醫學大辭典 韓醫學大辭編纂委員會
뇨실금은 한방에서는 '소변불금'이라고도 하여 주야를 불문하고 의식하에 요출하여 배뇨를 자제할 수 없음을 가르킨다. 失溲(소변불금) 小便失禁이라고도 부른다소변을 참지 못하여 저절로 나오는 증이다. 腎氣가 부족하여 하초가 허한하거나 肺脾의 기가 보족하여 수액을 조절하지 못하여 생긴다. 폐비의 기가 허약 할때는 아랫배가 부러 오면서 묵직하며 언제나 아래로 처지는 감을 느끼며 소변을 눌때 힘업이 나오거나 방울 방울 떨어진다.폐비의 기를 복돋아 주는 방법으로 보중익기탕에 산약 익지인 오미자를 더 넣어 쓰거나 삼기탕을 쓴다.신기가 부족하고 하초가 허할때는 몸이 쇠약하고 손발과 온몸이 싸늘한데 허리 아랫부위;가 더 심하다. 다리에 힘이 없고 허리가 쑤시면서 아프며 소변은 방울 방울 떨어진다.온신고삽하는 방법으로 대토사자환이나 팔미환과 백과를 더 넣어 쓴다.
※방광괄약근마비 방광이나 전립선에 생긴 결핵등에서도 볼수 있다
★尿失禁 (urinary incontinence) 네이브 醫學辭典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요도를 통하여 소변이 나오는 증상.
이에 비하여 요도 이외의 부위를 통하여 소변이 나오는 경우, 예컨대 방광질루에서 소변이 질을 통하여 나오는 경우는 요유출(leakage)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요실금의 원인은 다양하다. 그러나 최종적인 원인은 방광 또는 괄약근에 있으며 원인이나 나타나는 현상에 따라 요실금을 분류하고 있지만 아직 통일된 분류는 찾기 어려운 형편이다.
진성 요실금(true incontinence)은 외상이나 수술로 괄약근이나 이를 지배하는 신경이 손상을 받거나 이소성 요관과 같은 선천성 기형 등으로 인해 방광에 요가 고일 사이 없이 방울방울 계속 나오는 경우를 말한다. 복압성 요실금(stress incontinence)은 긴장성 요실금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가장 흔한 요실금으로 대개 분만 경험이 있는 중년 또는 노년의 여성에게서 생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또는 크게 웃거나 줄넘기를 할 때, 심하면 걸을 때도 요실금이 일어난다. 이는 분만시의 손상 혹은 노화현상으로 인하여 골반 지지 조직이 결손되거나 방광경부의 기능부전으로 갑자기 복압이 상승될 때마다 요가 새어 나오게 된다. 절박 요실금(urge incontienece)은 방광의 심한 염증으로 많이 발생하는데 요의가 생기자마자 참을 수 없이 불수의적으로 배뇨가 되는 증상을 말한다. 전립선비대증 등 하부요로의 폐색이 있는 경우 혹은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경우에도 동반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중풍환자에서 볼 수 있듯이 배뇨근의 억제를 지배하는 신경에 손상이 있는 경우에도 자주 관찰된다. 일류성 요실금(overflow incontinence)은 요도의 폐색이나 방광의 수축부전으로 요폐가 생겨서 요가 넘쳐 흘러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치료는 요실금의 원인과 분류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분류는 대체로 환자의 병력과 이학적 검사만으로도 알 수는 있지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방사선학적 검사, 요류역학검사, 내시경 검사 등이 사용되고 있다. 치료는 각각의 원인에 따라 내과적 치료, 수술적 치료, 행동 요법 등 여러 가지 치료법이 적용된다.
★尿失禁
오줌이 자신도 모르게 새는 요실금 보건사회연구원이 노인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4%가 요실금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조사 됐으나 병 의원을 찾는 환자는 13%에 그치고 있다 대부분 수침심 때문에 병을 숨기거나 나이 들면 으레히 그러려니 하고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 그러나 요실금은 수술은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90% 이상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원하지 않는 시간과 장소에서 소변이 나오거나 웃거나 재치기 줄넘기를 할 때에 속옷을 적시거나 또 하루 8회 이상 자다가 2회 이상 소변을 볼 경우는 요실금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골반 근육이 늘어나 腹壓이 올라가면 요실금이 생기는 腹壓性 요실금을 치료하려면 우선 골반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10-20%는 별다른 치료 없이 이것만으로도 효과를 본다 전기 자극으로 골반 근육과 요도 괄약근을 수축시켜 치료하기도 한다 충남대 병원 비뇨기과 나용길 교수는 1주일에 2-3회씩 2-3개월 전기 자극 치료를 받으면 50-70%가 효과를 볼수 있다고 말했다 가장 확실하고 효과가 오래 가는 치료법은 수술이다 삼성제일병원 이유식 교수는 오줌이 나가는 방광 입구가 뒤로 밀리면서 오줌이 새는 것이므로 복근근막이나 대퇴근막 합성조직등 이용하여 방광 입구와 괄약근을 받혀주는 수술은 하면 90%이상 효과가 있다고 했다 수술비는 30만원 선이고 4일쯤 입원을 한다(20.6/15현재)최근에는 테으프로 간단하게 치료하는 방법도 나왔다 고대안암병원 이정구 교수는 국소마취를 한뒤 수술용 봉합 사로 만든 폭 1cm길이 20cm짜리 테이프를 질에서 배앞쪽에 낸 구멍에 걸어주면 요도가 뒤로 밀리지 않아 90%에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비용은 120-130만원 선이고 당일로 퇴원 할 수 있다(20.6/15현재)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참지 못해 화장실에 가기도 전에 소변을 보는 급박성 요실금은 약물치료를 한다 칼슘통로 차단제나 항콜린성 약물을 투여해 방광용적을 늘려 준다 잔뇨가 심하면 교감신경 차단제로 방광입구를 열어 줘 잔뇨를 줄인다
★尿失禁 가천의대 01.5/14 kbs
수술로 95% 치료효과
★尿失禁 을지병원 유근탁 02.970-8305 2000.1/28
요실금 증세가 심한 여성환자의 窒의 양쪽을 1.5cm 절개한후 요도를 받히고 있는 조직을
실로 꿰매 위로 들어 올린후 배근육에 고정하는 경질식 슬링수술 치료가 효과가 뛰어났다 고 발표하다
★尿失禁 경희대 한방병원 제1내과 김영철 교수
축천원(縮泉元)은 기운이 없는 요실금에 좋다
축천원(縮泉元)
오약 익지인 각각 같은 량
방광기운이 부족하여 오줌을 하루에 수차례 자주 누는 것을 치료한다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술에 쑨 산약풀로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70알씩 소금끓인물로 잠잘무렵에 먹는다(입문)
★요실금 東洋醫學會 임상 裵元植
여성인 경우 고령이 되면 골반 밑에 있는 (골반저근군)이라고 말하는 근육이 얏해지며 방광출구의 긴장이 풀리게 된다. 급히 걷거나 기침을 해서 자극이 가해지면 尿는 싶게 샌다.
腹壓性 요실금이라고 하며 요실금에서 가장 많은 증상이다.
한방의 진단은 진음이 고갈되는데 특히 하초허냉하게 되어 방광과 관여하는 대부분이 허약하여 數尿 漏尿에까지 이르게 된다. 치료의 기본은 허냉한 방광부 위를 온완활혈과 이섭고근의 효능 작용을 일으켜 위에서 말한 양방적인 병태를 치료하여 요실금을 치료하게 된다.
여자에게는 五積散加減方에 녹용1돈을 가한 것을 연하여 60첩을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거두게 된다. 遺尿에 五積散加減方을 이유는 産兒로 인해 발병하는 산후풍의 범위에 속하기 때문이다.
남자에게는 신기가 쇠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신기를 강하게 치료를 하는데
*瘦人型으로 다소 소화불량이 잇는 사람에게는 補中益氣湯에 當歸四逆湯을 합방하고
거기에 녹용1돈 가해 60첩을 연복하여야 한다.
*소화가 잘되는 사람은 補中益氣湯에 육미지황탕을 합방하고 녹용1돈을 가하여 60첩을 연 복한다.
*비만형으로 소화가 잘되는 사람은 음양쌍보탕에 녹용1돈을 가하여 60첩을 연복하거나 환 약으로 할때는 녹용을 제거한후 꿀로 환약을 만들어 오미자대로 하여 6개월간 연복하여야 한다.
1일 2회에 처음으로 10환을 시작하여 2일만에 5환씩 증량한뒤 마지막에 35환으로 계속 복 용한다.
五積散加減方-창출 산사자 향부자 각5.625g 진피 후박 당귀 각3.75g 길경 지각 건강 백지
천궁 백작약 백복령 계피 반하 감초 각3g 홍화1.125g 두충 승마 각3.75g
소회향 1.875g 녹용3.75g 水煎 식간복 1일 2첩
補中益氣湯-백출 당귀 황기 인삼 각5.625g 감초3.75g 승마 진피 시호2.625 생강3
대조2알 水煎 식간복 1일 2첩
六味地黃湯-토숙지황16g 산약 산수유 각7.5g 목단피 택사 각5.625g 水煎 식간복 1일 2첩
當歸四逆湯-당귀7.5g 계피5.625g 소회향4.5g 백작약5.625g 시호7.5g 인삼5.625g
천초6.75g 현호색3g 백복령5.625g 택사3.75g 水煎 식간복 1일 2첩
陰陽雙補湯-숙지황 당귀 천궁 백작약 백출 백복령 황기 황백(염수초) 산약 산수유 목단피 택사 오미자 토사자 복분자 구기자 차전자 계피 두충 하수오 사인 감초
각3g 부자포1.125-1.875g 수전 식간복 1일2첩
★요실금 이상인 (고려한의원)
배뇨할 생각이 조금도 없는데 배에 힘만 들어갔다 하면 저절로 소변이 새어나오는 요실금이다.
심한 요실금 증상은 성관계 중에도 소변을 찔끔거릴 수 있으며 남편은 골반근육이 늘어난 아내에게 "과거에 비해 친밀도나 성행위에 이상이 생겼다"고 불평불만으로 아내의 마음을 괴롭게 한다. 최근 요실금 환자들 중 절반 이상이 남편의 권유로 병원을 찾았다고 말하는 것도 이런 불편과 관련이 많을 듯하다.
10년 전만 해도 질병으로도 인식돼지 않았던 요실금. 그러나 최근 삷의 질이 향상되면서 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치료를 원하는 여성환자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
뇨실금은 우리 한방에서는 '소변불금'이라고도 하여 주야를 불문하고 의식하에 요출하여 배뇨를 자제할 수 없음을 가르킨다. 또한 '내경'에서는 수면 중 무자각으로 배뇨하는 것을 '유뇨'라 하고 의식하에 배출되는 것을 '소변실금'이라 구분하고 있다.
원인은 네 가지 정도로 구분하는데 가장 빈번한 증세로는 방광의 수액 조절 기능이 저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소변실금하고 비교적 요량이 많고 맑으며 사지가 냉하고 권태무력하고 요배가 시리고 저리며 안색이 창백한 증후를 보이게된다.
'溫神苦澁'(온신고삽 : 신기를 따뜻하게 보하고 기의 고섭작용을 강하게 보하여 주는 치법) 하여야하며 숙지황, 토사자, 백출에다 오미자, 익지언 등을 곱게 갈아서 배합하여 산약으로 죽을 쑤어 환으로 만들어 공복에 물이나 따뜻한 청주로 복용한다. 만일 기가 몹시 허할 때는 인삼을 1-2량 정도 강하게 써서 만들어 복용하면 상기 고민을 깨끗이 해결할 수 있다.
그외 증세중에서 가장 빈번한 원인으로는 음이 너무 허하여 허열이 생기고 또 이 허열로 인하여 방광의 기화작용이 실조됐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요량이 적고 누런색이며 머리가 어지럽고 귀에서 심하게 소리가 나고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저리며 몸에 미열이 나고 손발이 뜨겁고 변이 시원스레 나오지 않는 증상들을 보이게 된다.
이때는 '자보간신'(간과 신기를 자양하고 보하는 치법)을 써서 치료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소변실금은 한,열,허,실등으로 증후가 똑같지 않으므로 상세하게 변증 분별할 필요가 있으므로 반드시 한의사와 충분한 면담을 받는 것이 좋겠다.
비뇨기학적으로는 자연분만을 하게되면 골반신경이 일시적으로 손상되고 방광과 뇨도, 질을 받쳐주는 지지기반인 골반근육이 늘어나서 어느 정도의 요실금과 함께 질이 늘어나거나 삐져 나오는 느낌을 하게된다. 이런 현상들 때문에 부부관계시 소변이 새거나 아래가 헐거워진 듯하여 상대방이 만족하지 못하는 것등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부부관계가 다소 소원해지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출산후의 신체적 변화로 인한 요실금 증상과 성 기능 저하를 꼽는 것은 모두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병원문을 두드리는 사례는 많지 않고 그냥 참고 지내는 경우가 허다한데 불편함과 스트레스가 클 뿐만 아니라 부부생활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요실금은 반드시 치료돼야 할 질병인 것은 틀림없다. 이러한 요실금 치료는 상기 한방 처방과 함께 골반근육운동은 질 주위의 근육만을 수축이완시키는 특수한 운동으로 요실금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출산으로 인한 요실금은 대부분 골반근육운동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며 회음에 쑥뜸을 해주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데 출산시 유발된 항문탈항에도 큰 효과가 있다. 좌변기처럼 생긴 쑥뜸기가 판매되고 있는데 그위에 20-30분씩 앉아 있기만 하면 좋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이쁜이 수술'이라고 말하는 질전벽협록술은 요실금 치료술이 아니고 질 입구만 조금 작게 할 뿐 처진 방광 자체도 올려주지 못하는 전혀 쓸모없는 수술로 질입구는 물론 내부 근육까지도 좁혀주는 수술을 받아야만 할 것이다. 그외 환자의 건강이나 상태에 따라서 약물요법이나 전기자극 치료법을 권하기도 한다. 그런데 전기나 전자파에 의한 자극치료법은 제대로 된 골반근육운동을 가르쳐 주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치료법이라 말할 수는 없겠다. 따라서 요실금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부작용 없는 한방약에다 골반근육 강화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치료방법이라 하겠다
★뇨실금 네이브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소변이 흘러 나오는 현상을 요실금이라 하는데, 원인도 다양하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주로 중년 이후의 여성에게 흔하다. 성인 여성의 30-40%, 40대 여성의 20%이상이 요실금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다산이나 난산 도는 폐경기 이후 방광을 지탱해주는 골반근육이 약화된 여성이 요실금 증세를 많이 호소 하지만 요즘은 자궁 척추 비뇨기 등에 이상이 있는 젊은 여성도 요실금에 잘 걸린다.
한방에서는 요실금 치료에 방광을 따뜻하게 하면서 보해주고 인체 하부의 기운을 북돋우는 마 인삼 육계 익지인 산수유 등의 약재가 들어 있는 처방을 많이 쓴다. 이들은 하나씩 끓여 마셔도 좋다. 특히 익지인과 산수유는 대추와 함께 각 10g씩 물 1 에 넣고 20분 정도 끓인 다음 수시로 마시면 증세가 호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요실금 치료를 위해 배꼽 아래 약 2cm에서부터 차례로 기해 석문 관원혈에 뜸을 뜬다. 집에서도 할 수만 있다면 이곳을 하루 한 두 번 자극해준다.
요실금에 좋은 음식은 은행 잣 곶감 홍시 등이며 하루 3회 이상 항문과 요도를 오무리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증상회복에 도움이 된다. 운동시 주의할 점은 엉덩이 배 다리에는 힘을 주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또 무리한 운동과 과도한 정신적 긴장을 피하고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뇨실금 사이버
콩나물 약 500g을 짓 찧어 생즙을 내서 약간의 설탕을 섞어
마시면 큰 효과가 있다. 약침으로는 회음양방에 기제, 신유,
대장유, 곡골 부위에 윤제를 주입하면 고친다.
★尿失禁 三角鍼法 慶熙大 韓醫大 鄭民鉉1988.발행
治方1
①음능천 양능천 곡골 대돈(침뜸)
②백회 명문 관원 중완
③중극 자궁(중극 양방3촌처)
治方2
백회 명문 중완 관원뜸7장
★尿失禁 李炳國
主태충 위양 곤륜 중극 차료
配곡천 삼음교 음능천 조해 곡골
★尿失禁(오줌쌈) 뜸치료
主-용문 곡골 중극 곤륜 삼음교
配-태충 차료 곡천 양능천 조해
主用穴中心 中炷灸 半米立大5-7장
配用穴은 매차3-4혈을 교체 취혈한다
★尿失禁
곡골 삼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