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습관 안티 에이징의 비결은 체내 노폐물을 줄이는 것이예요 체내 노폐물 줄이는 생활습관
2. 사과는 껍질째 사과는 껍질째 먹고 귤은 껍질 속 하얀 부분을 먹는다. 식전에 사과와 당근을 껍질째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아침에 우유나 요구르트 우유는 씹듯이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우유 속의 유당이 대장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장내 유해 세균을 빨리 배출시킨다. 공복 시 100~200㏄정도 매일 마시도록 한다. 5. 식탁에는 샐러드 미나리와 부추, 토마토, 무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 미나리는 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부추는 설사를 멈추게 해준다. 토마토는 사람을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무는 장 속에 유익 균을 배양해서 변비를 막아 미용에 좋다. 6. 자신의 적정량만 섭취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에는 복부 비만인 경우가 흔하다. 건강하게 살을 빼는 것이 장 건강에도 이롭다. 자신에게 필요한 칼로리를 파악하고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7. 꼭 필요한 해조류 몸 속 유해 산소를 없애는 해조류 섭취는 필수다. 회를 먹을 때 물미역이나 다시마에 싸 먹거나, 식탁에 항상 김을 올려 섭취량을 늘려나가도록 한다. 8. 몸에 좋은 간식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인 고구마와 감자는 장 청소와 원활한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을 준다. 고구마와 감자를 삶거나 으깨어 다른 재료와 섞어 먹어도 좋다. 변비가 심한 사람은 한 끼 식사로 대체해도 좋다.
Tip 섬유질이 좋은 이유 1. 밥은 현미밥 몸의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생명력 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씨눈이 남아 있는 현미로 밥을 지어 먹으면 생명의 기를 얻게 된다. 2. 카페인 섭취 제한 카페인은 원활한 장 운동을 억제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주름을 만드는 등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 섭취량을 일정하게 줄이도록 한다.
생활 습관 → 적당한 운동과 긍정적인 태도가 필수 1. 충분한 휴식 피로가 누적되면 장내 환경이 나빠지고 치질과 같은 질환도 생기게 된다. 과로하지 않도록 자신의 컨디션 조절에 주의한다. 2.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긴장이나 불안감은 장을 과민하게 만들어 변비와 설사 증상을 불러온다. 자신에게 맞는 기분 전환법을 찾는다. 3. 꾸준한 걷기 운동 가슴을 펴고 머리를 든 자세로 힘차게 걷는다. 걸을 때는 일산화탄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도록 심호흡하고 뒤로 걷기도 효과적. 오전 11시 이전과 오후 3시 이후가 걷기에 적당한 시간이다. 4. 일정한 수면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특수한 피로 물질이 대뇌에 쌓이고 신경질적이 되면서 변비가 유발되기도 한다.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갖도록 한다. 5. 올바른 목욕법 인공적으로 몸에 열을 주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유독 물질이 뭉치는 것을 막고, 노폐물을 배설 기관으로 보낸다. 또한 피부로 해로운 물질이 배출된다. 6. 일정한 일광욕 사람의 몸도 공기처럼 환기가 필요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햇빛이 건강에 좋다. 식사 후 산책 등을 통해 햇빛의 기운을 받도록 한다. 7. 하루 두 번 환기 몸 속 독소를 없애기 위해 깨끗한 공기는 필수다. 겨울에도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씩은 반드시 환기시키도록 한다. 주거 공간의 공기는 의외로 많이 오염되어 있으므로 집 안이 안전하다고 과신하지 말자. 8. 큰 웃음 운동할 짬이 없다면 하루 한 번쯤은 20초 이상 아주 호탕하게 웃는다. 억지로라도 많이 웃으면 유산소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몸에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더욱 건강해진다. 9. 변의 참지 않기 시간에 쫓겨 화장실에 못 가거나, 성격이 급해 변이 안 나오면 곧장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결국 체내 순환이 더뎌지면서 변비와 두통, 어깨 결림, 잔변감 등으로 인한 불편함이 생기게 된다.
물 깐깐하게 마시기 |
출처: 현대美를 찾아가는 Dr.Lim 원문보기 글쓴이: Dr_Lim